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투발루의 대외관계)]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투발루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 [[투발루|{{{#ffce00 '''투발루'''}}}]]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국]]과 [[투발루]]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투발루의 경우 대만의 15개 수교국들중 하나인 만큼 중국과는 수교관계가 없고 적대관계이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 투발루는 [[대만]]의 오세아나아 수교국 4개국중 하나로 중국과는 외교관계가 없으며 중국이 대만을 압박하기 위해 오세아니아에 엄청난 경제지원을 하면서 [[키리바시]], [[솔로몬 제도]], 같은 [[오세아니아]] 섬나라들을 대만에게서 이탈시키는 와중에서도 [[마셜 제도]], [[나우루]], [[팔라우]] 3개국과 함께 중국의 수교를 거절하고 있는 나라이다. 물론 중국도 투발루에게 인공섬 건설을 미끼로 대만과 단교할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투발루는 대만이 투발루에 막대한 경제원조 그리고 같은 정치이념[* 둘 다 [[친미|친미와 친서방]], [[반공]] 성향의 국가들이다.]을 공유한다는 이유로 중국의 제안을 거절하고 있는데[[https://newsis.com/view/?id=NISX20191122_0000837755&cID=10101&pID=10100|#]], 실상은 투발루가 처해있는 문제가 바로 중국때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인데 투발루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관한 문제로 매년 해일 같은 자연재해로 고생을 하는데 투발루가 생각으로는 이게 다 중국이 원인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이다. 실제로 팔라우의 경우 중국인 관광객들의 깽판 때문에 명물인 해파리 호수가 초토화되는 피해를 입어 중국인 관광객들의 출입을 막고서야 겨우 해파리 호수가 회복이 되었을 정도이다. 이러니 투발루 경우에는 얌전히 경제원조만을 해주는 대만이 훨씬 나으며 어차피 나라가 작아 중국이 보복을 한다고 해도 별로타격이 없으며 게다가 명목상으로는 영연방 소속의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과 사이가 험악한 [[영국]]의 눈치 또한 봐야하는 실정도 한몫한다. 2019년 중국은 키리바시와 투발루를 대만과 단교시킬려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0069600009?input=1195m|#]] 2022년 6월 28일, 투발루가 대만인을 투발루 대표단 일원으로 유엔 회의에 참여시키려 했으나 중국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8057800083?input=1195m|#]] == 여담 == [[미국]]이 오세아니아와 아시아를 가입국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를 구상하면서 만일 여기에 대만이 가입한다면 마셜 제도, 나우루, 팔라우 3개국과 함께 가입할가능성이 크다.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중국-오세아니아 관계]] * [[투발루/외교]] * [[아시아-태평양 지역]] * [[폴리네시아]]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투발루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