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삼성전자의 브랜드]][[분류:삼성전자의 제품]][[분류:인공지능 디바이스(Bixby)]][[분류:디스플레이]][[분류:2020년 출시]] [include(틀:삼성전자의 제품)] ||<-2> {{{#!wiki style="margin-bottom: -5px; 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5px" [[파일:crystal uhd tv.jpg|width=100%]]}}} || ||<-2> {{{#ffffff '''Samsung Crystal UHD TV'''}}} || [목차] == 소개 == [[삼성전자]]에서 공개한 LED UHD TV이고 최신 기술을 넣은 중가형 제품이라고 봐도 된다. == 특징 == === 디자인 === [[삼성전자]]에서는 배젤리스 제품이라고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배젤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QLED|QLED 8K]]처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였기 때문에 기술력 부분에서는 인정할 것이다. 두께는 엄청 얇은 것은 아니지만 배젤처럼 최대한 얇게 하려는 시도를 볼 수 있다. 사이즈는 대각선 기준으로 최소 125cm 부터 207cm까지 있으며 모델명에 따라 다르니 잘 참고해서 구매해야 된다. 소재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유광이 아닌 무광을 채택하였고 언뜻 보면 2018년에 처음 출시했던 [[QLED | QLED 8K]]하고 디자인이 비슷한데 참고로 2019년까지는 이 디자인을 유지하다가 2020년부터 테두리에 스테인리스 마감을 하면서 달라졌다. === 성능 === TV 이름에도 알 수 있지만 최대 4K(2160p) 영상을 지원하는 UHD TV이다. 그만큼 화질 개선을 위한 프로세서도 추가 되었는데 [[QLED]]하고 달리 Crystal UHD Processor 4K 라는 네이밍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신 TV하고 동일하게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지원해서 명암, 채도 등에 대한 걱정은 그나마 덜어도 될 정도이다.[* HDR 10+지원이며, HDR 1000, HDR 2000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듀얼 LED TV 기술을 첨가하였다고 하지만 사실상 엣지형 LED라서 딱히 내세울만한 부분이 아니다. 크리스털 칩셋의 경우 삼성의 TV 역사에 큰 의미가 있는 칩셋 네이밍이다. 바로 삼성을 지금의 TV 1위 메이커로 만들어 준 보르도 TV와 [[PAVV|삼성 PAVV]]에 사용 된 동영상 칩셋으로, TV로 송출되던 당시의 화질과 프레임을 각각 HD[* 지금은 화질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 송출되던 방송의 화질이 SD화질이었고, HD방송이 막 도입되던 과도기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와 240Hz로 업스케일링 시켰던 칩셋이다. 현재는 시대변화에 따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PAVV시절 네이밍으로 선택한 것은, TV명가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세계 1위의 TV제조사로서 자신있는 품질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 기능 === * 탭뷰 (Tap view) [[삼성 갤럭시]]를 옆면에 갖다대면 [[SmartThings]]의 SmartView와 연결되어 자동 페어링이 되어서, [[삼성 갤럭시]]의 화면을 미러링하여 볼 수 있다. NFC 기능이 있는 [[삼성 갤럭시]]에서 사용할 수 있고, HDMI 케이블이 없어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Bixby]] * [[Works With SmartThings]]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을 받았다. [[SmartThings]]와는 Wi-Fi로 [[SmartThings#직접 연결 제품|직접 연결 제품]]으로 붙는다. 그래서 삼성 Crystal UHD TV를 [[SmartThings]]에서 보거나, 여러 [[SmartThings#루틴|루틴]]을 만들어서 쓸 수 있다. [[Works With SmartThings|[[파일:Works with SmartThings.png|width=220px&align=center]]]] ==== [[SmartThings]] ==== ===== [[SmartThings Hub]]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martThings Hub)] ===== [[SmartThings Energy]]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martThings Energy)] ===== [[SmartThings Pet Care]]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martThings Pet Care)] == 주변 기기 == === [[SmartThings Dongle]]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martThings Dongle)] === [[삼성 원 리모컨]]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삼성 원 리모컨)] == 장점 == === 가격 ===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은 가격이다. 요즘 TV는 최소 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요즘 이 시대에 100만 원대의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할지라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사용자의 선택 폭이 좁다는 단점이 있었다. 과거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인데 [[The Serif]] 등 [[삼성 Lifestyle TV|디자인, 인테리어 중심인 TV]]를 처음 내놓았을 때 LED 패널을 탑재해서 100만 원대로 잡을 수 있었지만 2020년부터 거의 모든 제품에 [[QLED]] 패널을 넣으면서 이전하고 비교하면 가격이 최소 1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 === 선택의 폭 === 이 부분도 장점이자 단점이 담겨져 있다. 일부 사용자는 큰 사이즈의 TV를 원치 않는 경우가 있다. 워낙 화면이 크다보니 눈 운동을 많이 해야되는 불편함도 있고 밝기 자체도 워낙 높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심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이 TV는 작은 사이즈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니 더 다양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 단점 == === 가격 === 위에서 말했듯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벽걸이인지, 스탠드인지에 따라서 10만 원의 가격 차이가 있고 제일 작은 사이즈인(125cm) 하고 제일 큰 사이즈인(207cm)를 비교하면 160만 원 차이가 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디자인에 따라 가격 산정을 하지 않았고(총 3가지 디자인이 있다.) 오직 사이즈에 따라서 산정하였다. 다만 디자인은 달라도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서 디자인이 아니라 설계를 똑같이 한 다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벽걸이 킷트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해서 가격을 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품을 모델명에 따라 따로 생산해서 판매하면 제품을 포장하기 위한 비닐, 박스, 스티로품 등 환경 오염만 심해질 수 있다. === 선택의 폭 ===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은 좋다. 하지만 매장에 가보면 제일 큰 사이즈 또는 제일 작은 사이즈만 전시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니저께서 창고에서 제품을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면 소비자가 직접 사이즈를 알 수 있는 방법에 한계가 있다. 이 부분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에서 본인도 모르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전부 다 전시할 수 없는 회사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면 2-3가지 사이즈로 나누어서 전시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에 따라 2-3가지 또는 최대 5가지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라인업 정리도 필요하다. == 기타 == === 다른 삼성전자의 스크린 === * [[삼성 OLED|삼성 OLED TV]] * [[삼성 QLED|삼성 QLED TV]] * [[삼성 Lifestyle TV]] * [[삼성 Business TV]] * [[삼성 스마트 모니터]] * [[삼성 오디세이]] * [[삼성 에어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