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맥도날드 버거 메뉴)] [include(틀:맥도날드 해피 스낵)] ||<-3> {{{+2 '''{{{#ffc20e 치즈버거}}}'''}}} [br] {{{#ffc20e '''Cheeseburger'''}}} || ||<-3> [[파일:1590305217671.png|width=300|width=300]] || || '''{{{#ffc203 [[패티(고기)|패티]]}}}''' ||<-2> 비프 패티 10:1 1개 || || '''{{{#ffc203 중량}}}''' ||<-2> 115g || ||<-3> '''{{{#ffc203 영양정보}}}''' || || '''영양소''' || '''함량''' || '''영양소기준치''' || || {{{#bd1906,#f85542 '''열량'''}}} || 318kcal || || || {{{#bd1906,#f85542 '''당'''}}} || 7g || 7% || || {{{#bd1906,#f85542 '''단백질'''}}} || 16g || 29% || || {{{#bd1906,#f85542 '''포화지방'''}}} || 6g || 40% || || {{{#bd1906,#f85542 '''나트륨'''}}} || 607mg || 30% || ||<-3> '''{{{#ffc203 가격}}}''' || ||<-2> '''단품''' || '''세트''' || ||<-2> 2,700원 || '''4,700원'''[* 단품 2개 가격 수준의 치즈버거 세트는 사지 않기를 권장한다(...). 단품 기준 천원 더 비싼 맥치킨이랑 세트 가격이 똑같다는 게 유머. 차라리 치즈버거 2개를 먹자. 만약 치즈버거를 끼워서 버거 2개 먹으려 할 때 나머지 하나를 세트로 먹어야 하며 '''반드시 치즈버거는 단품으로 시키자'''.] || [목차] [clearfix] == 개요 == [[햄버거]]의 기본을 잘 지킨 메뉴. 피클과 케첩이 어우러진 짭짤한 맛은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다. == 레시피 == 빵, 쇠고기 패티, [[피클]], [[케첩]], [[머스타드 소스]], 다진 [[양파]], 치즈다. [[햄버거(맥도날드)|햄버거]], [[더블치즈버거(맥도날드)|더블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와 포장지를 공유한다. == 역사 == [[파일:맥도날드최초메뉴.png]] [[맥도날드]]가 한국에서 세력을 넓히던 초창기에는 메뉴가 별로 없어서인지 메뉴판에 당당히 올라와 있었다. 당시에는 불고기버거도 없었고 메뉴는 [[햄버거(맥도날드)|햄버거]], 치즈버거, [[휠레-오-휘시]], [[맥치킨 샌드위치]], 더블 햄버거, [[더블치즈버거(맥도날드)|더블치즈버거]], [[빅맥]] 이렇게 7개밖에 없었다. 예전에는 베이컨 치즈버거가 있었고 어째서인지 단품 기준으로 값도 더 쌌지만 2010년 6월 판매가 중단되었다. 그래서 베이컨이 들어간 버거 메뉴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1955 버거]]만이 남았다. 2012년 5월부터 메뉴판에서 사라졌다. 그릴치킨버거가 정식 메뉴로 올라오면서 자리를 넘겨줘야 했던 것이다. 물론 주문하면 나온다. 그리고 일부 지점에서는 버젓이 메뉴판을 지키는 등, 지점마다 약간 차이는 있다. 덧붙여서, 패티와 치즈를 하나씩 더 추가한 [[더블치즈버거(맥도날드)|더블치즈버거]]도 있다. 2012년 후반기부터 '행복의 나라' 메뉴가 추가되어 입지가 살짝 흔들렸다. 치즈버거에 패티를 1장 더 추가한 [[맥더블]]을 항시 2,000원에 먹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에는 맥더블을 대신해 치즈버거에 토마토를 추가한 [[토마토 치즈버거]]가 생겼고, 역시 단품 2,000원. 이번엔 [[토마토 치즈버거]] (2,000원)보다 비싸다. 그러니까 치즈버거를 정말 먹고싶다면 토마토 치즈버거를 사서 토마토를 빼서 먹기가 차라리 저렴했다. 이쯤 되니 치즈버거의 존속 여부가 의심스러웠는데, [[해피밀]]에서 치즈버거를 고를 수 있는 정도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였다. 그런데 2017년 10월 토마토치즈버거가 갑자기 단종되고 치즈버거가 대신 행복의나라 2,000원 메뉴가 되었다. 그러고 600원 할인으로 광고하지만 토마토 치즈버거를 즐기던 소매자들에겐 당연히 조삼모사다. == 기타 == * 저렴한 단품 가격과는 별개로 세트 옵션 적용시 붙는 금액이 매우 큰 편으로 단품 기준 1,300원이 더 비싼 맥치킨과 세트 가격이 똑같다. * [[쿼터파운더 치즈]]와 구성이 비슷하다. 아니, 구성'''만''' 보면 같다. 물론 쿼터파운더는 빵이 다르고 치즈가 하나 더 들어갔으며, 무엇보다도 패티의 크기와 밀도도 훨씬 크며(쿼터 패티는 4:1, 일반 소고기 패티는 10:1), 크기가 크기 때문에 치즈버거와 비교하기는 힘들다. 즉 쿼터파운더는 이 치즈버거의 상위 호환으로 생각하면 된다. 치즈버거와 쿼터파운더의 패티 크기 차이가 딱 2.5배인데 (4:1/10:1) 자연스럽게 가격도 2.5배다. (2,000원/4,900원) * 미국 본토에서는 Cheeseburger Combo Meal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치즈버거 2개+감자튀김+콜라 구성이다. * 한편 일본 맥도날드는 패티와 치즈를 [[더블 치즈버거|2개 넣은 것]]과 [[트리플 치즈버거|3개 넣은 치즈버거]]를 한정발매했다. 아주 푸짐한 치즈와 패티가 포인트. 2019년 1월 10일 현재 치-치-더브치 라는 이름으로 패티 2장, 치즈 4장이 들어간 버거를 한정 판매 중이다. * 한국에서도 2020년 6월 11일부터 패티와 치즈를 3개 넣은 메뉴를 [[트리플 치즈버거]]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당초 7월 1일까지 판매 예정이었으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2023년에도 판매한다. * 재료가 너무나도 평범해서인지 안이 매우 부실하거나 크기가 너무 적게 되어 점심용으로는 부족하며 아쉬움--과 [[창렬]]함의 분노의 힘--을 사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더블치즈버거(맥도날드)|더블치즈버거]]나 [[트리플 치즈버거]]를 사는게 좋을 지도 모른다. 다만, 여기에 피클/케첩/머스터드를 제외한 옵션을 플레인 치즈버거라 하여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한다.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한 장 치즈까아지~~ * 감자튀김용으로 나오는 케찹을 햄버거 내부에 뿌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런치시간을 놓쳤다면, 치즈버거세트에 스낵랩을 추가해 먹으면 빅맥세트와 비슷한 가격에 두종류의 버거?를 맛볼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빅맥세트가격에 치즈버거세트 + 치즈버거 단품으로 더 많은양을 먹는 방법도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치즈버거, version=290)] [[분류:맥도날드의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