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역사)] [목차] >'''전세계로의 확대와 [[개판]]이 되어가는 지구촌''' == 9월 1일 == IS에서 탈출한 야지디족 소녀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2798734|IS가 어떤 식으로 성노예를 다루는 지 증언하였다.]] 그녀의 증언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IS는 이라크에 여성들을 [[성노예]]로 [[인신매매|팔고 사는]] 시장을 만들어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 IS는 야지디족이 [[개종]]을 거부하자 쇠사슬로 묶어 가뜩이나 더운 낮에 내놓고, 죽은 [[생쥐]]가 들어 있는 물을 강제로 마시게 했다고 한다. 서방 쪽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시리아]]의 한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출신 IS 대원 2명과 [[튀니지]] 출신 IS 대원 1명을 살해하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IS 중심부에서 이런 일을 더 벌일 것이라고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IS 지도자]]에게 [[약속]]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05660|기사]] 전 CIA 국장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06263|IS를 격퇴하기 위해서라면 알 카에다와 연계할 필요도 있다고 하였다.]] [* [[알 카에다]]는 IS를 적대시한다. 원래 IS는 알카에다의 하부 조직이었는데, IS가 [[독립]]하면서 알 카에다의 세력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 정확히 이야기하면 [[알 카에다]]의 연계조직 알 누스라와 손을 잡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미국이 IS의 고위간부들을 제거하기 위해 [[라카|IS의 자칭 수도]]가 위치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28286|시리아에서 드론을 가지고 비밀작전을 벌인다고 미 언론이 보도하였다.]] 이 작전으로 인해 제거된 인물 중 한 명은 8월 25일 ([[공습]]에 의해) 죽은 IS의 해커를 담당하고 있는 후세인이다. IS에 가담했다가 탈출한 [[타지키스탄]] [[대학생]]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27281|반 IS 강의로 처참한 실정을 알리고 있다.]] 그 대학생은 IS에 [[지하드]]라는 것은 없으며, 그들은 자신의 조직에 가입한 사람들이 탈출하는 것은 절대로 봐 주지 않는다고 한다. [* 타지키스탄은 IS를 비롯한 [[이슬람 극단주의]]가 퍼져 많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는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도 마찬가지. 이 때문에 [[타지키스탄]] 정부는 히잡, 수염을 기르는 것, 이슬람식 이름도 금지하려고 한다(기사참고).] 미국에 이어 [[러시아]]도 [[시리아]] [[정부]]를 도와 IS의 숨통을 끊으려 하고 있다.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붕괴될 위험에 처한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돕기 위해 러시아제 여러 무기들과 수천 명의 병력을 시리아에 보낸다고 한다. 다만 [[러시아]]는 이 이야기를 부정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29171|네이버 뉴스]] == 9월 2일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07836|IS가 이라크 바이지의 일부를 다시 점령하였다.]] 바이지는 이라크 최대의 정유 공장이 있는 곳이라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현재 여기는 밀고 밀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IS가 승세를 조금씩 잡고 있는 모양인 듯. 미국 국무장관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07832|IS를 격퇴하기 위해서 시리아에 군사를 파병한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IS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격퇴할지 중동 여러 국가들과 의논하고 있다고 한다. 중동 국가 중 IS를 공격할 나라가 될 가능성이 큰 나라는 중동의 군사강국 [[터키군|터키]]와 [[사우디군|사우디아라비아]]. [[예멘]]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34&aid=0002861193|IS가 자폭테러를 일으켜 최소 30여 명이 사망했고 7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IS는 [[사나(예멘)|예멘의 수도]]를 장악한 시아파 후티 반군에 대한 보복으로 이런 짓을 하였다고 하였다. [* 자세한 이야기는 [[예멘#s-7|이쪽 참고]]] 같은 날, IS는 [[적십자]]에 속한 예멘인이 타고 있던 차량을 공격해 예멘인 2명을 죽였다. 이로 인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47&aid=0002096128|적십자는 크게 분노하였고, 당분간은 예멘에서의 활동을 보류한다고 하였다.]] IS가 유적을 파괴하는 진짜 이유는 암시장에 [[유적]]을 팔아먹고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903743|기사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085980|기사 2]] 현지시간 오전 5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07292|터키인 근로자 18명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29409|IS 조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납치당했다.]] 터키인 근로자가 [[납치]]된 지역은 IS가 자주 테러를 벌이는 곳이다. IS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9월 3일 == 미국이 IS를 [[공습]]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터키]] [[공군]] 기지에서 [[미국]]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3347|자국민들에 철수하라고 권고하였다.]] 미국이 주도한 연합군의 IS [[공습]] 중 71차례 [[민간인]]들이 죽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미국 정부가 이를 묵살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388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840860|국제 협약에 의해 금지된 집속탄을 IS가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리비아|다섯]] [[수단 공화국|나라]][[시리아|에서]] [[우크라이나|쓰였는]][[예멘|데]], IS가 구해서 썼다는 것. 그러나 집속탄 자체는 금지이긴 하지만, 협약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한국]]''', [[이스라엘]], [[미국]]도 쓰고 있어 사용만으로 비난하기는 힘들다. 러시아군이 시리아를 도우려고 시리아 정부군과 함께 기타 시리아 반군과 IS와 전투를 하고 있다고 한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시리아 국영 방송에서 러시아어로 된 명령과 [[러시아 육군]]의 최신 [[무기]]를 시리아군에 건네 주는 것이 보였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3070|기사]] == 9월 4일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5714|4년간 사우디 여성 46명이 IS에 가입하였다고 사우디 언론이 보도하였다.]] 일부 여성은 [[자식|자녀]]과 같이 가입하였다. [[캐나다]]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인지 IS를 격퇴하는 지가 우선인지에 대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5353|많은 혼란이 발생하였다.]] 야권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이고, 여권은 IS 격퇴가 우선이라고 한다. [[프랑스]]가 미국 주도 [[연합군]]에 들어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5785|시리아 내의 IS를 공습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하였다.]] 최근 내전으로 인해 시리아에서 [[난민]]들이 많이 몰려오기 때문. [[프랑스]]는 8월 7일 IS를 공습할지에 대해 발표하기로 한다. 여담으로 프랑스는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까 봐 시리아 반군들에게 [[무기]]를 제공하였다. IS가 팔미라 [[유적]]에 있는, '''무려 2000년'''이나 된 [[탑]][[무덤]]을 [[폭파]]한 사실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4874|시리아 문화재청장이 발표하였다.]] 2일 전에 [[위성]] [[사진]]으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폭파시킨 탑 유적은 가장 보존상태가 좋은 것이라고. 이미지는 시리아 탑무덤의 옛 사진이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09/04/AKR20150904183700009_01_i_99_20150904194904.jpg?type=w540]] == 9월 5일 == 저번에 [[러시아]]가 [[시리아군|정부군]]을 도운 사실이 보도되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5898|미국 국방장관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13255|전화통화를 하였다.]] [[미국]]은 [[러시아]]에 하지 말라는 뜻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으로 추정 중. 