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아일랜드의 저가 항공사, rd1=라이언에어)] ||<-2> [[파일:Lion_Air_logo.png|width=100%]] || ||<-2><#EC1B2A> '''{{{#ffffff 라이온에어[br]PT. Lion Mentari Airlines Lionair}}}''' || || '''부호''' ||[[콜사인]] (LION INTER)[br][[IATA#s-3]] (JT) [[ICAO#s-3]] (LNI) [[보잉/커스터머 코드|BCC]] (GP) || || '''설립일''' ||[[1999년]] [[11월 15일]] || || '''허브 공항'''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br]술탄 하사누딘 국제공항[br][[주안다 국제공항]] || || '''포커스 시티''' ||바탐 항 나딤 국제공항[br]미낭카바우 국제공항[br]술탄 마흐무드 바다루딘 2세 국제공항[br]술탄 샤리프 카심 2세 국제공항[br]족자카르타 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 || '''취항지 수''' ||42 || || '''런치 커스터머''' ||[[보잉 737 NG#s-3.5.1|보잉 737-900ER]][br][[보잉 737 MAX#s-4.2|보잉 737 MAX 8]][br][[보잉 737 MAX#s-4.3|보잉 737 MAX 9]][br][[보잉 737 MAX|보잉 737 MAX 10]] || || '''항공 동맹''' ||미가입 || || '''슬로건''' ||''' ''{{{#EC1B2A We make people fly}}}'' ''' || || '''링크''' ||[[http://www.lionair.co.id/|[[파일:Lion_Air_logo.png|width=8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oeing_737-900ER_Lion_Air_Spijkers.jpg|width=100%]]}}}|| || '''[[보잉 737 NG|보잉 737-900ER]]''' || [목차] [clearfix] == 개요 == [[인도네시아]]의 [[저비용 항공사]]이다.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1터미널을 허브로 삼고있으며, 국내선은 이곳을 기점으로 운항하고 있다. 국제선으로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베트남]] [[떤선녓 국제공항]] 등에 취항 중. 산하에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바틱 에어]](말레이시아), 윙즈 에어(인도네시아), [[말린도항공]](말레이시아), 타이 라이온 에어(태국)를 두고 동남아 일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통 큰 [[저비용 항공사]] == 여기까지 보면 항공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의 전형적인 항공사로 치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점은 이 회사가 [[보잉]]과 [[에어버스]] 모두에 초대형 주문을 넣을 정도로 항공업계의 큰 손이라는 것이다. 2013년 [[에어버스]] 사의 [[A320neo 패밀리]]를 무려 234대를 주문하더니 2014년에는 [[보잉 737 MAX]]를 302대를 주문했지만 2018년 추락 사고의 여파로 737 MAX의 주문 중 남은 180대를 취소하였다. 예약분을 모두 받게 되면 [[에어아시아]] 그룹을 단 번에 따라잡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동남아 항공계에 큰 지각 변동이 올 것이 예상된다. 에어아시아와 달리 라이온 에어는 수하물을 20Kg까지 부칠 수 있다. 따라서 가져갈 짐이 있는 경우 라이온 에어를 선호하는 상황이다. 또 [[에어아시아 8501편 추락 사고|2014년 12월에 인도네시아에서 에어아시아 추락사고가 있었기 때문]]인지, 현재는 라이온 에어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저비용 항공사답게 엄청난 연착률을 자랑한다. 아무런 이유도, 설명도 없이 한 시간에서 세 시간 가량의 연착은 아주 쉽게 이루어지는 편. [[https://inni-today.com/political-social/2023-278/|"라이언 에어는 항상 지연된다. 뿐만 아니다. 그들은 사과할 줄도 모른다."]] 중장거리 여객기로 [[A330#s-3.3|A330-300]]과 [[A330neo#s-3.2|A330-900neo]]를 운용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무려 506명 수용이 가능한 [[보잉 747-400]][* 1989년 12월 싱가포르항공이 인도받은 기체로 이베리아 항공에 임차되었다가 2015년 10월에 라이온에어에서 인계받은 기체이다.] 까지 운용했었다. 비록 정규 운항용 기체는 아니었지만 [[하지]] 순례기간 중 [[메카]]로 가는 순례객들을 수송할 목적으로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제다]]로 [[https://youtu.be/Tse77UO68pA|운항한 적이 있었다.]] 이 747-400(PK-LHG)은 2019년 3월에 퇴역했으며 2021년 1월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해체되었다. 퇴역 당시엔 운항 중인 747-400 여객기 중 최고령 기체였다.[* 이 기체가 퇴역하면서 운항 중인 최고령 747-400 타이틀은 [[KLM 네덜란드 항공]]의 PH-BFG가 가져갔는데 2019년 9월 [[이란]]의 [[마한항공]]에서 2009년에 구입했다가 그간 묵혀놨던 1989년 '''7월'''식 747-400(EP-MNB)을 무려 10년만에 굴리기 시작하는 기행을 펼치는 바람에 멀쩡히 날아다니는 기체가 최고령 타이틀을 반납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겼다.] == 취항지 == === 대한민국 노선 === 라이온 에어는 원래 [[2021년]] [[여름]]부터 [[인천국제공항|인천]]에 취항할 예정이였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GSA 글로벌 에비에이션 얼라이언스와 계약을 하고 [[2022년]] [[4월]]에 정기 항공편 운항을 신청하였다. [[2022년]] [[7월]]부터 인천 - 자카르타 노선과 인천 - 발리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기종은 [[보잉 737 MAX|B737 MAX 8]]을 투입한다. 하지만 계속 소식이 없다가 결국 직접적인 취항은 무산, 대신 자회사인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쿠알라룸푸르-인천 노선을 취항하였다. == 보유 기종 == ||<-2> [[라이온 에어|[[파일:Lion_Air_logo.png|width=300]]]] || || 기종 || 대수 || || '''[[A330|{{{#000 에어버스 A330-300}}}]]''' || 5 || || '''[[A330|{{{#000 에어버스 A330-900}}}]]''' || 8 || || '''[[보잉 Next-Generation 737#s-3.3|{{{#000 보잉 737-800}}}]]''' || 34 || || '''[[보잉 Next-Generation 737#s-3.4.1|{{{#000 보잉 737-900ER}}}]]''' || 59 || || '''[[보잉 737 MAX#s-4.3|{{{#000 보잉 737 MAX 9}}}]]''' || 1 || || '''[[보잉 737 MAX#s-4.4|{{{#000 보잉 737 MAX 10}}}]]''' || - || || '''{{{#FFF 총합}}}''' || '''{{{#FFF 107대}}}''' || == 사건/사고 == * [[라이온 에어 538편 활주로 이탈 사고]] 라이온 에어는 2010년대 들어 급성장과 함께 잦은 사고로 주의를 끌고 있는 항공사이기도 하다. aviation-safety.net에 의하면 2002년~2013년까지 7건의 기체 손실 사고가 일어났다. 2013년 4월 13일 사스트라네가라 국제공항에서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으로 가던 라이온에어 904편(PK-LKS)737-8GP이 바다에 불시착했다 승객 101명과 승무원 7명 총 108명 전원생존 했다 2018년 10월 29일, 자카르타에서 수마트라 섬 남동쪽 방카 블리퉁 제도로 향하던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문서를 참고할 것. 단, 이 사고는 [[보잉 737 MAX/결함|항공사 문제는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분류:인도네시아의 항공사]] [[분류:저비용 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