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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M1908}}}'''[br]''Perino Model 1908''[br]''페리노 M1908''}}}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143563c574f8393cd4aeb8d1acf6b5a.png|width=100%]]}}}||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xytcymrp79d11.jpg|width=100%]]}}}|| || '''종류''' ||[[중기관총]] || || '''원산지''' ||[include(틀:국기, 국명=이탈리아 왕국)]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08년]]~[[1918년]] || || '''개발''' ||주세페 페리노 || || '''개발년도''' ||[[1901년]]~[[1914년]] || || '''생산''' ||Fabbrica d'Armi di Terni || || '''생산년도''' ||[[1908년]]으로 추정~[[1918년]]으로 추정 || || '''생산수''' ||약 150정 || || '''사용국''' ||[include(틀:국기, 국명=이탈리아 왕국)][* 비공식적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도 [[노획]]해서 운용한 적이 있었다.] || ||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 ||<-2> {{{#White '''기종'''}}} || || '''파생형''' ||페리노 M1910 || ||<-2> {{{#White '''세부사항'''}}} || || '''탄약''' ||[[6.5 mm#6.5×52 mm 카르카노|6.5×52mm 카르카노]] || || '''급탄''' ||20×6발들이 [[보탄판]] || || '''작동방식''' ||[[롱 리코일]][br][[오픈 볼트]] || || '''총열길이''' ||625mm || || '''전장''' ||1,125mm || || '''중량''' ||83kg (냉각수, 삼각대, 탄약 전부 포함)[br]56kg (삼각대 포함)[br]27kg (총기 자체)[br]15kg (페리노 M1910) || || '''발사속도''' ||450RPM || || '''탄속''' ||700m/s || || '''유효사거리''' ||2,000m ||}}}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X0mBbDTPfFo)] 작동 방식 영상 [[이탈리아 왕국군]]이 [[1차대전]] 당시 사용했던 [[중기관총]]. == 상세 == 이탈리아의 기병대장인 주세페 페리노가 개발하였으며 이탈리아군이 사용한 최초의 기관총이었다. [[1903년]]부터 [[1906년]]까지 [[맥심 기관총]]과 [[베르크만 기관총]][* 1차대전 당시에 쓰인 경기관총의 원형인 중기관총.]과 함께 실험을 치렀으나, 대규모 채용에 이르지 못하고 [[피아트-레벨리 M1914]] 기관총에 밀려났다. 총에 고정된 탄통에 탄띠 대신 [[보탄판]]을 여러 개 쌓아 두면 기관총이 사격하면서 알아서 이를 끌어넣어 지속사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었다. 이는 타 국가의 탄창이나 탄띠를 사용하는 기관총들과 달리, 부사수가 탄통에 보탄판을 계속 쌓아주기만 하면 [[무한탄창|번거로운 재장전을 거칠 필요 없이 지속사격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되었다. 발사되고 남은 탄피도 보탄판에 다시 끼워진 상태로 배출되었는데, 이는 탄피를 재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기능을 함과 동시에 진격하는 보병들이 배출된 탄피를 밟고 미끄러지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독특한 의도가 있었다. 이 특징은 후대에 만들어지는 보탄판식 기관총인 [[브레다 M37]]에게 그대로 계승이 된다. 무게는 27kg으로 일반 중기관총 중에서도 무거운 편이었으며 [[1910년]]에는 15kg 정도로 경량화시킨 모델인 M1910이 등장했다. 안타깝게도 페리노의 기관총은 이탈리아군에서 극비 병기 취급되어 전선에 나설 수 없었기에 실전을 치르지 못해 개발이 심각하게 제한되었고, [[피아트-레벨리 M1914]]가 곧바고 대량생산에 들어갈 수 있었기에 제식 채용되어 페리노 기관총은 2선급 기관총으로 극소수만이 사용되었다.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배틀필드 1]]의 In the Name of the Tsar DLC에서 [[배틀필드 1/보병 장비/보급병|보급병]]의 장비로 등장한다. 특유의 장전 방식 및 사격시 클립이 빠져나가면서 탄통에 남은 클립이 기울어지는 것이 잘 구현되었다. 또한 빠져 나가는 탄클립을 잘 보면 깨알같이 클립에 탄피가 그대로 붙은체 빠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1차 세계대전/연합군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기관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