러시아는 [[http://news.yahoo.com/russia-says-seeks-coordination-over-syria-avoid-incidents-100728012--business.html|"우리와 의논할래, 아니면 '의도치 않은' 뻘짓을 또 되풀이할래?"(영어)]]하며 오바마에게 역으로 경고. [[실종]]된 [[터키]] [[군인]]이 시리아 알레포에서 IS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목격되었다고 터키 언론이 보도하였다. 터키는 IS에 저 군인을 석방해달라고 노력하고 있다고. IS는 터키가 IS 격퇴군에서 탈퇴하는 것을 조건을 내세웠다. 7월 23일 때 실종되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5826|#]] [[영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IS가 시리아 정부군 점령지역의 척추라고 할 수 있는 [[고속도로]]의 35km 앞까지 진격했고, 만약 IS가 저 고속도로를 점령하면 시리아 정부군 점령지역이 둘로 나눠질 뿐만 아니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6228|시리아 난민 '''수백만 명'''이 탈출을 시도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시리아 정부군은 최악의 패전을 입는 셈. IS 확산을 막기 위해 [[인도]]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5606|이슬람 지도자들이 IS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인도는 [[이슬람]] 인구가 세 번째로 많기 때문에 IS가 세력 확장을 노리는 국가이다. 이전 3살배기 시리아 [[난민]]이 죽어 바닷가에 파묻힌 [[사진]]이 공개되자, [[유럽]]이 [[유럽 난민 사태|시리아 난민사태]]의 근원을 제거하고자 단합하여 [[나비효과|IS를 멸망]]시키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기 시작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1613047&date=20150906&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1|기사참고]] == 9월 6일 == [[영국]] 언론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시리아 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905442|IS 공습 안건을 다음 달 초에 의회에 표결에 부쳐 IS 공습에 대한 승인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라크군이 IS 공습을 하기 위해 신형 [[F-16]]기를 도입한 사실을 밝혔다. 바그다드 북쪽의 살라헤딘과 키르쿠크 지역에서 [[공습]]하였다고 설명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13744|#]] (현지시간) IS가 [[이라크]] 북부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85995&thread=05r02|티크리트를 향해 공세를 펼쳐 수 시간 동안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다 퇴각]]하였다고 한다. 이 전투로 IS 조직원은 5명이 죽었고, 정부군은 7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IS가 [[시리아]] 중부의 [[유전]]을 차지하였다. 군 초소를 급습한 후 공격했다고. 다행히도 [[엔지니어]]들은 무사히 피신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6741988|기사]] [[러시아]]가 [[시리아]]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를 타격할 수 있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38933|공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미국은 이걸 좋게 보고 있지는 않는다. == 9월 7일 == IS의 사령관 중 한 명인 "아부 아나스(Abu Anas)"라는 자가 [[성노예]]로 삼은 [[여성]]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 여성의 생사는 불명.[[http://m.jpost.com/Middle-East/ISIS-Threat/Iraqi-Women-kills-ISIS-commander-after-forcing-her-into-sex-slavery-415519#article=10374QjM5OThERUFFNDc2M0NGRTMyRDc5MjczMDZGRDA0MzY=|#]] [[프랑스]] [[대통령]]이 기자 회견을 통해 [[유럽 난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뿌리부터 뽑아야 한다며 IS를 제거해야 한다고 IS 공습을 시사하였다. 다만 프랑스 지상군의 투입을 거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042721|기사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847393|기사 2]] IS가 [[이라크]]에서 [[독가스]]를 쓴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발표에 의하면 [[겨자 가스]]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 독일 정보기관이 수집.][[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42797|##]] (현지시간) [[이라크]] 국방[[장관]]이 IS의 [[저격수]]에게 [[암살]]당할 뻔하였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41995|이라크 국방부가 밝혔다.]] [[영국]]이 [[드론]] [[공습]]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839889|영국인 IS 대원 3명을 사살하였다.]] 사살된 IS 대원들은 8월 즈음 [[테러]]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추측에 따르면 그 대상이 [[여왕]] '''[[엘리자베스 2세]]'''라고 한다. 물론 테러는 벌어지지 않았다. [[탈레반]]의 전 지도자 사후 새 지도자를 뽑은 뒤 반대하는 세력이 IS와 연계하려 한다고 전해졌다. IS는 탈레반의 근거지인 [[아프가니스탄]]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였고, 탈레반과 충돌하고 있다. 서로 상대방의 조직원들을 [[참수|참살]] 같은 [[처형]]으로 맞붙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7/0200000000AKR20150907206400077.HTML?input=1195m|연합뉴스]] == 9월 8일 == [[이라크]] 법무차관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17745|무장조직에 납치당했다.]] IS가 며칠 전 터키인을 [[납치]]한 곳인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 지역에서 납치됐다. 영국이 IS [[공습]]을 통하여 추가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282|IS에 가입한 자국민들을 사살한다]]고 시사하였다. 1순위는 저번에 포로를 참수한 ''지하디 존''. IS에 가담하려고 한 [[수단 공화국|수단]] 여대생 4명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적발되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1122|수단으로 추방당했다.]]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가려고 하였다고 한다. IS가 이라크에서 [[납치]]한 [[어린이]] 110여 명을 상대로 [[테러]] 훈련을 시킨다는 보도가 나왔다. 납치될 뻔한 아이의 [[아버지]]가 납치범 2명을 죽였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45753|###]] [[안젤리나 졸리]]가 영국 상원에 나와 IS가 행하는 조직적인 성폭행에 대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843038|대처를 부탁했다.]] IS는 성폭행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쓴다고 하였다. 프랑스 [[전투기]]가 IS가 점령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2253|시리아 지역의 상공에서 정찰을 하였다.]] 정찰 비행이 다 끝나면 행동 개시를 한다고 한다. 미국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와 [[러시아]]가 시리아 정부를 돕자, 미 국방부는 정책을 수정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16405|시리아 현지인을 군인으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IS가 스파이 활동을 하였다는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다이너마이트]]'''로 처형시켰다. 체포되자마자 [[인민재판|즉결재판]]으로 다이너마이트 처형이 선고되었다고. IS는 처형시키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였다. 포로들이 건물로 들어가는 사진. 혐짤이 아니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5/2015/09/09/201509091552_61130009838298_3_99_20150909155321.jpg?type=w54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845497|이미지 출처, 참고 기사]] == 9월 9일 ==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너무 많이 IS에 가담하려 해 미국 [[검찰]]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20871|주의를 당부하였다.]] IS가 미국 내에서 10대를 대상으로 한 대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경고까지 나올 정도면 말 다 한 셈. IS 최고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IS에 납치된 뒤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 여성 구호활동가를 [[성폭행]]한 뒤 [[아내]]처럼 다뤘다는 증언이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818284|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 [[프랑스]] [[총리]][* 프랑스는 정치제도가 [[대통령]]과 [[총리]]가 권한이 각각 있는 [[이원집정부제]]이다.]