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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PPS-43}}}'''[br]''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Судаева 43''[br]''수다예프 기관단총 43년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_zzang1847.jpg|width=100%]]}}}||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파일:소련 국기.svg|width=23]] [[소련]]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42년]]~현재 || || '''개발''' ||알렉세이 이바노비치 수다예프 || || '''개발년도''' ||[[1942년]] || || '''생산년도''' ||[[1942년]]~[[1946년]] || || '''생산수''' ||약 2,000,000정 (소련 기준) || || '''사용국''' ||[[파일:소련 국기.svg|width=23]] [[소련]][br][[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br][[파일:핀란드 국기.svg|width=23]] [[핀란드]][br][[파일:중국 국기.svg|width=23]] [[중국|중화인민공화국]][br][[파일:북한 국기.svg|width=23]] [[북한]][br][[파일:베트남 국기.svg|width=23]] [[북베트남]] 등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br][[국공내전]][br][[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br][[6.25 전쟁]][br][[라오스 내전]][br][[피그만 침공]][br][[베트남 전쟁]][br][[캄보디아 내전]][br][[포르투갈 식민지 전쟁]][br][[남아프리카 국경 전쟁]][br][[돈바스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2> {{{#White '''기종'''}}} || || '''원형''' ||PPS-42 || || '''파생형''' ||M/44[br]wz. 43/52[br]54식 기관단총 || ||<-2> {{{#White '''제원'''}}} || || '''탄약''' ||[[7.62mm#s-2.3.2|7.62×25mm 토카레프]] || || '''급탄''' ||35발들이 바나나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243mm || || '''전장''' ||820mm (개머리판 폈을 때)[br]615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 || '''중량''' ||3.04kg(빈총)[br]3.67kg(탄창 장전시) || || '''발사속도''' ||600~700RPM || || '''탄속''' ||500m/s || || '''유효사거리''' ||100~150m || || '''최대사거리''' ||200m ||}}}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GGguFuFln4)]}}}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ППС-43 PPS-43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С'''удаева '''P'''istolet-'''p'''ulemyot '''S'''udaeva 삐스딸롓 뿔례묫 수다예바 수다예프 기관단총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이자 [[#PPS-42|PPS-42]]의 개량품. [[PPSh-41]]에 비해 생산성이 두배 이상 높아진 것[* 총기 1정당 생산 시간: 7.3 시간 → 2.7시간, 필요한 강철의 양: 13.6kg → 6.3kg.]과 동시에 PPSh-41에서 생산성을 제외한 전체적인 성능에서 나온 문제점도 같이 해결했다. 즉 PPSh-41보다 좀 더 안정적인 성능을 위하여 안전 장치도 개선되었으며, 탄피 배출구나 탄창의 각도를 조절함으로서 PPSh-41에서 지적되었던 급탄 불량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했다. 결과적으로 이 시도는 성공적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점이라면 PPSh-41과 달리 단발 사격 모드가 없고 자동사격만 가능하다는 것이었는데 PPSh-41보다 노리쇠 왕복거리가 길어서 훨씬 연사속도가 느렸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훈련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PPSh-41보다 훨씬 무게가 가볍고 길이가 짧으면서도 신뢰성이 있었기 때문에 [[수색대]]와 [[공수부대]]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사용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PPSh-PPS-mags.jpg|width=100%]]}}} || PPSh-41(좌)과 PPS-43(우)의 탄창은 모양이 다르다. PPSh-41에서는 볼트에 직접 연결되던 탄창 윗쪽 삽입부의 두꺼운 부분을 PPS-43에서는 아예 총몸으로 옮겨서 탄창 자체를 간소화 하였다. 