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분류:컴퓨터]][[분류:온리전]][[분류:웹툰/목록]][[분류:카카오웹툰/서비스 종료]][[분류:2009년 웹툰]][[분류:2014년 웹툰]]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옆그레이드, top2=다운그레이드, top3=없그레이드)] {{{+1 Upgrade}}} [목차] == 기존의 것보다 더 성능이 좋게 만드는 것 == [[업데이트]]와는 다르다. 기존의 것을 완전히 버리는 것은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다만 기존에 있던 시스템을 더 나은 성능의 시스템으로 교체할때도 쓰기는 한다.] 주로 [[컴퓨터]] 등의 [[하드웨어]]와 관련되어 쓰이는 말이지만 현재는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대개 호환성 문제로) 도리어 [[다운그레이드]]가 되는 경우가 번번이 존재하며, 이런 경우 [[없그레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경우엔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없그레이드]] 문서로.] 또한 업그레이드했는데 기존 것과 성능 차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경우 [[옆그레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양쪽 다 [[삽질]]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용어이기도 하다. 보통 적은 비용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는 행위이나 때로는 업그레이드보다 몽땅 새로 교체하는 게 돈이 절약되는 경우도 있다. [* 일반적으로 PC의 업그레이드는 [[CPU]]나 [[그래픽 카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지만, [[메인보드]]의 지원 범위나 호환 문제상 그 한계는 분명히 정해져 있다. 만약 메인보드까지 최신형으로 교체한다면 CPU나 그래픽카드 역시 최신형으로 교체할 수 있지만, 보통 이런 세트를 '반본체'라고 부르는데, 일반적인 업그레이드 개념을 넘어섰다고 봐야 한다. 이 정도의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구형 PC의 업그레이드는 '''PC를 저렴하게 1~2년 정도 더 쓸만하게 시간을 벌고, 그 사이 새로운 PC를 구입할 자금을 모은다.'''라는 정도로만 의의를 두는 것이 좋다. 만약 CPU와 그래픽카드가 메인보드 지원 범위 내에서 거의 최상위까지 올라갔다면,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어렵고 새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 [[마개조]]를 긍정적으로 지칭할 때 쓰이기도 한다. 그 대표적 예시가 '''[[사이버맨]]'''. === 각종 게임상에서 이루어지는 연구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RTS 게임, rd1=RTS/연구)] === PC의 업그레이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업그레이드(PC))] == [[벤10]]에서 나오는 [[업그레이드(벤10)|에일리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업그레이드(벤10))] == 웹툰 == === 온리전(웹온) === 2014년 3월 1일 연합전으로 열리는 것을 포함 현재 6회 === 다음웹툰 === > 높은 지능, 놀라운 힘, 멀리 볼 수 있는 눈. .그것이 내가 원했던 진짜 업그레이드일까 > ---- > 시놉시스 선성경 작가의 [[SF]], [[로봇]], [[판타지]] 장르의 [[다음웹툰]]. [[2009년]] [[5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연재했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 지니고 폴리곤을 교환하면 폴리곤2로 진화하는 아이템이다. == [[스윙스]]의 데뷔 앨범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스윙스의 데뷔 앨범 Upgrade, rd1=Upgrade)] == [[블럼하우스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리 워넬]] 감독영화 == [include(틀:리 워넬 감독 장편 연출 작품)]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업그레이드(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