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바람의 나라(게임)/콘텐츠)]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41520118_1950961869.jpg|align=right]] [목차] [clearfix] == 개요 == 매일 오후 9시에 shift+y 키를 눌러서 참여할 수 있는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의 pvp 콘텐츠. [[격전지]]처럼 고구려 vs 부여의 구도이다. == 상세 == === 병과 === [[낙랑성 전투]]나 [[바람의 나라(게임)/보스|신궁섬멸작전]]처럼 병과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 병과는 근접전에 특화된 '창병', 원거리 지원에 특화된 '궁병', 아군 치료와 공격 보조에 특화된 '주술병'이 존재하며 병과를 선택하지 않고 '용병'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침략전에서 승리하여 얻은 점수로 각 국가의 전초기지에 위치해 있는 'xxx 보급 장교'를 클릭하여 '보급 증서: xxx 환두'를 20점에, '보급 증서: xxx 치유'를 20점에, '보급 증서: xxx 전투마'를 30점에 구매할 수 있다. 이것들은 침략전에 입장할 때 쓸 수 있는데, shift+y를 누른 후 '환두병'이 되려면 병과를 '창병'으로 맞추고, 템창에 있는 '보급 증서: 환두'를 보조 장비 등록 칸에 드래그한 다음 대기실에 입장하면 'xxx 환두병'이 된다. '치유병'은 병과를 '주술병'으로 하고 위와 같이 하면 되고, '전투마병'은 병과를 '궁병'으로 위와 같이 하면 대기실에 활을 들고 철기마를 타고 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침략 측 === 전장 중앙의 방어 측 진영 깃발을 파괴하면 상대 국가의 영주가 나타난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를 처치하면 승리한다. === 방어 측 === 동, 서, 남, 북에 있는 침략 측의 진영을 파괴하거나, 제한 시간 동안 영주를 보호하면 승리한다. === 세율 === 이 침략전에서 패배한 국가는 영토 수복 전쟁 준비를 위해 세율을 올린다. 해당 국가의 모든 상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의 가격이 50% 증가하며 되팔 때의 가격이 50% 감소한다. 단, '''해당 패전 국가의 국적을 가진 캐릭터에게만 해당되니''' [[한방굴]] 수정 등을 패전 국가의 주막에서 판매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므로 주모를 클릭해 세율을 확인하거나 백제 등의 중립국을 이용하도록 하자. 승전 국가의 캐릭터에게는 패전 국가의 상점 이용 시 세율이 없다. 또한 패배한 국가의 [[바람의 나라(게임)/일반성|일반성]]은 적국에게 함락당해 '귀환' 마법을 사용해도 해당 성의 주막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된다. 단, 수도성인 부여성/국내성과 영웅의 길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동부여성/평양성은 함락당하지 않는다. 2015년 12월 연 서버 기준 침략전은 고구려의 압도적인 우세로 부여인들은 귀환 시 무조건 동부여성으로 이동하게 된다. 송원성 이하의 모든 성이 고구려에게 넘어갔기 때문. === 보상 === 1천 점 달성: xxx 정예병사칭호, 소환두대도, xxx 하급 전투방패, 돌격병전투휘장, 치유병전투휘장, 주술병전투휘장 5천 점 달성: xxx 부대장칭호, 단룡환두대도, xxx 중급 전투방패, xxx 부대장휘장 1만 점 달성: xxx 정예부대장칭호, 쌍룡환두대도 3만 점 달성: xxx 지휘관칭호, xxx 상급 전투방패, xxx 지휘관휘장 6만 점 달성: xxx 사령관칭호 [[분류:바람의 나라(게임)/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