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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1 아마리아}}}'''[br]アマリア / Amalia}}} || ||<-2> [[파일:대항해시대 아마리아.jpg]] || || '''{{{#000000 이름}}}''' ||아마리아 호른[br]Amalia Hoorn || || '''{{{#000000 성별}}}''' ||여성 || || '''{{{#000000 소속}}}''' ||[[파일:attachment/틀:대항해시대 온라인 본거지/4a.png]]네덜란드 || || '''{{{#000000 나이}}}''' ||18세 || [목차] == 개요 == [[대항해시대 온라인]] [[네덜란드]] 이벤트의 등장인물. [[호른(대항해시대 온라인)|호른]]의 동생이다. 일러스트는 예쁘게 생겼는데 캐릭터는 기본 캐릭터. == 행적 == === 네덜란드 이벤트 스토리 === 본래 [[에그먼트]]와 약혼이 되어 있었으나 사실상 거의 깨져서 속상해하고 있다. 말투가 특이한 것이 [[3인칭화|자신을 3인칭으로 부른다.]] 프레드릭과 플레이어가 호른과 에그먼트의 대립원인을 찾던중 아마리아가 그 원인임을 알고 찾아가서 진상을 밝히고 오해를 풀게 도와달라고 요청하나 이 아가씨가 삐져도 단단히 삐져있었떤 터라 그 진상을 믿는 대신 조건을 내걸었는데, 그게 에스파니아에 가서 숄을 같이가서 사달라는 것.(...) 가서 숄을 사서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거기에 든 두캇은 프레드릭과 플레이어의 주머니에서 탈탈... 그러나 중간에 몇몇 해프닝과 상인의 말[* 처음에 에스파니아로 가서 쇼핑한다고 아마리아가 말하자 분노해서 길을 막았던 남자..(이후 프레드릭이 해명아닌 해명을 해서 넘기지만..) 그리고 아마리아가 네덜란드에서도 장사 할 수 있냐고 묻자, '알바 공이 네덜란드를 쳐묵하셔서 알아서 해주시면 곧 그곳에서 장사 할 수있어서 뵐 수 있을거임 ㅇㅇ' 라고 하는 일화..]을 통해 조금 심경이 복잡해지는 걸로 봐서 아주 생각없는 건 아닌건지도.. 또한 도중에 [[라이자 미들튼]]과도 만났는데, 자기를 프레드릭의 약혼자라고 소개해서 라이자를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include(틀:스포일러)] 에그먼트와의 오해를 풀었고 오빠 호른도 에그먼트화의 불화가 끝나서 서로 화해하였다. 그리고 프레드릭이 말한 ''''과거에 얽메인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마음에 품고 에그먼트와 자신의 현재 거리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뒤 [[네덜란드 독립전쟁]]에서 오빠 호른도 죽고 옛 약혼자 에그먼트도 죽는다. 프레드릭의 충고도 있고하여 이 후에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는 듯 하지만 에그먼트의 무덤에 대해 말할때 에그먼트의 죽음에 대해 쓸쓸하고 믿고싶지 않은 반응을 내비친다. 프레드릭과 바다여단일행이 아프리카에서 에스파니아를 피해 짱박히던 때에 프레드릭이 없어서 비어있다시피한 프레드릭의 운송업을 지대로 이끄는 능력과 소질을 보인다. === Gran Atlas === 유라시아 북부 해역조사를 마친 뒤 메르카토르에게 해역 조사 이벤트로 말을 걸면 대화 이벤트에서 등장한다. 먼저 오기로 한 프레드릭이 늦어서 기다리다가, 플레이어가 가져온 해역조사 자료를 보고 감탄한 뒤 메르카토르에게 플레이어를 너무 무리시키지 마라는 메모를 남긴다.[* 아저씨! (플레이어)에게 너무 무리한 부탁은 시키지 말아요!!] 메모를 읽은 메르카토르는 저래봬도 저 아가씨는 자비로운 마음을 가진 올곧은 아가씨라며 감탄한다. == 기타 == * 한국 대항온에서 표기한 이름인 아마리아는 아말리아의 일본어 발음을 한국어로 그대로 옮겼다. * 게임에서 아마리아의 룩을 재현하려면 여캐 헤어 9번, 머리색은 염색료[* 각국 본거지에서 판매] 기준 3번째, 옷은 르네상스 드레스[* 나폴리에서 32만 두캇 투자 후 구입 가능, 봉제 11랭에 자수실 30/고급의류 12/비단 원단 15로 제작] 제작 후 재봉 도구로 분홍새 선택으로 가능하다. [[분류:대항해시대 온라인/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