원래 PPSh-41의 저 두꺼운 싱글피드 삽입부가 재장전시 상당히 방해가 되는 디자인으로, PPSh-41의 사격 영상들을 보면 총기 조작에 익숙한 사람이든 아니든 탄창을 끼워넣는데 꽤나 애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개발된 [[스텐 기관단총]]과 같이 가장 단순하고 싸게 만들 수 있는 기관단총들 중 하나다. [[PPSh-41]]을 공식적으로 대체하려고 만들었지만, 전쟁 기간동안 이미 궤도에 오른 PPSh-41의 생산량이 워낙 많았고 전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기존 공장의 생산 공정을 변경시키는 것은 더 큰 낭비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대신 신규 공장에서 PPS-43을 생산하도록 하면서 전쟁 도중에는 두 총기가 다 소련군에게 운용되었다. 하지만 종전 이후 생산이 중단된 PPSh-41와 다르게 이 녀석의 경우 1968년까지 생산되면서 [[AK-47]]이 제식으로 전군 보급이 시작되는 시점 이후에도 널리 쓰였으며, 소련 뿐만 아니라 [[불가리아]], [[폴란드]], [[쿠바]], [[중국]], [[몽골]], [[북한]] 등 당시 여러 공산권 국가들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 베트남의 경우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과 북베트남군이 사용한 기록이 있으며, 중국과 [[폴란드]]도 43식 기관단총, PPS wz.43/52라는 명칭하에 라이센스 생산, [[중국 인민해방군]]과 [[폴란드군]]의 군용 제식 화기로 사용한 적이 있다. 1968년 [[1.21 사태]] 때 [[북한]]의 124부대 [[무장공비]]들도 PPS-43 기관단총을 가지고 있었다. 1.21 사태 말고도 1980년 무렵부터 [[Vz.61]]로 교체될 때까지 60~70년대에 무장공비들이 PPS-43을 들고 있던 사례가 많다. ([[http://db.kdemocracy.or.kr/photo-archives/view/00755907|1965년 8인조 남파간첩 사건]], [[http://db.kdemocracy.or.kr/photo-archives/view/00756177|1969년 [[흑산도]] 무장공비 침투 사건]]) 용산 [[전쟁기념관]]에 당시 사용되었던 PPS-43 과 기타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쟁기념관 외에도 적 침투장비 전시관에도 전시되어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ee7ad3274a354e6a40b03af1ef0ffeeb969311a8552be521251e72752a9b066d.jpg|width=100%]]}}} || || 2015년 5월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조국전쟁 승전70주년 군사퍼레이드에서 전쟁 당시의 수색대를 재현한 모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0bd65a42aae5326c32e329d1a0dd024d381834fcdf466b5884a617dc121801eb.jpg|width=100%]]}}} || || [[디엔비엔푸]] 전투 60주년 군사 퍼레이드의 베트남 여군 || == PPS-42 == ||<-2>
{{{#White '''{{{+3 PPS-42}}}'''[br]''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Судаева 42''[br]''수다예프 기관단총 42년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PPS-42.jpg|width=100%]]}}}||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파일:소련 국기.svg|width=23]] [[소련]]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제원'''}}} || || '''탄약''' ||[[7.62mm#s-2.3.2|7.62×25mm 토카레프]] || || '''급탄''' ||35발들이 막대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273mm || || '''전장''' ||907mm (개머리판 폈을 때)[br]641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 || '''중량''' ||2.95kg || || '''발사속도''' ||600~700RPM || || '''유효사거리''' ||100~150m ||}}} || [clearfix]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bTNE0NVUMw)]}}}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eUASo1KnTA)]}}} || ||<-2>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 PPS-43의 프로토타입.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레닌그라드]] 경우 사실상 겨울이 되어 호수에 의한 물자 수송이 가능하기 전까지는 굉장히 소수의 물자로만 독일군을 방어해야 했는데, 이 당시 개인화기 숫자 부족의 경우 [[PPSh-41]]을 통해서 해결을 하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목재가 사용되어야 하고 어느정도 복잡한 기술이 요구된다는 상황[* 물론 PPSh-41 자체는 굉장히 단순했던 녀석으로 유명했지만, 레닌그라드에서는 이것도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파파샤는 만들어지는대로 모스크바 전선에 지급되어야했다.]