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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d85c '''역대 [[도쿄 국제 영화제|{{{#e5d85c 도쿄 국제 영화제}}}]]'''}}} || ||<-5> [[파일:도쿄국제영화제2.png|width=180]] || ||<-5> {{{#e5d85c '''여우주연상'''}}} || || '''제12회[br]([[1999년]])''' || {{{+1 → }}} || '''제13회[br]([[2000년]]) ''' || {{{+1 → }}} || ''' 제14회[br]([[2001년]]) ''' || || 마리아 갈리아나[br](얼론) || {{{+1 → }}} || '''제니퍼 제이슨 리[br](왕은 살아있다)''' || {{{+1 → }}} || 루이자 슈바니 [br] ([[슬로건]]) || ||<-5> || ---- ||<-2>
'''{{{+1 제니퍼 제이슨 리}}}[br]Jennifer Jason Leigh'''[* 배우 초창기 개명했으며, 미들네임의 제이슨은 가족들과 친했던 배우 [[제이슨 로바즈]]에서 따왔다고 한다.]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ennifer jason leigh.jpg|width=100%]]}}} || || '''출생명''' ||제니퍼 리 모로[br]Jennifer Lee Morrow || ||<|2> '''출생''' ||[[1962년]] [[2월 5일]] ([age(1962-02-05)]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직업''' ||[[배우]]|| || '''활동''' ||[[1976년|1976년 – ]][[현재]]|| || '''신장''' ||160cm|| || '''부모''' ||아버지 [[빅 모로]] || || '''배우자''' ||[[노아 바움백]]^^(2005년~2013년)^^ || || '''자녀''' ||아들 로메르 엠마누엘 바움백^^(2010년생)^^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jennifer jason leigh young.jpg|width=500]] [[파일:jennifer jason leigh 0010.jpg|width=300]] 미국의 배우. 사진의 왼쪽 여성은 한국에서도 3대 여신으로 불렸던 [[피비 케이츠]].[* 참고로 둘은 친구 사이라, 피비 케이츠의 자식들이 당시 제니퍼의 남편이었던 [[노아 바움백]]의 영화 오징어와 고래에도 출연했다. 스틸컷은 리치몬드 연애소동에 출연했을 당시에 찍은 사진이다.] == 상세 == [[오스트리아]] [[유대계 미국인]] 작가인 어머니 바바라 터너와 [[러시아]] [[유대계 미국인]] 배우인 아버지 [[빅 모로]] 사이에 태어났다.[* [[환상특급 헬기추락 사건]] 당시 리와 여동생이 소송을 걸었다고 한다. 당시 제니퍼도 겨우 20세였고 무명 배우나 다름없어서 합의로 끝났다. 때문인지 스필버그나 존 랜디스 영화엔 출연하지 않았다.] 그녀가 2살이 될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9살에 "Death Of Stranger" 라는 독일 서부 영화에 대사 없이 출연했고 14살에 유명한 연기지도자인 [[리 스트라스버그]]의 연기학교에 들어가 연기를 공부했으며, 같은 해에 디즈니 TV 영화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다만 무명 생활이 좀 길었다.[* 아버지 빅 모로가 사망 당시엔 커리어가 잘 안 풀린 추억의 배우 수준이라서 후광을 받을 수 없었다.] 연기 실력은 초기에도 괜찮았으나 스크림 퀸으로 이미지가 강했던 편이다. 이후 1989년에 출연한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에서 뒷골목에서 생활하는 여인 '트랄라'를 연기하며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영화를 통해 뉴욕 비평가 협회상과 보스턴 비평가 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후 1992년에 출연한 [[위험한 독신녀]]에서 룸메이트에게 집착하는 캐릭터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는데,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다. MTV 무비 어워드에서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 90년대에 그녀가 출연한 영화에 나온 캐릭터들의 공통점이, 시니컬하거나 혹은 음울하고 고통받는 캐릭터들이 주로 이룬다는 점이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돌로레스 클레이본]]에선 어린 시절 상처를 가슴에 묻어두며 기억을 잃어버린 여인을 연기했으며,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미세스 파커와 사악한 서클에선 허영심에 가득찬 작가 도로시 파커를 연기했고, [[로버트 알트만]]의 숏 컷에선 폰섹스 직원인 주부를 연기했다. 이 때문에 관객들에겐 주로 거친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 최근에 출연한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 [[헤이트풀 8]]에서도 죄수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 영화에서 두들겨 맞고 얼굴에 피범벅으로 뒤덮힌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헤이트풀 8]]로 생에 첫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제이슨 리도 상복없기로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다. 오죽했으면 [[메릴 스트립]]이 시상식 때 "제니퍼가 여기 있어야 했는데!" 라고 외치기까지 했다고..[* 1995년에 [[조지아]]와 [[돌로레스 클레이본]]에서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나, 오스카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메릴이 외친 말이라고 한다. 실제로 제이슨 리는 [[조지아]]에서 언니를 동경하는 재능없는 가수를 연기하며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고 여러 비평가상을 받은 상태였다.[[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11010287222502|출처]]] [[노아 바움백]]과 2005년에 결혼했으나, 2013년에 이혼했다. 둘 사이에 아들이 한 명 있다. == 출연작 == * 1985년 [[아그네스의 피]] - 아그네스 역 * 1989년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트랄라 역 * 1991년 [[분노의 역류]] - 제니퍼 역 * 1992년 [[위험한 독신녀]] - 헤디 칼슨 역 * 1993년 [[숏 컷]] - 로이스 역 * 1994년 [[돌로레스 클레이본]] - 셀리나 역 * 1994년 [[허드서커 대리인]] - 에이미 아처 역 * 1995년 미세스 파커(원제 Mrs. Parker and the Vicious Circle) - 도로시 파커 역 * 1995년 조지아 - 새디 역 * 1999년 [[엑시스텐즈]] - 엘레그라 겔러 역 * 2004년 [[머시니스트]] - 스티비 역 * 2013년 스펙타큘라 나우 - 사라 역 * 2013년 [[킬 유어 달링]] - 나오미 역 * 2015년 [[헤이트풀 8]] - 데이지 도머그 역 * 2017년 [[굿타임(영화)]] - 코리 엘만 역 * 2017 ~ 2021년 [[별나도 괜찮아]] - 엘사 역 * 2018년 [[서던 리치: 소멸의 땅]] - 벤트리스 박사 역 * 2021년 [[리시 이야기]][* [[Apple TV+]] 오리지널 드라마.] - 달라 역 [[분류:미국 여배우]][[분류:미국의 영화 배우]][[분류:1962년 출생]][[분류:1976년 데뷔]][[분류:할리우드(로스앤젤레스)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배우 자녀]][[분류:유대계 미국인]][[분류:오스트리아계 미국인]][[분류:러시아계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