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넷 콜먼}}}[br]Ornette Coleman'''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Ornette-coleman_06N7006sw.jpg|width=100%]]}}} || || '''본명''' ||랜돌프 데나드 오넷 콜먼 Randolph Denard Ornette Coleman|| ||<|2> '''출생''' ||1930년 3월 9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2> '''사망''' ||2015년 6월 11일 (85세)||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 '''직업''' ||음악가, 작곡가|| || '''장르''' ||'''[[프리 재즈]]''', 아방가르드 재즈, [[퓨전 재즈]], 프리 펑크|| || '''악기''' ||[[알토 색소폰]], [[테너 색소폰]], [[바이올린]], [[트럼펫]]|| || '''활동''' ||1940년대 ~ 2015년||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음악가. [[프리 재즈]]의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중 하나는 [[The Shape of Jazz to Come]]하고 [[Science Fiction(음반)|Science Fiction]]. 생애 초반은 불운했다.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열 네살에야 색소폰을 잡았다. 음악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그의 음악은 엉터리 취급을 받았으며, 일하러 간 업소에선 대부분 맞지 않는 음악을 했다는 이유로 잘렸다. 그는 가난한 떠돌이 악단에서 연주하며 사는 신세였고, 업소에서 고용한 깡패에게 집단구타를 당하기도 했으며, 가난으로 낡은 악기 하나만 들고 다니기도 했다. 그를 인정해준 사람은 돈 체리 뿐이었다.[* [[남무성]], "JAZZ IT UP!" (2018 · 서해문집), 315~320쪽] [[분류:미국의 재즈 아티스트]][[분류:1930년 출생]][[분류:2015년 사망]][[분류:미국의 색소포니스트]][[분류: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분류:포트워스 출신 인물]][[분류:아프리카계 미국인]][[분류:프리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