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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혹의 선'''}}} (1990)[br]''Flatliner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Flatliners Poster.jpg|width=100%]]}}} || || '''장르''' ||[[스릴러]] || || '''감독''' ||[[조엘 슈마허]] || || '''각본''' ||피터 필라디 || || '''제작''' ||[[마이클 더글러스]][br]릭 비버 || || '''출연''' ||[[키퍼 서덜랜드]][br][[줄리아 로버츠]][br][[케빈 베이컨]][br]윌리암 볼드윈[br][[올리버 플랫]][br]킴벌리 스콧 외 || || '''촬영''' ||얀 드봉 || || '''편집''' ||로버트 브라운 || || '''음악''' ||[[제임스 뉴튼 하워드]] || || '''제작사''' ||스톤브리지 엔터테인먼트 || || '''배급사''' ||[[컬럼비아 픽처스|[[파일:컬럼비아 픽처스 로고.svg|width=25%&theme=light]][[파일:컬럼비아 픽처스 로고 화이트.svg|width=25%&theme=dark]]]] || ||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1990년]] [[8월 10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1992년]] [[3월 7일]] || || '''상영 시간''' ||114분 || || '''월드 박스오피스''' ||'''$61,489,265''' || || '''스트리밍''' ||[[https://www.tving.com/contents/M000110266?utm_source=Daum&utm_medium=Organic&utm_campaign=SERP|[[파일:TVING 로고.svg|width=60]]]] || || '''[[영상물 등급 제도|{{{#fff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15세 이용가|[[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width=25]] {{{#373a3c 15세 이상 관람가}}}]]'''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파일:R등급 로고.svg|width=25]] '''Restricted''' || [목차] [clearfix] == 개요 == [[조엘 슈마허]]의 1990년 스릴러 영화. 사후세계를 연구하는 의대생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키퍼 서덜랜드]], [[줄리아 로버츠]], 윌리엄 볼드윈, [[올리버 플랫]], [[케빈 베이컨]]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2017년 [[엘리엇 페이지|엘런 페이지]] 주연의 [[플랫라이너(영화)|플랫라이너]]로 리메이크했다. == 예고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Gtjghc_S3E)]}}} || == 시놉시스 == 한 무리의 의대생들이 [[임사체험]]을 통해 인간이 사망한 후 겪는 경험에 대해 탐구하기로 결정한다. 이들은 학교 몰래 [[제세동기]] 및 소생 약물을 준비하고, 자기들 중 한 명을 약물로 심정지 상태로 만든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생시키는 방법으로 실험을 한다. 이들이 “죽음”(심정지) 후에 겪은 경험은 제각각이지만 모두 당사자의 삶에서 큰 의미(대개 [[트라우마]])를 가진 에피소드와 관련이 있었다. 어릴 적 남에게 했던 몹쓸 짓, 부친과 관련된 충격적인 경험, 현재도 남몰래 하는 나쁜 일 등이 임사체험 중에 재현되거나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전개되며, 심지어 현실에서도 그와 관련된 환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실험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괴현상에 대처하려 노력하는데… == 등장인물 == * [[키퍼 서덜랜드]] - 넬슨 라이트 역 * [[줄리아 로버츠]] - 레이첼 매너스 역 * [[케빈 베이컨]] - 데이빗 라브락시오 역 * 윌리암 볼드윈 - 조 헐리 역 * [[올리버 플랫]] - 랜디 스텍클 역 == 줄거리 == == 평가 == 평가는 미묘하다. 대개 10점 만점에 5~6 점 수준. “저예산 스릴러 정도에나 걸맞는 스토리인데 출연진이나 제작비가 그게 아니지 않은가”, “[[환상특급]] TV 에피소드로 만들었으면 딱이었겠다“ 등의 저평가가 많다. 하지만 레이첼(줄리아 로버츠)의 스토리(어릴 적 자살한 아버지와 ‘환상’을 통해 화해) 및 데이빗의 스토리(어릴 적 괴롭히던 흑인 소녀를 현실에서 찾아가 사죄)가 감동적이라는 호평도 있다. 흥행은 그럭저럭으로, 2천만 달러의 제작비로 미국 극장 수입은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당시 출연 배우들이 모두 헐리웃 A리스트 청춘 스타들이라 흥행이 형편없기는 어려웠다. [[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1990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