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독일의 대외관계)] [include(틀:아프가니스탄의 대외관계)] ||<:> [[파일:독일 국기.svg|width=100%]] ||<:>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width=100%]] || || [[독일|{{{#000000 '''독일'''}}}]] || [[아프가니스탄|{{{#fff '''아프가니스탄'''}}}]] || [목차] == 개요 == [[독일]]과 [[아프가니스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독일과 아프간은 [[바라크자이 왕조]]시절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바라크자이 왕조는 독일과 수교하면서 독일의 문물, 제도 등을 받아들였다. 양국은 쿠데타가 발생되기 이전에는 외교관계를 맺었지만, 쿠데타가 일어난 뒤에 서독측은 반발했고 외교관계가 단절되었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기간에는 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았다. 90년대 중반 이후에 [[탈레반 정권]]이 들어섰을 때에도 양국은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외교관계를 맺지 않았다. === 21세기 === 독일과 아프간은 2000년대초에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뒤 외교관계를 맺었다. 독일은 다른 나라들과 함께 아프간 재건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독일군]]도 아프간에 잠시 주둔했다. 하지만 아프간에 주둔한 독일군이 미군, 영국군과 함께 테러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 90년대 아프간 내전 당시에는 아프간인 난민들이 독일로 이주한 적이 있었다. [[유럽 난민 사태]] 이후, 아프간인 난민들이 독일로 이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독일내에는 [[아프가니스탄계 독일인]]들이 거주하는 등 아프간인 커뮤니티가 생겼다.] 2021년 중반에 바이든 행정부가 아프간에 주둔중인 미군을 철수한다고 밝히자 탈레반 세력이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아프간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독일로부터 아프간인 난민들이 들어오고 있다. 독일측은 대사관 철수 및 대사철수를 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2600601|#]] 메르켈 총리는 아프간을 민주국가로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2602170|#]]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8월 16일에 독일 정부가 탈레반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2607199|#]] == 대사관 == [[카불]]시에 주 아프간 독일 대사관, [[베를린]]시에 주 독일 아프간 대사관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술했다시피 독일측이 대사관 철수 및 대사철수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대사관 폐쇄를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5543506|#]] == 관련 문서 == * [[독일/외교]] * [[아프가니스탄/외교]] * [[독일/역사]] * [[아프가니스탄/역사]] *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 * [[독일인]] / [[아프가니스탄인]] / [[아프가니스탄계 독일인]] * [[독일어]] / [[파슈토어]] / [[다리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중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분류:독일의 대국관계]][[분류:아프가니스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