가 [[난민]] 유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시리아 대통령을 제거하는 것과 테러집단인 IS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15일에 의회 연설에서 공습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8030|기사]] [[트위터]] 계정에서 퍼진 사건으로, [[알카에다]]와 IS가 한 조직이 "우리 둘 중 내게 충성 맹세했다고 이 [[씨발|X발]]놈아"라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4982|싸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IS가 사기친 듯.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 최고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를 "난동가", "이라크 테러리스트 은둔자"라 칭하며, 그는 "무슬림들은 그를 칼리프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911091508371&RIGHT_REPLY=R15|비판했다]]. '''결국 알카에다는 IS에 전쟁을 선포했다.''' --미친놈 vs 더 미친놈-- 시리아에서 IS는 알카에다의 하부조직인 알 누스라와 싸우고 있다. == 9월 10일 == (현지시간) 러시아 외무장관이 [[군인]]들이 [[시리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8120|오래 전부터 파견되어 있었고, 시리아 군인들에게 러시아제 군사장비 사용법을 가르치는 교관들]]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비서]]가 푸틴이 UN 총회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48099|IS 격퇴에 관한 것을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미국]]의 [[높으신 분]]들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에 관한 정보를 조작하였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48126|의혹이 제기되었다.]] 일부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대통령]]한테 알려졌다고 한다. IS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있는 [[일본을 공격한다|일본 대사관을 공격]]하라고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iew?newsid=20150911135053474|촉구하였다.]] IS 대원이 영국에 밀입국하기 위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1/0200000000AKR20150911049100009.HTML?input=1195m|프랑스 칼레의 난민촌에 있다]]고 보도되었다. [[프랑스]] [[경찰]]은 이 사실을 알고 [[용의자]]를 검거하고 있는 중. 저번에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9421|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을 IS가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IS의 홍보잡지에서 아일란 쿠르디의 시신 사진을 싣고 [[지랄|'이슬람 땅을 떠나는 위험']]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IS가 [[중국인]] [[포로]]와 [[노르웨이]]인 [[포로]]의 몸값을 요구하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79&aid=0002748189|광고를 만들었다.]] 이들은 [[이름]]과 수인번호를 적은 이름표를 달고 있으며, 잡지에는 직업, 생년월일, 거주지 등도 공개되어 있다. [[노르웨이]]는 "몸값은 없다"라는 뜻. IS는 몸값을 주지 않으면 본보기로 [[참수]]까지 하기도 한다. 광고 모습이다. [[http://imgnews.naver.net/image/079/2015/09/10/20150910154803868267_99_20150910155112.jpg?type=w540]] == 9월 11일 == [[미국]] 관리가 IS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8389|화학 무기를 직접 제조해 쓴다고 하였다.]] IS가 화학 무기를 개발하고 개량하는 연구 시설이 있다고 하였고, 제조법은 간단하고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외무장관이 IS 척결을 위해 시리아에 무기를 계속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러시아군]]이 시리아에 배치되어 있고, 군 전문가들이 군사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시리아에 파견돼 있으며 [[시리아]]에 군사장비 이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우려의 반응을 보였으나 이 장관은 시리아 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IS에 저항할 수 있는 이 지역 모든 병력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려를 일축시키는 위엄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2344|출처]] 박근혜 대통령이 [[압둘라 2세|요르단 국왕]]과 회담을 가져서 [[요르단]]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1624440|IS 대처 방법을 의논하였다.]] 그리고 요르단이 ISIL의 야만적인 행태에 대응하고, 60만 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들을 수용하는 모습이 국제 사회와 한국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다. 서로 원수관계가 된 알카에다와 IS가 [[9.11 테러]]에 대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47964|모처럼 한 목소리를 냈다. 부정적인 의미로, ]] 알카에다와 IS는 "너무 아름다워서 잊을 수 없는 게 있다"며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런 광경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본이 IS가 [[대사관]]을 공격하라고 촉구를 하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24306|외교시설에 보안강화를 지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각 나라의 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IS 대원 '''4000여명'''이 [[유럽]]에 [[난민]]으로 위장해서 들어왔다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849639&date=20150911&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IS 대원을 들어오게한 시리아 정보요원이 주장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IS는 [[민간인]]들을 공격하지 않고,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앞으로는 서방 정부를 공격한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터키인 밀입국업자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였다고 하였다. 중국이 IS가 내건 [[광고]] 속 인물이 [[중국인]]인 걸 확인을 하자 긴급대응팀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뉴욕 타임스]]에서는 중국의 외교 정책이 시험에 오른다고 하였다. 이번에는 위구르족 독립 문제와 맞물려서 [[중국]]이 IS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을 할 압력이 높아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849938|네이버 뉴스]] IS가 선전용 잡지에서 미국과 그 주요 동맹국들을 "[[십자군]] 동맹"으로 지칭하면서 그 명단에 '''[[대한민국]]'''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850074&isYeonhapFlash=Y|포함시켰다.]] == 9월 12일 == [[오스트레일리아]]가 이라크에서 시리아로 공습을 확대한다고 공언한 가운데 호주의 [[국방부]]가 성명을 통해 시리아에서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2870|IS 공습 작업을 마치고 중동에 있는 기지로 무사히 복귀했다고 하였다.]] [[기독교]] 문화권인 [[유럽]]이 시리아 [[난민]] 수백만 명을 받아들이는 데 비해서 [[이슬람|같은 종교]][[수니파|를 믿고 있고]] 중동의 부국인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 같은 나라들이 왜 시리아 난민을 안 받냐라는 비난이 일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2967|정부가 반박에 나섰다.]] 