에서 PPSh-41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기는 불가능했고, 이러한 개인화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왔다. PPS-42는 생산성, 그리고 재료의 희귀성때문에 만들어진 개량형으로 PPSh-41을 생산할 수 없었던 시기에 나온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더 단순하면서 빠르게 생산할 수 있었고, 목재를 사용하지 않도록 접절식 철제 개머리판을 사용한 것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이와 동시에 PPSh-41에서 사용하던 71발 드럼 탄창보다 더 단순하고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35발 막대형 탄창을 사용한 점도 새로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PPS-42는 레닌그라드 공방전 당시 소련군이 전멸하지 않을 수 있었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다. 당시는 공장에서 갓 생산된 PPS가 시험 테스트도 없이 곧바로 전투로 투입되어 사용되어야 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다. 그 때 빠르게 만들 수 있었던 PPS-42의 생산성은 개인화기 손실이 높음과 동시에 빠른 시간내에 새로운 병력들을 자동화기로 재무장시켜야 하는 소련군의 절망적인 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던 유일한 대안이였다. 레닌그라드 전투 당시 PPS 기관단총은 레닌그라드에서만 4만 5천정 이상이 생산될 정도로 매우 높은 생산성을 자랑했다고 할 수 있다. 레닌그라드 공방전은 PPS-42 기관단총의 실전이자 시험장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전황은 새로운 기관단총을 시험할만한 시간이 없을 정도로 급박했기 때문에 생산된 총기는 즉시 최전선으로 투입되었고, 실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생산 과정에서 개선하는 과정이 반복되었다.[* 어디까지나 카더라이지만, 이 총을 생산하는 공장 중 하나였던 키로프 공장은 전선에서 단 2-3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작된 총을 시험 사격하기 위해서 '''독일군이 있는 쪽에 사격'''했다는 이야기까지 존재한다.] 1943년에 소련군의 공세로 포위망이 일부 약화된 이후로는 개선 사항이 집대성된 최후기형 PPS-42가 PPS-43으로 채택되어 세스트로레츠크 조병창에서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되었고 AK-47이 채택되기 이전까지 군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pss.jpg|width=600]]}}} || 왼쪽의 총이 PPS-42, 오른쪽이 개량형 PPS-43이다. 차이점은 총열 길이, 접철식 개머리판의 길이, 가늠쇠 디자인, 방아쇠 앞의 안전장치 모양새.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https://war-time.ru/foto/item/sravnitelnye-foto-pps-42-i-pps-43|여길 참조]]하면 된다. [clearfix] == 파생형 == [anchor(PPS wz.43/52)] * PPS wz.43/5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PS wz.43/5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CmEbAeXt8)]}}} || || Forgotten Weapons의 폴란드군 버전인 PPS wz.43/52 리뷰 및 사격 영상 || 폴란드에서 사용한 PPS-43이며 [[PPSh-41]]의 개머리판을 부착해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anchor(KP m/44)] * KP m/44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9.00_KP_44.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EFFCoqCWmI)]}}}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PPS-43을 개량해 만든 [[핀란드]]의 기관단총으로, [[계속전쟁]] 당시 PPS-43을 노획한 [[핀란드군]]은 PPS-43의 단순한 구조와 뛰어난 생산성을 높이 평가하여 사용 탄종을 9mm 파라벨럼으로 변경하고 [[KP/-31]]의 드럼탄창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한 복제품인 KP m/44 기관단총을 만들었다.[* 파라벨럼탄과 토카레프탄은 근원을 따지자면 최초로 양산된 자동권총인 [[보르하르트 C93]]의 사용 탄종인 7.65×25mm 보르하르트 탄으로 같다 보니 바닥 직경이 거의 비슷해 노리쇠의 호환이 가능해서 토카레프탄을 쓰는 총기를 파라벨럼탄을 쓰도록 개조/재설계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이다. PPSh-41도 총열을 교체하고 탄창 삽입구를 손보기만 하면 파라벨럼탄을 쓸 수 있었다.] KP m/44는 스페인에 흘러들어가 사실상 이름만 바꾼 DUX-53/DUX-59로 제작되어 독일의 연방국경경비대에 채택되기도 하였다. [anchor(54식 기관단총)] * 54식 기관단총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Pps43-Chinese.jpg|width=100%]]}}} || 중국도 1954년에 PPS-43을 복제생산을 해 '''54식'''(Type 54)이라는 제식명을 부여했다. == 등장 매체 == [[제2차 세계 대전]] 후반을 다룬 미디어에서의 [[소련군]]과 [[6.25 전쟁]]을 다룬 미디어에서의 [[북한군]], [[중국 인민지원군|중공군]] 등, [[제2세계]] 국가의 군인들이 들고 나온다. === 영화 및 드라마 === [youtube(teRMkztZs2c)] * [[전영록]]이 주연한 한국전 영화 독불장군에서 등장한다. *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서 [[알렉스 오코넬]]이 [[발터 P38]]과 함께 PPS-43을 소개하는 장면이 있다. 