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프랑크 왕국)] [include(틀:프랑크 왕국의 분열)] |||||| {{{#fff {{{+3 '''중프랑크 왕국'''[br]'''Francia media'''}}}}}} || ||||||<:> [[파일:중프랑크 왕국(843).svg|width=100%]] || ||||||<:> {{{#fff '''843년 ~ 855년'''}}} || ||<-2> '''{{{#fff 성립 이전}}}''' || '''{{{#fff 멸망 이후}}}''' || ||<-2><|3> [[프랑크 왕국|'''{{{#fff 프랑크 왕국}}}''']] || [[이탈리아 왕국(신성 로마 제국)|'''{{{#fff 이탈리아 왕국}}}''']] || || [[부르군트 왕국|'''{{{#fff 부르군트 왕국}}}''']] || || [[로타링기아|'''{{{#d50a1d 로타링기아 왕국}}}''']] || ||<:> {{{#fff '''위치'''}}} ||||[[서유럽]], [[남유럽]] || ||<:> {{{#fff '''수도'''}}} ||||[[아헨]] (843년~855년) || ||<:> {{{#fff '''정치체제'''}}} ||||[[군주제]] || ||<:> {{{#fff '''국가원수'''}}} ||||[[왕]], [[황제]] || ||<:> {{{#fff '''언어'''}}} ||||고대 프랑크어[br]고대 [[네덜란드어]][br]고대 [[프리지아어]][br]고대 [[오크어]][br]고대 [[저지 독일어]][br]고대 [[고지 독일어]][br]고대 [[이탈리아어]] || ||<:> {{{#fff '''종교'''}}} ||||'''[[가톨릭]] (국교)'''[br]게르만 신화 || ||<:> {{{#fff '''종족'''}}} ||||[[프랑크족]], [[로마인]] || ||<:> {{{#fff '''통화'''}}} ||||[[데나리우스]] || ||<:> {{{#fff '''왕조'''}}} ||||[[카롤루스 왕조|카롤링거 왕조]]|| ||<:> {{{#fff '''오늘날'''}}} ||||[include(틀:국기, 국명=네덜란드)][br][include(틀:국기, 국명=독일)](일부)[br][include(틀:국기, 국명=룩셈부르크)][br][include(틀:국기, 국명=모나코)][br][include(틀:국기, 국명=벨기에)][br][include(틀:국기, 국명=스위스)](일부)[br][include(틀:국기, 국명=이탈리아)](일부)[br][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일부) ||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크 왕국]] [[카롤링거 왕조]]의 분열과 [[베르됭 조약]]으로 형성된 [[중세]] [[서유럽]]의 [[왕국]]. [[루도비쿠스 1세]]의 [[장남]] [[로타리우스 1세]]의 나라. 중심지인 [[로타링기아]]를[* 이곳이 바로 훗날의 [[알자스-로렌]]이 되는 '[[로렌]]'('로트링겐') 지방이다.] 비롯한 중부 영토, [[이탈리아]] 영토, [[신성 로마 제국]]의 [[신성 로마 황제|황제]] 칭호를 받았다. 따라서 [[왕]]에 불과한 [[동프랑크 왕국]], [[서프랑크 왕국]]을 명목상으로 지배하였다. 그러나 각기 [[독일]], [[프랑스]] [[국민국가]]의 원형이 된 동프랑크, 서프랑크와는 달리 중프랑크는 복잡다기한 민족 구성원과 정치적 정세로 독자적인 국민국가를 이루지는 못하였다. 이는 중프랑크 왕국의 영역이 현재 독일 서부와 프랑스 동부를 제외하더라도 [[베네룩스 3국]] - [[스위스]] - [[이탈리아]] 등 많은 나라로 갈라져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855년 로타리우스 1세가 죽자 중프랑크 왕국은 프룀 조약을 통하여 그의 세 아들인 장남 루트비히 2세, 차남 로타르 2세, 막내 샤를 2세에게 또 다시 분할되었다. 루트비히 2세는 이탈리아, 신성 로마 황제 칭호, 로타르 2세는 로타링기아, 샤를 2세는 [[부르군트]]를 나누어 가졌다. 863년에 샤를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두 형은 샤를의 부르군트 영지를 ~~또~~ 나누어 가졌는데, [[부르고뉴]](고지 부르군트) 지역은 로타르 2세가 가졌고, [[프로방스]](저지 부르군트)는 루트비히 2세가 가졌다. 869년에 로타르 2세가 죽었다. 그는 서자였던 [[위그]](위고) 외에는 후계자가 없었다. 위그는 계승자를 선언했지만, 결국 그들의 숙부들인 동프랑크 왕국의 독일인 루트비히 2세와 서프랑크 왕국의 대머리 [[샤를 2세]]는 그를 [[사생아]]로 간주하고 정통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분명히 로타르 2세의 형인 루도비코 2세가 그를 인정한거 같지만 넘어가자~~[* 정작 샤를 2세와 루트비히 2세의 후계자인 손자들인 [[루이 3세]] 형제, 아르눌프는 모두 사생아였다.] 대신 두 숙부들은 870년에 [[메르센 조약]]을 맺어 로타링기아를 동서로 나누어 가졌다. 875년에는 이탈리아의 루트비히 2세가 후사 없이 죽었는데, 이탈리아, 저지 부르군트, 신성 로마 황제위는 모두 서프랑크 왕국의 샤를 2세가 가졌다. 그러나 877년에 샤를 2세가 사망하자, 이탈리아, 저지 부르군트, 그리고 신성 로마 황제위는 그의 조카이자 동프랑크 왕국의 [[카를로만]](동프랑크 왕국 루트비히 2세의 장남)에게 넘어갔다. 그 후 이탈리아는 혼란을 겪다가 962년 [[독일 왕국]]의 [[오토 1세]]가 가지게 되었으며 [[신성로마제국]]에 속하게 되었다. 먼 훗날 중세 말 근세 초 [[부르고뉴국]]의 용담공 샤를의 치세 중프랑크 왕국을 중흥시키려 하여 그 성공 직전까지 갔지만 샤를이 패사하여 실패하고 이 지역의 역사는 [[독일]]과 [[프랑스 왕국]] 그리고 근대에 형성된 [[베네룩스 3국]]의 역사로 완전히 갈리어 이어지게 된다. == 역대 국왕 == [include(틀:역대 중프랑크인의 왕)] 단명한 나라라서 역대 국왕은 [[로타리우스 1세]] 밖에 없었다. == 관련 문서 == * [[프랑스/역사]] * [[독일/역사]] * [[네덜란드/역사]] * [[벨기에/역사]] * [[룩셈부르크/역사]] * [[프랑크 왕국]] * [[베르됭 조약]] * [[스트라스부르 서약]] * [[메르센 조약]] * [[동프랑크 왕국]] * [[서프랑크 왕국]] * [[이탈리아 왕국(신성 로마 제국)]] == 둘러보기 == [include(틀:네덜란드의 역사)] [include(틀:벨기에의 역사)] [include(틀:룩셈부르크의 역사)] [include(틀:프랑스의 역사)] [include(틀:독일의 역사)] [include(틀:이탈리아의 역사)] [include(틀:문서 가져옴,this=문단,title=카롤루스 왕조,version=41,paragraph=)] [[분류:이탈리아의 역사]][[분류:프랑크 왕국]][[분류:프랑스의 역사]][[분류:독일의 역사]][[분류:네덜란드의 역사]][[분류:벨기에의 역사]][[분류:룩셈부르크의 역사]][[분류:유럽의 왕국]][[분류:9세기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