사우디 정부는 시리아 난민을 지금까지 250만명이나 받아들였다고 이야기 하였고,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 했고 단지 이런 걸 [[겸손|일부러 알리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는 자신들도 22만명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알 카에다]]가 IS에 전쟁을 선포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535253|관련기사]] [[캐나다]]가 IS 대원이 있을 수도 있는 [[유럽 난민 사태|시리아 난민]]들을 받지 않고 대신 시리아 쪽에 인도적으로 1억 [[미국 달러]]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3114|지원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야당은 인도적이지 않다고 비판을 하였다. 이 발언을 한 총리는 IS에 대한 군사적으로 책임을 강조하는 인물이다. 시리아를 돕기 위해서 [[러시아]] 수송기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2370|시리아 해안에 도착하였다,]] 이 안에는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 [[이집트군]]이 시나이 반도에서 9월 7일부터, IS 대원을 소탕하는 작전을 벌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2987|64명을 사살하였고 22명을 생포하였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장교 1명을 포함해서 2명이 죽었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 9월 13일 == 한국으로 온 시리아 난민들이 IS로 인해서 자신의 목숨도 위험해져 [[시리아]]에도 못 가자 [[가족]]들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852061|한국에 데려올 수 없겠냐고 부탁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에 부탁을 하였다. [[알카에다]]가 IS로 부터 화해의 제스처를 보냈다고 기사가 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046980|조선일보, 네이버 뉴스]] [[중동]]과 [[아프리카]]에 있는 한국 [[대사관]]이 오늘부로 현지 교민들에게 IS가 위험하니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54836|신변 안부를 당부하였다.]] IS가 '십자군 동맹'에 한국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김선일(1970)|김선일 피랍 사건]]처럼 위험한 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IS에 충성맹세를 한 [[파키스탄]]의 무장조직이 [[아프가니스탄]] 쪽에 있는 [[국경]] 검문소를 공격해서 [[방화|불을 지르고 튀었다.]] 다행히도 죽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파키스탄의 IS 영향력은 미비한 수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26231|#]] [[이집트군]]이 IS 소탕 작전을 벌이다가 사막지역에 있는 [[멕시코]]의 관광객을 IS 대원으로 오인해 그 관광객들이 있는 곳에 공습을 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8398|관광객 8명이 어이없게도 저승으로 갔다.]] 당연히 멕시코의 반응은 [[이뭐병]] 상태이다. == 9월 14일 == IS의 참수 동영상을 보고 덴마크의 한 미친 [[10대]] [[소녀]]가 자신의 [[엄마]]를 '''죽인 사실'''이 뒤늦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32671|덴마크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 인간이 [[패륜]]을 저지른 이유는 모르지만 IS에 가담 시도를 했다고 한다. [[호주]]가 처음으로 [[시리아]]에 있는 IS에 대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097165|공습을 조금 하였다.]] "[[유럽 난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비효과|IS를 격퇴하는 게]] [[인과응보|우선이다.]]" 라고 정해져서 IS에 대한 공습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러시아가 시리아의 서부도시이고 [[항구도시]]인 라타키아에 [[공군]][[기지]]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5575|건축 중]]이라고 미국 국방부 장관이 말을 하였다. 러시아의 외무장관이 공습만으로는 IS를 격퇴할 수 없다고 하였고, 그 중요한 파트너가 지금의 시리아 정권이라고 하였다. 이집트 정부가 멕시코 관광객에게 [[공습]]을 퍼부은 것에 대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5357|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집트 총리는 멕시코 [[대통령]]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 사건은 이집트 측에서는 [[관광]]을 한다고 밝히지 않은 여행사 쪽으로 책임을 돌리고 멕시코 쪽은 이집트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 [[레바논]]의 장관이 영국의 총리에게 "[[유럽 난민 사태|유럽으로 가는 시리아 난민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5807|100명 중 2명은 IS 대원]]'' 이라고 말을 하였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를 주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리아 난민 중에 IS 대원이 끼어 유럽으로 잠입을 할 가능성에 대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5488|경고하였다.]] 이어 [[바티칸]]에 있는 [[교황청]]까지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9098|공격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하였다. 외신에 따르면 IS는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가톨릭 유적에 대해서 공격]]을 할 거라는 [[지랄]]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교황께서는 난민을 환영한 국가들에 잘했다고 하였고 그렇지 않은 국가에는 [[마태복음]]의 구절을 이용해서 경고를 하였다. [*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바티칸]] 내에 있는 주택에 시리아 난민 2가구를 입주시켰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는 만큼" 머물러도 된다고 말을 하였다.] == 9월 15일 == [[블라디미르 푸틴]]이 [[타지키스탄]]의 [[수도(행정구역)|수도]]인 두산베에서 [[러시아]]는 앞으로도 [[시리아]]에 무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57981|연설을 하였다.]] 그리고 다른 나라도 동참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프랑스에 있는 우리나라 대사관이 ISIL의 [[지랄|공격대상]]에 [[한국]]이 포함이 되어 있다며, 한국인을 상대로 적대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으니깐 조심하라고 강조를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6759363|주프랑스대사관 "ISIL, 십자군동맹국에 韓포함…적대행위 가능성"]] [[미국]]의 (IS를 추종하는) 철이 없는 [[10대]]가 방문할 예정인 [[교황]]을 상대로 테러를 벌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61411|계획을 세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가 된 사실이 외신을 통해서 보도되었다. 테러가 실제로 시행이 되었다면 서방은 IS를 진심으로 박멸을 시도를 할 것이다. 미국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계속 씹고 시리아 정부를 도와주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 [[쿠르드족]], 반군, 정부군, [[러시아]], [[미국]] 등 서방세계, [[알카에다]] 등이 모여서 시리아 내전이 지금보다 더 혼돈에 빠질 수가 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913034|외신이 보도하였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시리아 내전 때문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두마의 5분의 4가 피난을 떠났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821033|보도하였다.]] 가뜩이나 시리아 내전에 끼어들어 부채질을 하고 있는 IS가 세력을 점점 확장하고 있자 이와 같은 상황은 점점 늘어 날 것이다. IS의 영향력이 큰 도시들은 [[생지옥|더 사정이 나쁘다고 한다.]] IS가 난민을 수송 하는 것과 세금을 걷는 걸로 연말까지 10억달러 (원으로 약 1조 1835억원)의 [[크고 아름다운]] 자금을 만들거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58561|예측이 나왔다.]] IS가 점령한 [[시리아]]와 [[이라크]]의 지역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돈은 최소 5억 [[미국 달러|달러]]라고 한다. 원래 IS는 원유를 밀매하는 걸로 자금을 조달했는 데 연합군의 폭격으로 유전 지대가 파괴가 되자 바로 방책을 바꾸었다고 한다. 시리아인 22%가 IS가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하였다.''' [[영국]]의 조사기관이 시리아에 있는 14개 행정구역을 상대로 설문조사하였고 시리아인 1365명이 응답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912606|#]] [[쿠웨이트]]에 테러를 저지른 피의자를 재판에 세워서 재판을 한 결과 7명이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8명은 징역 2∼15형이 선고됐고 나머지 14명은 무죄 판결이 났다. 6월 22일에 시아파 사원에 테러를 하였고, [[시아파]] [[무슬림]] 26명이 죽고 227명이 부상을 입었다. 