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시리아)]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시리아 관련 문서)] ||<-2> '''{{{#fff {{{+1 시리아 국기}}}[br]علم سوريا}}}'''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시리아)] || || '''채택일''' ||[[1980년]] [[3월 30일]] ([[시리아]]) || || '''비율''' ||2:3 || || '''유니코드''' ||🇸🇾 || [clearfix] [[파일:시리아 국기(1946-1963).png|width=300]] 시리아 공화국 시기의 국기 (1946-58, 1961-63). 1930년대 프랑스 위임 통치령 시기에 제정되어 독립 후에도 국기로 공식 제정되어 사용되어 왔으며 가로 녹백흑의 3색기 안에 3개의 붉은 별이 새겨져 있었다.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에는 시리아 반군이 아사드 정권을 부정하려는 의미에서 채택해 반군의 상징기로도 사용하고 있다.[* 알 카에다 계열 반군은 녹백흑 3색기 안에 붉은 글씨로 쓴 아랍어 샤하다가 들어간 깃발을 사용한다.] 아사드 독재정권에 반대하면서 시리아 내전 시기 해외로 망명한 시리아인들은 여전히 현 아사드 정권의 독재정치에 반대하는 의미에서 이 옛 국기를 사용하고 있다.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300]] 이집트와 시리아가 통합해 구성한 [[아랍 연합 공화국]](1958~1961) 시기에 사용했던 국기이자 현재 시리아의 국기(1980~). 가운데의 별 2개는 이집트와 시리아를 표상한다.[* 참고로 별 1개짜리 국기는 [[북예멘]]에서 사용했다.] [[시리아]]가 1961년 쿠데타로 탈퇴하고 이집트와의 통합 결성 이전의 시리아 공화국 시기의 국기를 다시 쓰게 되면서, 이 국기는 [[1980년]] 하페즈 알 아사드 정권 중반에 아랍 통합의 의지를 나타내고자 다시 시리아 국기로 제정될때까지 근 19년간 쓰이지 않았다. [[파일:시리아 국기(1963-1972).svg|width=300]] 1963년 바트당의 쿠데타 직후 1960년대에서 70년대 초까지 쓰인 국기(1963~1972). 적백흑의 삼색기 안에 초록색 별 3개가 그려져 있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바트당이 집권했던 이웃나라 [[이라크]]도 이 국기를 사용했었다. 다만 1970년대 초반기까지밖에 쓰지 않았던 시리아와 달리 이라크는 1980년대에서 90년대 초까지 이 국기를 사용했었다. [[파일:Flag_of_Syria_(1972-1980)_svg.png|width=300]] [[1970년대]] 이집트, 리비아와 통일해 구성한 아랍 공화국 연방 시기의 국기(1972~1980). 적백흑 가로 삼색기 안에 쿠라이시의 매 문장이 그려져 있었으며 같은 시기 [[이집트]]와 [[리비아]]도 유사한 국기를 사용했었다[* 문장 안에 국호가 적혀 있고, 이것만 달랐다.]. 그러나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종전 뒤인 [[1977년]] 이집트가 이스라엘과의 화해 정책을 취하면서 이스라엘과의 평화 조약에 격분한 리비아와 시리아가 이집트와의 관계를 단절하여 아랍 공화국 연방은 해체되었고 이후 리비아는 1977년에 녹색으로만 이뤄진 국기를 제정해 쓰고, 시리아도 1980년 아랍 연합 공화국 시절의 국기를 다시 채택하면서 이 국기는 사라졌다. 한편 이집트는 이스라엘과의 화해 정책으로 인해 아랍 공화국 연방이 깨진 뒤에도 [[1980년대]] 초까지 계속해서 이집트 국기로 사용하다가 [[1984년]]에 이집트에서 살라흐 앗딘의 독수리 국장을 새 국장으로 제정하고 새 국장이 그려진 국기를 새로 채택하면서 폐지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시리아, version=1204, paragraph=2.1)] [[분류:시리아]][[분류:아시아의 국기와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