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미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벨리즈의 대외관계)] ||<:> [[파일:미국 국기.svg|width=100%]] ||<:> [[파일:벨리즈 국기.svg|width=100%]] || ||<:>[[미국|{{{#ffffff '''미국'''}}}]][br]''{{{#fff United States of America}}}'' ||<:>[[벨리즈|{{{#fff '''벨리즈'''}}}]][br]''{{{#fff Belize}}}''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과 [[벨리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영어권]]국가에 속해 있고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 역사적 관계 == === 19세기 === 벨리즈는 19세기에 [[영국]]령 온두라스라는 이름으로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19세기 중반에 [[윌리엄 워커]]가 니카라과의 황제가 되었다가 퇴위된 뒤, [[영국군]]에 체포되어 벨리즈에서 수감된 적이 있었다. === 20세기 === 벨리즈는 20세기 후반까지 영국령 온두라스였기 때문에 미국과는 외교관계가 없었다. 벨리즈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미국과 수교했다. 벨리즈는 미국과 협력을 자주 했고 [[과테말라]]와 영토갈등이 생겨나자 미국과 군사적 협력을 자주 했다. === 21세기 === 양국은 [[영어권]]국가에 속해 있기 때문에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또한, [[미주기구]]에 속해 있다. 미국내에는 소수의 [[벨리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인들중에는 벨리즈로 자주 가는 경우가 많으며 관광객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벨리즈에도 미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면서 미국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관광업의 비중이 높다. 미국의 환경운동가 샤론 머톨라가 벨리즈에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동물원을 열었고 이에 2019년 미국 대사관측에선 머톨라를 2019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604629|#]] 미국의 유명 배우들중에는 벨리즈의 섬을 사들인 경우도 존재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우는 벨리즈의 섬을 사들인 적이 있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659270|#]] 2021년 12월에 [[미셸 콴]]이 벨리즈 대사로 임명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11&aid=0003997723|#]] == 문화 교류 == 양국은 영어권국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전술했다시피 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하다.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미국과 벨리즈를 잇는 항공노선이 많다보니 미국인들은 항공노선을 통해 벨리즈를 자주 왕래하기도 한다. == 관련 문서 == * [[미국/외교]] * [[벨리즈/외교]] * [[미주기구]] * [[영어권]] * [[미국인]] / [[벨리즈인]] / [[영어]]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북아메리카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중앙아메리카 국가]] [[분류:미국의 대국관계]][[분류:벨리즈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