테러 피해를 입은 현장 사진이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09/15/AKR20150915199200070_01_i_99_20150915174304.jpg?type=w540]] == 9월 16일 ==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유럽 난민 사태]]는 반군들을 돕는 서방세계에 있다고 반군들을 테러리스트, 온건파, 그러지 않는 것들로 나누는 데, 실상은 다 테러리스트라고 하였다. 그리고 반군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 전쟁을 끝낼 수가 있다고 하였다. 실제로 서방은 아사드가 이겨가는 정부군 대신 반군을 도와 지금까지 버티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IS도 세력이 급속도로 확장한 것이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0868|##]] [[타지키스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과 정부군이 붙어 정부군이 승리하였다.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이 사건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0787|IS에 가담한 테러행위라고 비난하였다.]] 하지만 그도 마찬가지로 [[독재자]]다. 영국이 지난 번에 드론 공습으로 자국민 IS 대원을 사살할 수가 있었던 이유는, IS의 대원 모집책으로 사용하던 메신저 앱에 대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59884|해킹을 하여서 위치를 알아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하였다. [[미국]]과 함께 하였다. [[프랑스]] 국방장관이 (오늘로) 수 주 안에 [[시리아]]에 있는 IS 세력을 향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0304|공습을 퍼부을 것]]이라고 하였다. 원래는 얌전히 [[팝콘]]이나 먹으며 구경을 하려 했으나, IS가 세력을 급속도로 확장을 하여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였다. IS가 점령한 이라크 라마디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0359|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고 터키 언론이 보도하였다. 감염된 사람만 300여명에 이른다고 하였다. 주로 여성과 어린이, 노인들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다. 증상은 고열과 [[구토]], 기억상실, 근육 경련 등이다. 다른 지역으로 퍼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유네스코]]가 IS는 시리아에 있는 고대 유적들을 기업이 물건을 대량생산하듯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0881|약탈하고, 그걸 밀매해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였다. 유네스코가 배부한 IS가 파괴한 벨 유적의 파괴된 모습.[[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09/16/AKR20150916219000081_01_i_99_20150916223505.jpg?type=w540]] == 9월 17일 == [[미국]]이 IS에 맞서 싸우도록 수억 달러를 들여서 시리아 온건반군을 훈련시켰으나, 실패했다고 [[20세기 폭스]]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688019|보도하였다.]] 원래의 미국 계획으론 [[이슬람 극단주의|극단주의]] 사상에 물들지 않은 시리아 반군 대원을 모아서 연간 5400명 양성을 목표로 시리아 밖에서 훈련해 전선에 투입할 방침이었으나, 현재 훈련을 받고 있는 반군은 고작 '''100~120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먼저 투입된 인원들도 '''딸랑 60명 정도'''... 이 60명은 투입되자마자 '''연락이 두절됐다'''고 한다.] 현지 주민들로 주력 전투부대를 꾸리고 미군은 특수부대 및 후방지원만 맡는다는 구상은 20세기 부터 주야장천 일관적으로 미군이 실현되기 바래왔으나 '''단 한번도''' 전략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적이 없다.[* 그나마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정도가 예외로 볼 수 있으나 이 경우도 파키스탄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 아랍 국가들의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지 서방 단독으로 저 구상을 실현시킨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된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각자의 대선후보들이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 [[공화당(미국)|공화당]]의 후보는 토론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5171|IS를 많이 언급했다고 한다.]] 물론 다른 것들도 많이 했다고 한다. 영국 국방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이라크]] [[공습]]을 통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34856|IS 대원 330명을 사살하였다고 밝혔다.]] 유럽이 IS 격퇴전에 열심히 참여하는 이유는 [[유럽 난민 사태]]의 해결 방법이 [[일본을 공격한다|IS를 공격]]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결론이 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시리아 정부군이 이례적으로 IS가 수도라고 자칭하는 [[라카]]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3908|공습하였다.]] 아예 작정하고 퍼부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민간인이 많이 죽었다고 전해진다. 거리가 텅 빌 정도라니, (현지시간으로) IS가 [[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두 차례로 테러를 일으켜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92323&thread=05r02|최소 15명이 죽고 47명이 부상을 입었다.]] 첫번째 [[테러]]는 [[자폭]]을 하여서 3명의 경찰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었고, 시간이 지난 후 설치해둔 [[폭탄]]이 터져서 [[민간인]] 3명과 2명의 [[경찰]]이 사망했다. IS는 [[인터넷]]으로 우리가 저질렀다고 하였다. 바그다드의 테러 사진 [[http://www.anewsa.com/news_images/2015/09/18/mark/20150918094627.jpg]] == 9월 18일 == [[유럽]]이 [[우리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시리아 난민 행렬에 끼어든 IS 대원]]을 색출해내기 위해 이 잡듯이 뒤지고 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67100|외신이 보도하였다.]] 러시아의 외무장관과 미국의 국무장관이 전화를 하여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68687|시리아 사태에 의논을 하였다.]] 러시아는 시리아에 보낸 [[러시아군|군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거라고 하였다. 미국은 러시아가 [[시리아]]로 군을 보낸 것에 우려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다. [[메카]], 메디나 등 이슬람에서 신성시 하는 신전을 2군데나 보유[* 이슬람에서 신성시하는 신전은 [[메카]], 메디나와 [[예루살렘]]이다.]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내무장관이 "사우디 군경은 신전을 위협하는 자들을 가만 안 둔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6789|엄포하였다.]] 사우디의 장관이 한 말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IS 등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뜻한다고 한다.[* IS는 저 신전들을 보고 한낱 돌더미를 우상숭배 한다며 다 부숴버릴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은 적 있다] IS가 준동하고 있는 시리아에서 IS의 박해 같은 이유로 떠난 난민들이 한 배가 침몰해 그리스군이 구조를 하였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37852|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으로 5살 소녀가 죽었다고 하였다. IS 대원들이 목숨을 걸고 IS에서 탈출을 하는 지에 대한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22/story_n_8174542.html|보고서가 나왔다.]] 이 보고서는 IS를 탈출한 전직 IS 대원들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 9월 19일 == [[미국]]의 훈련을 받은 시리아 반군 75명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39412|IS 격퇴전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18일부터 19일 밤사이에 알레포에 진입을 하였다고 한다. 그 외로 여러 성과들이 나와야 할 건데. 외신은 미국과 러시아의 [[장관]]이 시리아 문제(+ IS)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나자고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러시아]]도 긍정적인 반응이어서 금방 결정되어서 회담이 개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3507273|#]] 미국 방송인 CNN가 곧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카에다나 IS가 노릴 가능성이 커서 [[FBI]] 등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7088|경호를 강화한다고 보도하였다.]] 