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창사 전쟁은 아래와 같은 전쟁을 가르킨다. == [[삼국지연의]]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전투 == 창사의 한글 독음발음은 "장사(長沙)"로 여기는 형주 남부 4군중 하나이자, 황충을 촉나라로 편입하기 위하여 황충과 관우가 그 일기토를 벌였다는 그 지명이 장사다. 그런데, 이 전투는 삼국지가 아닌 삼국지연의에서 만들어진 창작물이다. (정확한 이유는 지은 사람만이 알 것이다.) 가장 크게 추측되는 이유는 애초에 관우자신이 '오호대장군에 황충과 자신이 같은 반열에 드는 것을 싫어했다'는 것이었고, 이를 극적 효과로 무마시키기 위해서 '아 우리는 이렇게 서로의 실력을 인정했어.'라는 타이틀을 넣고자 만들었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물론 이 사건 때문에 도리어 짜잘한 오류들이 일어난 것도 있지만, 어쨌든 삼국지연의에서는 하나의 중요한 기점중 하나이다. * 참고 항목: [[오호대장군]], [[삼국지연의]], [[장사]], [[관우]], [[황충]] == [[중일전쟁]] 중의 전투 == [include(틀:2차 세계대전의 전투 목록(아시아 및 태평양))] 1939년에서 1945년 사이에 [[중화민국]] [[국민혁명군]]과 [[일본제국]] [[일본군]]이 벌인 네 차례의 전쟁을 말한다. 이 전쟁을 통해 [[중화민국]]은 "우리도 일본군을 이길 수 있다."라는 희망을 불어 일으켰다가 결국 밀렸다고 한다면, 반대로 [[일본군]]입장에서는 "이거 왜 안쓰러져?"하는 느낌의 전투와 같았지만, 소소한 사고와 공방전이 이루어진 사투이기도 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 문서 참조. * [[제1차 창사 전투]] * [[제2차 창사 전투]] * [[제3차 창사 전투]] * [[제4차 창사 전투]] [[분류:중일전쟁/전투]][[분류:창사시]][[분류:삼국지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