[include(틀:남극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국가)] ||<-3> {{{#ffffff {{{+1 '''노이슈바벤란트'''}}}[br]'''Neuschwabenland'''}}} || ||<-3> [[나치 독일]]의 [[속령]] || ||<-2>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100%]] || [[파일:노이슈바벤란트 문장.svg|width=100%]] || ||<-2> 국기 || 탐험대 문장 || ||<-3> [[파일:NewSwabiaMap.jpg|width=260]] || ||<-3> 위치 || ||<-3> [[1940년]]~[[1945년]] || ||<-2> 표어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 ||<-2> 정치체제 ||[[일당제]] [[전체주의]] [[독재]] || ||<-2> 국가원수 ||[[퓌러]] || ||<-2> 통화 ||[[마르크|라이히스마르크]] || ||<-2> 이전 국가 ||퀸모드랜드(노르웨이령 남극) || ||<-2> 멸망 이후 ||퀸모드랜드(노르웨이령 남극) || [목차] [clearfix] == 개요 == [[나치 독일]]이 영유권을 주장하던 [[남극]]의 한 지역으로, 지금의 퀸모드랜드([[노르웨이]]령 남극) 지방의 일부에 해당된다. 이 영유권 주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 상세 == 1938년 12월 17일, 알프레드 리처(Alfred Ritscher)가 이끄는 나치 독일의 탐험대는 남극 대륙으로 탐험을 떠났고, 1939년 1월 9일, 퀸모드랜드의 지역에서 [[하켄크로이츠|나치 독일기]]를 게양했다. 그 이후부터 나치 독일은 이곳의 영유권을 주장했다. 그러나 남극 탐사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의해 중단되었다. 어찌됐든 1940년 나치 독일은 노르웨이를 점령하였고, 그에 따라 퀸모드랜드는 나치독일령이 되지만 실제로 관리를 보내거나 탐사대를 보내지 못했다. 결국 나치 독일이 패망하면서 이곳의 영유권 주장은 무효가 되었다.[* 노르웨이가 해당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계속 주장하고 있지만, [[남극조약]]에 따라서 이것도 인정되지 않는다.] 지금도 [[독일]]에서는 이 일대를 노이슈바벤란트라 부른다. 물론 지금은 영유권을 주장하지는 않지만. 사실 이곳은 이런 단편적 사실보다는, [[라스트 바탈리온|나치잔당이 도주해서 아직도 숨어있다]]는 [[음모론]] 때문에 더 언급되는 편이다. [[분류:나치 독일]][[분류:남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