만약 IS 등이 [[교황]]을 상대로 테러를 벌일 경우에는 그 즉시 해당 세력은 [[사망 플래그]] 확정이다. [[시리아군|시리아 정부군]]이 러시아제 신형 무기를 가지고 팔미라를 상대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6863|공습을 하였다.]] 이로 인해서 IS 대원 12명을 포함해서 26명이 죽었다. 존 케리 미국 장관이 시리아의 [[알 아사드]] 대통령을 용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090141|외신이 보도하였다.]] IS가 날뛰며 더 복잡해지고 잔인해진 [[시리아 내전|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관측이 대다수다. == 9월 20일 == [[미국]]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이 IS 격퇴전에 참여했다는 기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8383|보도가 되었다.]] 하지만 75~120명이 뭘 할 수 있을지... 미국의 국방장관이 지금까지 [[시리아 내전|이 사태]][[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확장|를 만든]] 알 아사드 [[대통령]]을 점차적으로 몰아내야 한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38164|외신이 보도하였다.]] [[러시아]]에는 IS를 격퇴 하는 건 고맙지만 더욱 효과적으로 조지기 위해서는 우리와 회담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러시아]]와 현 시리아 정권이 전혀 회담을 가질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디스질을 하였다고 덧붙쳤다. 당연히 러시아는 "웃겨... '''너네가 우리와 회담해야 돼.'''"라고 되받아치면서 깔끔하게 무시... [[독일]]이 시리아 난민에 끼어든 IS 대원을 조질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69733|수사에 착수하였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유럽은 현재 유럽으로 계속 몰려오는 난민 때문에 안보[* IS 대원들로 인한 [[테러]] 문제]와 사회적으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시리아에서 [[피아노]]를 가지고 희망을 노래하던 피아노맨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알카에다]]의 하부 전선인 알 누스라와 IS가 충돌하자 어쩔 수 없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68602|피난을 떠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두 조직이 [[음악]]은 [[이슬람]]에서 금지되었다고 규정을 하여서 죽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높으신 분]]이 회담을 가져서 IS 격퇴 등 시리아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68166|독일 언론이 보도하였다.]] 미국 장관이 아니라 CIA가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 9월 21일 == [[이스라엘]] 총리가 [[모스크바]]로 가서 푸틴과 만나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231825531&code=970209|시리아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의논을 하였다.]] 이스라엘은 알카에다나 IS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골란 고원에 세력을 확장하는 지 보고 있다. 그래서 시리아 정부군을 돕는 세계 2위의 군사강국인 러시아의 수반을 만나러 간 것이다. 교황이 22일부터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테러위협이]] [[알카에다|높아져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71351|경비 수준이 높아졌다고 미 언론이 보도하였다.]] 미국의 [[FBI|정보]][[미국 중앙 정보국|기관들]]도 각 국들의 테러리스트들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IS 대원들이 IS로부터 왜 탈출하는 지에 대해서 17일에 보고서를 낸 영국의 연구소는 "IS가 약속한 '''유토피아'''에 대한 약속에 대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72145|환멸과 불안감을 느껴서 탈출을 하였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IS가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에서 4차례의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3167|최소 17명이 죽었다.]] IS는 [[인터넷]]으로 당당히 인증을 하며, [[시아파]] [[민병대]]를 노렸다고 당당히 밝혔다. IS가 시리아에서 [[동성애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150922.99002150830|10명을 처형]]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다. 처형은 공개적으로 이뤄졌고 IS 대원들은 처형장면을 찍었다고 한다. 시리아 북부의 라스탄에서 남성 7명을 [[총살]]하였고, 다른 곳에서 남성 2명과 소년 1명을 [[처형]]하였다, [[러시아]]가 시리아 서부 [[항구도시]] 라타키아에 새로 지어진 공군기지에 [[러시아군|자국 군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71643|2000명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영국의 언론이 보도하였다. 사진은 시리아에 만들어진 공군기지에 러시아제 [[탱크]]와 [[군인]]들의 모습이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5/09/22/AKR20150922038600009_01_i_99_20150922101304.jpg?type=w540]] == 9월 22일 == [[이집트]]에서 IS로 오인받아 숨진 멕시코 관광객의 시신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76298|멕시코로 옮겨졌다.]] IS가 테러를 저지를 수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73773|성지순례가 시작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올해에 테러를 몇 번 벌인 IS가 돌발적으로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 때문에 테러부대, [[경찰]], 구조대 등 총 10만명을 배치하였다. 특히 이번 2015년에는 IS가 성지근처에서도 3번이나 테러를 저지렀기 때문에 더 강화하였다. 미국이 일부 아랍들의 동맹국과 함께 [[시리아]] [[라카]] 주에서 다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784369|IS에 대해서 공습을 퍼부었다.]] 어떤 나라들이 미국과 함께 공습을 했는 지는 모르며, 미국 국방부의 대변인은 전투기, 폭격기,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되었다고 말을 했다. 공습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AFP통신이 IS의 [[성노예]]를 공급책이던 자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4892|사살했다]]고 보도하였다. 독일 경찰이 'IS가 한 테러'를 수사하기 위해서 [[베를린]]의 모스크 등 8곳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74535|압수수색 하였다.]] 여기에는 자신이 IS 대원이'''었'''다고 자랑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73316|시리아 난민도 포함이 되었다.]] 독일 내에 있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이슬람]] [[알카에다|극단주의]] 세력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3937|난민들을 조직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가 되었다.]] [[미국]]이 IS를 격퇴하기 위해 양성했던 온건반군이 '''시리아에 투입되자마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75153|알 누스라 전선에 무기를 넘기고 투항]]'''했다고 한다. 30사단은 '''이전에도''' [[알 카에다|알 누스라 전선]]에게 기습당해 당시 투입됐던 1진 대부분이 섬멸된 전적이 있다(...) == 9월 23일 ==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유럽 최대의 모스크를 여는 개막식에 참석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는]] [[이슬람 극단주의|이슬람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성향|이념은]] [[이단|거짓된 것으로 돼 있다]]"고 [[http://kr.sputniknews.com/world/20150923/634826.html|말을 하였다.]] 요약하자면 IS를 정말로 많이 깠다. [[유럽연합]]은 정상회담을 열어서 IS 때문에 급격히 많아진 시리아 난민들을 돕는 [[이라크|유럽]] [[이집트|외의]] [[터키|주변국]][[요르단|들과]] [[세계식량계획]], 유엔난민기구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2010330|지원하기로 나섰다.]] [[프랑스]]가 IS에 짜증이 나 있는 [[이집트]]에게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77325|2척 팔았다.]] 