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미국의 영화 제작사]][[분류:프랑스의 영화 제작사]] [[분류:미국의 영화 배급사]][[분류:월트 디즈니 컴퍼니 자회사]] [include(틀:월트 디즈니 컴퍼니)] ||<-4>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파일:디즈니 네이처 로고.svg|width=220]]||{{{#ffffff,#fafafa {{{+3 {{{#3f993a '''디즈니 네이처'''}}}}}}[br]{{{#3f993a Disneynature}}}}}} ||}}} || ||<-3> {{{#white '''업종'''}}}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배급업 || ||<-3> {{{#white '''창립'''}}} ||[[2008년]] [[4월 22일]] ([age(2008-04-22)]주년) || ||<-3> {{{#white '''대표자'''}}} ||폴 바리볼트 ^^([[부사장]])^^ || ||<-3> {{{#white '''본사 소재지'''}}}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0]] [[파리(프랑스)|파리]] || ||<-3> {{{#white '''모기업'''}}}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파일: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로고.svg|width=50%]]]] || ||<-3> {{{#white '''홈페이지'''}}} ||[[http://nature.disney.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5]]]] | [[https://www.facebook.com/Disneynature|[[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5]]]] |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Disneynature, 크기=25)] | [[https://www.instagram.com/disneynature|[[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5]]]] | [[https://www.pinterest.co.kr/disneystudios/disneynature|[[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width=25]]]] || [목차] [clearfix] == 개요 == 디즈니 네이처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다큐멘터리, 자연영화를 제작 및 배급하는 부서이다. == 역사 == 2007년 디즈니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사이다. 그래서 지구의 날 날짜인 4월 22일의 신작을 개봉한다. 첫번째 작품 지구를 시작으로 침팬지, 몽키 킹덤, 본 인 차이나, 펭귄 등이 개봉했다. == 로고 == [[파일:disneynature logo.jpg|width=500]] [* 사진은 10주년 기념로고.] [[월트 디즈니 픽처스]]의 로고와 유사하지만 신데렐라 성 대신 성과 비슷한 형태의 빙하가 나타난다. == 작품 목록 == * 지구 * 크림슨 윙: 미스터리 오브 플라밍고 * [[오션월드 3D]] * [[오션스]] * 아프리칸 캣츠 * 윙스 오브 라이프 * 침팬지 * 베어스 * 몽키 킹덤 * 펭귄: 위대한 모험 2[* [[Hulu]]에서 스트리밍한 다큐멘터리로, 2005년작 펭귄: 위대한 모험의 후속이다. 불어판은 L'Empereur.] * 대륙의 판다 아야 * 산의 유령, 눈표범[*제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 코끼리[*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스트리밍 작.] * 코끼리의 발자취를 따라서[*제] * 돌고래와 산호초의 시민들[*디즈니+] * 돌고래와 헤엄치기[*제] * 펭귄스 * 남극 대륙의 아델리 펭귄들[*제] * 북극곰[*디즈니+] * 북극곰 비하인드[*제] == 기타 == * 디즈니 네이처의 첫 영화인 지구는 대부분 디즈니 네이처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닌 [[BBC]]나 [[디스커버리 채널]]의 영화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닌 것이 본 영화는 BBC의 다큐인 [[살아있는 지구]]의 영화판이기 때문이다. 지구 2 역시 살아있는 지구 2의 영화판이다. * 디즈니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를 인수하여 ng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공존하게 되었다. * 한국에서는 디즈니 네이처의 영화가 개봉되지 않아 디즈니 네이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에서는 블루레이 판매를 했지만 인지도는 마찬가지로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