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뉴질랜드의 대외관계)] [include(틀:통가의 대외관계)]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100%]] ||<:> [[파일:통가 국기.svg|width=100%]] || || [[|{{{#ffffff '''뉴질랜드'''}}}]] || [[통가|{{{#fff '''통가'''}}}]] || [목차] == 개요 == [[뉴질랜드]]와 [[통가]]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두 지역 모두 20세기 이전에는 [[폴리네시아인]] 계열 원주민들이 이주했으며, 19세기 이후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 21세기 === 양국은 [[영연방]]회원국이자 교류,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2004년 통가의 고위 관료들이 뉴질랜드에 오려면 임신 검사를 요청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통가 뿐 아니라 뉴질랜드에서도 거센 항의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0047078?sid=104|#]] 2022년 1월 15일에 통가에서 [[2022년 통가 해저 화산 폭발|해저 화산 폭발]]이 일어나자 뉴질랜드측은 화산재 등 기상 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정찰기를 파견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20950&isYeonhapFlash=Y&rc=N|#]] 물과 임시 숙소용 텐트, 발전기 등 긴급 구호물자를 싣고 통가로 보냈다.[[https://m.yna.co.kr/view/AKR20220120089700009?section=international/all|#]] == 문화 교류 == 통가와 뉴질랜드는 폴리네시아 삼각 지역에 속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영국의 지배를 받다보니 영어권에 해당된다는 공통점도 있다. 그래서 두 나라들간의 교류는 활발하다. 뉴질랜드는 통가에 기계, 낙농업 등을 수출하며, 통가는 뉴질랜드에 과일, 채소와 견과류 등을 수출한다. 또한 뉴질랜드에는 약 6만여명의 통가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주민 외교관 == 오클랜드에는 통가의 영사관이 세워졌으며,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에 뉴질랜드 고등판무관이 세워졌다. == 관련 문서 == * [[뉴질랜드/외교]] * [[통가/외교]] * [[영연방]] * [[폴리네시아 신화]]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분류:뉴질랜드의 대국관계]][[분류:통가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