여담으로 기사의 댓글이 재미있다. [[시리아군|시리아 정부군]]이 러시아가 지원을 한 무인기를 처음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6729|IS 격퇴전에 투입을 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시리아]]에 있는 IS를 러시아 혼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7056|공습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미국이 러시아와 같이 공습을 하는 제안을 거부하면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군]]의 훈련을 받은 온건반군이 알 누스라에게 무기를 넘기고 투항한 일에 대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79429|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진짜라면 미국은 [[미국 달러|달러]]만 날린 셈. == 9월 24일 == IS가 '이드 알아드하'[* 이드 알아드하는 [[이슬람]]의 최대 명절 중 하나다.]의 첫 날, [[예멘]]의 사나에 위치한 [[시아파]] 사원에서 [[자폭]][[테러]]를 벌여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092917|최소 25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일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분위기가 나쁜 가운데 [* [[성지순례]] 도중 사람들이 깔려 죽는 압사 사건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사우디 측은 약 900명으로 추산하고 최대 2,000명까지도 예측이 되고 있다.] [[경찰서]]에서 IS의 소행으로 보이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9554|총격사건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서 2명이 [[총기|총]]에 맞아 죽었다. 러시아 대통령의 비서가 IS와 관련된 논의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824745|28일에 만난다고 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9393|IS가 테러를 벌일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미국 장관도 [[수도(행정구역)|수도]]인 [[쿠알라룸푸르]]의 잘란 알로르 거리에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였다. IS로 부터 [[제노사이드|학살당하고]], [[성노예]]로 팔려나가는 등 많은 시련을 겪은 이라크의 야디지족이 국제형사재판소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49488|IS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하였다. 야디지족은 IS로부터 악마숭배자라면서 많은 핍박을 받고 있다. 다만 조사와 처벌은 극도로 힘들 것이라고 전해졌다. == 9월 25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을 방문해 [[UN]]에서 연설을 할 때, IS가 저지르는 소수종교 탄압과 [[반달리즘|문화유산 파괴]]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1394|비판하였다.]] 그 외에도 [[핵무기|많은]] [[마약|문제를]] [[난민|비판하였다.]] 푸틴이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알아사드 정권을 지원한다.-> 그들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테러리스트]]와 싸워야한다." 그리고 "딴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0858|#]] [[이란]]과 [[미국]]의 정상이 만나서 IS를 비롯한 많은 문제에 대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0070|이야기를 나누었다.]] 미 [[국방부]]가 얼마 되지 않는 시리아 반군이 [[알카에다|알 누스라]]에 미제 무기와 탄약을 넘겨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그것도 '''5억 달러(약 5천 940억원)'''을 들였는데, 지금 IS 격퇴전에 활동하는 사람이 '''고작 4~5명'''만 활동하고 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1669|하였다.]] [[UN]]은 IS가 아프간의 34개 주 중 25개 주를 담당할 IS 지지자를 모집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탈레반]]의 10%가 IS를 지지 or 동조한다고 하였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96635&thread=05r02|#]] 외신은 25일 [[우즈베키스탄]] 당국이 IS의 유입을 우려해서 전날부터 [[청소년]]들에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1357|이슬람 행사 참석을 금지했다]]고 보도를 했다. 이를 어기면 750달러의 벌금까지도 내게한다고 전했다. == 9월 26일 ==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UN으로 가기 전에 기자들의 인터뷰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1619|IS의 폭력을 비판하고 떠났다.]] [[뉴욕 타임스]]는 2011년 이후에 IS와 같은 극단주의 단체에 가담할려고 [[시리아]]와 [[이라크]]에 들어간 외국인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5/09/27/0605000000AKR20150927022300009.HTML?template=7255|'''3만명'''에 달한다]]고 보도를 했다. 거의 다 IS에 가입을 한다고 추정이 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는 증가 추세라고 한다. 프랑스가 (현지시간으로) 26일 밤에 IS에 대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2225|폭격을 실행했다.]] 정확히 말하면 추정한 것이다. [[중국|대륙]]이 [[리비아]] 내에 있는 [[중국인]]보고 철수 명령을 내린 사실을 관영 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리비아에서 [[내전|무장충돌이 지속되고 있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테러조직 활동이]] [[테러|빈번하며]] [[납치|납치강도 사건 발생률도 높다]]"라고 했다. 리비아는 현재 IS도 끼어든 내전상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1957|#]] 호주도 IS 때문에 [[알 아사드]] 정권의 필요성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1615|인정했다.]] 호주의 [[장관]]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확장|IS의 세력 확대가 빠르고 세력이 너무 커지자]] 알 아사드 정권이 [[어부지리|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9월 27일 == [[이라크]]가 IS와 싸우기 위해서 [[러시아]], [[이란]], [[시리아]]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3512110|정보를 공유를 하기로 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0678|외신이 보도했다.]]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96635&thread=05r02|IS와 정부군이 교전을 벌이고 있다.]] IS는 경찰의 검문소를 노리고 기습을 해와서 아직도 교전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IS는 검문소 중 두 곳을 점령하였으나, 이내 반격을 개시해 검문소를 탈환했다고 한다. 다만 인명피해는 알 수가 없다. 프랑스 정부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6782351&date=20150928&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9|IS를 공습한 사실을 알렸다.]] 프랑스의 대통령은 [[민간인]] 사망자가 없고, IS의 훈련소를 파괴했다고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추가 공습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당장은 개입하지 않을 것." 이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0832|못을 박았다.]] [[미군]]이 9월 22일에 무기를 가지고 알카에다의 하부 조직인 알 누스라에 투항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2827|반군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다.]] 미군은 해당 지휘관은 미군의 훈련을 받지 않았으나, 일부 병사들은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IS가 시리아의 한 주에 위치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611296|모든 어린이 공원을 폐쇄시켰다.]] IS는 어린이 공원에 (아이를 데려온) 서로 모르는 남녀 사이에 대화가 있다고 '''간주'''하고 시설 이용을 금지시켰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가 이렇게 밝혔다. == 9월 말 == 최근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확장|IS가 시리아에서 급속도로 많은 점령지를 얻고]], 이슬람권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병신|IS를 지지하는 자]]가 계속 늘어나는 [[답이 없다|답이 없는 상태다.]] 