아버지 [[릭 오코넬]]이 소개한 총기들은 [[콜트 싱글 액션 아미|피스메이커]]와 [[톰슨 기관단총]]이다. * [[인천상륙작전]]의 초반 전투 중 하나인 [[월미도]] 전투를 다룬, 역사 왜곡물인 북한 영화 월미도에서, [[조선인민군 해군]] [[해안포]] 부대에 전입 온 [[여군]] [[해병]] 등 일부가 사용한다. * [[자유인 이회영]]에서 홍정화(이아이 役)가 [[이회영]] 선생 체포 당시, 가방에 숨겨둔걸 꺼내들어 사용했다. 그런데 작중 시점은 [[시대착오적|1932년 11월이다.]] * [[전우(2010년 드라마)|전우]] - 인민군들이 PPS-43을 들고 전투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조조 래빗]] - 작 후반부에 소련군이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 게임 === [youtube(3QT5E84TDFQ)] *[[레드 오케스트라 2]] - 소련군 돌격병의 주무기로 PPS-42가 등장한다. PPSh-41의 인기에 밀려 출시 됐을 땐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나 개머리판만 달면 활용범위가 좁은 PPSh-41의 공백을 메꿔준다는게 널리 알려져 입지가 높아졌다. * [[소녀전선]]에서 [[PPS-43(소녀전선)|3성급 SMG]]로 등장한다. * [[카르마 온라인]]에서 소련 측 무기로 나온다. 따발총과 비교하면 장탄 수는 더 적지만 좀 더 안정적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2]] - PPS-42가 소련군 기관단총으로 등장.[* PPSH-41 보다 노획하기 어렵다.] * [[콜 오브 듀티: WWII]] - PPSh-41의 서플라이 드랍 바리에이션 중 하나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PPSh-41을 개조해서 PPS-43을 만들 수 있다.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 소련군 3티어 SMG로 등장한다. 35발 들이의 기본 탄창과 545rpm의 적절한 기본 연사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2티어 SMG인 ~~전기톱~~ PPSh-41보다 이 녀석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 [[인리스티드]] - 스탈린그라드와 베를린 전투에서 PPS-42와 PPS-43이 각각 소련군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PPSH보단 티어가 낮고 성능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연사속도가 빨라 다른 나라의 기관단총들보단 화력이 좋은 편이다. * [[Steel Division 2]] - 소련군의 기관단총으로 나오지만 [[PPSh-41]]보다 연사속도가 느려 화력은 부족하다. 소련군 수색대 정찰병들이 주로 사용한다. === 기타 매체 === * [[땡땡의 모험]]에서 악당들이 PPS-43을 들고 싸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소련 관련 문서)]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소련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핀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폴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알바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유고슬라비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중화민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몽골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서독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폴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중국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핀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6.25 전쟁/공산군 보병장비)] [include(틀:베트남전/월맹 보병장비)] [include(틀:캄보디아 내전/크메르 루주 보병장비)] [include(틀:그레나다 침공/그레나다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우크라이나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기관단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보병 무기/현대전]][[분류:소련군/장비]][[분류:1942년 출시]][[분류:1946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