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Agm-129_acm.jpg]] AGM-129 ACM은 제너럴 다이나믹스에서 개발된 공중발사형 [[핵무기|핵탄두 탑재]] [[스텔스]] [[순항 미사일]]이다. == 제원 == ||무게||1.3t|| ||길이||6.35m|| ||직경||705mm|| ||탄두||W80-1 475Kt|| ||날개폭||3.1m|| ||사거리||3704km|| ||유도시스템||[[INS]], [[TERCOM|지형대조 보정]]|| ||플랫폼||[[B-52]]|| ||단가||400만 달러|| == 상세 == 기존의 [[ALCM]]은 스텔스성이 부족해서 [[소련군]]의 강력한 [[방공망]]에 무력화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레이더]]에 포착될 가능성을 줄여 타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개량형인 AGM-129B, 통상탄두 장착형인 AGM-129C가 개발 예정이었으나 냉전 종식 및 비용 문제 등의 이유들로 취소된 바 있다. 1990년부터 2012년까지 운용되었으며, [[미 공군]]의 B-52 [[폭격기]]가 투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B-1B]]와 [[B-2]]는 스텔스 미사일을 스텔스기에 탑재하지 못하게 하는 [[전략무기제한협정|협정]] 때문에 장착 능력이 삭제되었다.[* B-1B는 세미스텔스기 폭격기이다.][* 구 소련의 [[Tu-22M]] 백파이어도 조약 상의 이유로 능력의 제한을 받은 유사 사례로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40px-AGM-129A_-_2006_0306_b52_2lg.jpg]] B-52는 이 미사일을 양쪽 파일런에 각각 6발씩, 12발을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내부 무장창의 회전식 발사장치에 8개를 더 장착해서 총 20발을 달고 다닐 수 있다. == 매체에서의 등장 == 영화 [[강철비]]에서 [[미 공군]] [[B-52]]에 장착되어 [[북한]]을 타격하는 임무를 맡았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각주] [[분류:순항 미사일]][[분류:RTX]][[분류:미군/미사일]][[분류:1990년 출시]][[분류:2012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