서방 [[연합군]]이 IS를 향해 [[공습]]을 퍼부어도 IS의 세력이 전혀 영향이 없자 국제사회에서는 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을 무찌르고 IS를 격퇴한다는 입장에서, [[러시아]]와 [[이란]]이 주장하는 대로 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을 도와서 IS를 무찌르는 방법이 점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2789|힘을 얻기 시작했다.]] [* 실제로 [[오스트레일리아|호주]] 같은 서방권도 이에 같은 동의를 표한 나라도 많다.] == 9월 28일 == 러시아 외무차관이 [[러시아|각]][[터키|국]][[이란|의]] [[사우디아라비아|나]][[이집트|라]][[미국|들]]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4483|10월에 시리아 평화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만약에 열린다면 시리아를 연방제 국가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회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 시리아에서 IS의 병력 충당 역할을 하는 [[영국]] 국적의 지하디스트 4명이 UN에서 제재를 받을 것이라고 영국 방송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3804|BBC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UN총회 연설을 하기 전에 미국의 방송과 인터뷰를 하여 ''IS 격퇴를 위해서 러시아 군대를 시리아로 파견할 것이냐?'' 라는 질문에 푸틴은 ''아니. 우리는 군사 안 보내.'' 라는 식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83062|일축했다.]] 그리고 푸틴은 바샤르 알 아사드를 돕는 이유는 IS에 합류한 옛 소련권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까봐 걱정이 되어서 IS와 싸우는 '''합법적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83062|시리아 정권을 돕는다고 했다.]] UN 총회가 미국의 뉴욕에서 열리는 가운데 [[미국|각]] [[이란|국]][[러시아|의]] [[이란#s-3|인]][[버락 오바마|사]][[블라디미르 푸틴|들]]이 연설에서 IS에 대해 발언을 하였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알 아사드]]보고 [[독재자]]라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IS와 같은 종말론적 맹신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3237|#]] 이란의 대통령은 중동에서 (IS에 맞서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3694|대 테러동맹을 결성하자]]고 하였다. 또 그는 지금 가장 심각한 것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테러조직]]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확장|테러국가]]로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연설에서 IS와 대적할려면 광범위한 국제적인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고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3694|(출처)]]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은 자국의 기자가 하는 인터뷰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4121|IS의 기지 공습에 동참]]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 9월 29일 == IS에 가담할려는 외국인이 3만명으로 1년 전에 비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6036|2배로 늘어났다.]] 미국인도 250명이 있었다고 한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프랑스]] 공군이 27일에 IS를 폭격할 때의 목표물의 IS의 소년병 양성 훈련소였고 사망자는 모두 (18세 미만인) [[청소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2308|이라고 한다.]] 30여명이 죽었다. [[러시아]]가 30일에 [[이슬람 극단주의]]의 대응을 위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2401|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튀니지]],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이]] [[튀니지|나라]][[나이지리아|들은]] 이슬람 세력이 크거나 다수인 국가이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4172|IS 격퇴를 위한 연합군에 합류했다]]고 미 대통령이 밝혔다. [[한국]]과 아랍연맹이 회의를 해서 IS 등 극단주의에 대처하고, 시리아 난민 문제 등 인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야하는 것에 공감했다고 한다. 이 내용은 30일에 알려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884651|뉴시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과 [[러시아]]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1652196|시리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의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시리아는 [[정교분리|세속국가]]여야하며, IS 척결해야한다."가 내용이다. 미국이 추진해온 IS 격퇴 작전을 위한 군 양성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5780|제공이 걸렸다.]] 미국이 약 6천억[[대한민국 원|원]]을 날려먹자 당분간은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영국]]이 [[UN]]에 자국민 지하디스트 3명을 제재대상이 포함시켰다라고 BBC 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884253|영국 언론이 전했다.]] IS가 저번 [[방글라데시]]에서 살해된 [[이탈리아]] [[남성]]에 대한 사건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3670|자신이 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국무부가 IS의 석유와 유물의 밀거래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는 최대 500만 [[미국 달러]]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5950|포상금으로 주기로 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CNN]]가 보도하였다. == 9월 30일 == IS가 최근에 경제난을 겪으면서 IS 대원들의 [[월급]]을 삭감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7880|최소 200명이 IS에서 튀었다]]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들은 다른 극단주의 단체로 들어갔다고 한다. 원래 46만원을 주기로 하였으나 약 20만원만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남아있는 사람들도 자신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고 한다나 뭐라나. [[이라크]] 서부 곳곳에서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97648&thread=05r02|IS와 정부군과의 교전으로 최소 27명이 죽었다.]] IS가 정부군을 상대로 테러를 벌이고 그 다음에 공격을 했다고 한다. 결과는 IS 차량 4대를 파괴하였다. [[러시아]]가 시리아에 있는 IS 세력에 대해서 공습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IS와 [[알카에다]]의 연관 조직에 공습이 이루어지면 환영한다고 하였고 아니라면 우려한다고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6265|#]] [[북대서양 조약 기구|나토]]는 러시아가 공습한 세력이 IS가 아니라 서방이 지원하는 반군 세력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고, 미군의 전투기와 충돌하는 걸 막는 노력을 제대로 안했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057598|뜻을 말했다.]]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으로 인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786369|시리아 반군을 공습했으며 민간인이 36명이 죽었다]]고 시리아 반정부단체가 말했다. 그 안에는 민간구조대 1명과 어린이 5명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자유 시리아군을 공격했다고 한다. [[미국]]-[[요르단]] 연합군의 공습으로 IS로 가담한 [[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김 군]]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3551875&date=20150930&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25|사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폭격은 23일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아래 이미지는 지금까지의 [[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의 일지이다. [[http://imgnews.naver.net/image/008/2015/09/30/2015093011010869293_1_99_20150930180905.jpg?type=w540]]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2015년, version=989)] [[분류: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