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미국의 항공사)] ||<-2> '''{{{+2 {{{#white 뉴 퍼시픽 항공}}} }}}[br]{{{#white New Pacific Airways Inc.}}}''' || ||<-2>
[[파일:Northern_Pacific_Airways_logo.png|width=60%]] || ||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RAVEN FLIGHT)[br][[IATA#s-3]] (7H) [[ICAO#s-3]] (RVF) [[보잉/커스터머 코드|BCC]] (-) || || '''항공권식별번호''' ||-|| || '''설립년''' ||[[2021년]] [[5월]] || || '''허브공항'''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 || || '''보유항공기수''' ||4 || || '''취항지수''' ||2 || || '''CEO''' ||롭 맥키니 || || '''본사'''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 || '''홈페이지''' ||[[https://np.com|[[파일:Northern_Pacific_Airways_logo.png|width=25]]]] || || '''SNS''' ||[[https://www.facebook.com/NorthernPacificAirways/|[[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5]]]] [[https://www.linkedin.com/company/northernpacific/|[[파일:LinkedIn 아이콘.svg|width=25]]]] [[https://instagram.com/flynewpacificairlines?igshid=MzRlODBiNWFlZA==|[[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5]]]]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N627NP.jpg|width=100%]]}}} || || '''[[보잉 757#s-3.1|{{{#FFFFFF 보잉 757-200}}}]] N627NP[* 사명 변경전의 모습이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가 허브인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 지금은 국내선 하나만 운항중이지만 추후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앵커리지]]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태평양 횡단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커뮤터 항공사 FLOAT 셔틀의 자회사로, 알래스카 지역 항공사 레이븐 알래스카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COVID-19]] 팬더믹 이후를 노리는 항공사로, 항공산업 침체 때문에 시장에 중고기가 넘치고 각 허브공항의 슬롯이 남아도는 것을 진입의 기회로 삼고 있다. == 노선 == [[파일:RouteMap1-210920-update.gif]] 동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며 모든 노선은 앵커리지를 거치게 된다.[* [[보잉 747-400]] 취항 이전 대부분의 대형항공사들이 냉전 및 항속거리 기술적 문제로 인해, 앵커리지를 경유하여 동아시아 - 북미/유럽 노선을 운행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 방식과 달리 앵커리지에서 승무원 뿐만 아니라 아예 항공기까지 교체하는 것. 다만, 승객 입장에서는 항공기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미국 입국수속, 혹은 보안검사로 인해 하기해야 하므로, 체감할 수 있는 차이는 아니다.] 정식으로 취항 노선이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아시아에서는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 등을, 미국에서는 앵커리지를 게이트웨이로 하여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샌프란시스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JFK)]], [[올랜도 국제공항|올랜도]],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라스베이거스]] 등을 후보 취항지로 내세우고 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northern-pacific-airways-to-launch-us-asia-flights-through-alaska-2021-8|Business Insider]], [[https://simpleflying.com/northern-pacific-eyes-tokyo-osaka-seoul-as-initial-routes/|Simply Flying]] 기사) 서울과 올랜도의 경우 각각 앵커리지 기점으로 757이 운항할 수 있는 경계선에 가깝다. [[https://sky-budget.com/2023/07/16/northern-pacific-airways-news-2/|이 기사]]에 따르면 2023년 7월 14일, [[온타리오 국제공항|온타리오]] -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라스베이거스]] 노선에 취항했다고 한다. 온타리오발 노선은 금요일, 라스베이거스발 노선은 일요일에 주 1회로 운항한다고 한다. == [[/보유 기종|보유 기종]]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뉴 퍼시픽 항공/보유 기종)] 초기 기단은 [[보잉 757]] 중고기로 구성하고 있다. 2022년 1월 1호기인 N627NP[* MSN 27808, LN 666, 1995년 3월 제작.]를 공개하였다.[[https://simpleflying.com/northern-pacific-livery-reveal/|#]] --N자가 때 탄 것 같다-- ||<:>제조사||<:>기종||<:>보유 수량||<:>주문||<:>특이사항|| ||<:>[[보잉]]||<:>[[보잉 757#s-3.1|B757-200]]||<:>4||<:>8||<:>중고 기체[* [[https://simpleflying.com/northern-pacific-first-757/|#]] ]|| [[아메리칸 항공]]에서 쓰던 기체인데, 좌석들도 그대로 유지한 채 [[http://naver.me/FZqaVwVZ|시트커버만 교체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초기 창립하는 영세항공사나 저가항공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에어아시아X출신 A330을 도입한 [[티웨이항공]]도 비슷한 방식으로 비즈니스석을 리모델링 했다.] [[분류:미국의 항공사]][[분류:저비용 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