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YG엔터테인먼트]][[분류: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사]][[분류:2022년 설립]] [include(틀:YG엔터테인먼트)] ||<-2> '''{{{+1 STUDIO PLEX}}}[br]스튜디오플렉스''' || ||<-2><#fff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UDIO PLEX 로고.svg|width=90%&theme=light]][[파일:STUDIO PLEX 로고 화이트.svg|width=90%&theme=dark]]}}} || ||<|2> '''기업명''' ||㈜스튜디오플렉스 || ||STUDIO PLEX Inc.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설립일''' ||[[2017년]] [[1월 26일]] || || '''임원진'''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fff '''대표이사'''}}}}}} 함정엽[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fff '''사내이사'''}}}}}} 송의진, 한광호[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fff '''감사'''}}}}}} 김지현 || || '''업종명'''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 ||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 || '''기업 규모''' ||중소기업 || || '''모기업''' ||[include(틀:YG엔터테인먼트 로고)] || ||<|2>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 14 3층 ([[합정동(서울)|합정동]]) ||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희우정로 14 76-1, 너비=100%,높이=100%)]}}}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사. == 특징 == [[2017년]] [[BIGBANG]] 멤버들의 입대 시기와 맞물려 사업 외연을 넓히기 위해 설립되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BIGBANG]]의 입대 기간 동안 사업을 확대해 수익원을 다변화에 기여를 기대했으나, 설립 이후 여러 논란을 거치면서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사실 [[BIGBANG]] 입대 이후 [[버닝썬 게이트|대형 사건]]이 터져 버렸기에 결국 회사 전체가 실적 부진을 겪게 될 운명이었다.] 현재 前 공동대표가 횡령 혐의로 퇴사 처리된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함정엽이 대표를 맡고 있다. [[2021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본업인 연예 매니지먼트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스튜디오플렉스 또한 청산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실제로 [[2021년]] 방영된 [[Dr. 브레인(드라마)|Dr. 브레인]] 이후 뚜렷한 활동이 없다.] === 지배구조 === || '''주주명''' || '''지분율'''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 [include(틀:YG엔터테인먼트 로고)] || 99.86% || ||<-2> {{{-3 기준일: 2023년 6월 30일}}} || === 사옥 === [[YG엔터테인먼트]]의 근처에 위치한 건물을 [[YGX]]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 흔히 [[YGX]]의 사옥이라고 알려져있는 흰색 건물이 맞다.] 1층과 2층은 [[YGX]]가 입점해 있으며, 3층에 스튜디오플렉스가 입점해 있다. == 제작 == === 드라마 === || '''방송사''' || '''제목''' || '''공동 제작사''' || '''비고''' || ||<-4><#000,#fff> {{{#fff,#000 '''2016년'''}}} || ||<|2> [[SBS|[[파일:SBS 로고.svg|width=40]]]] ||<|2>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2 바람이 분다}}} ||<|2> || || {{{-2 [[NBC유니버설]]}}} || ||<-4><#000,#fff> {{{#fff,#000 '''2018년'''}}} || ||<|2> [[MBN|[[파일:MBN 로고.svg|width=40]]]] ||<|2> [[설렘주의보(드라마)|설렘주의보]] || {{{-2 더그루브컴퍼니}}} ||<|2> || || {{{-2 엑셀인베스트먼트}}} || || [[wavve|[[파일:wavve 로고.svg|width=40]]]] ||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 {{{-2 단독 제작}}} || || ||<-4><#000,#fff> {{{#fff,#000 '''2020년'''}}} || || [[tvN|[[파일:tvN 로고.svg|width=40]]]] || [[철인왕후(드라마)|철인왕후]] || {{{-2 [[빈지웍스|크레이브웍스]]}}} || || ||<-4><#000,#fff> {{{#fff,#000 '''2021년'''}}} || || [[SBS|[[파일:SBS 로고.svg|width=40]]]] || [[조선구마사]] || {{{-2 [[빈지웍스|크레이브웍스]]}}} || [* 제작 중단 및 조기 종영.] || ||<|3> [[Apple TV+|[[파일:Apple TV+ 로고.svg|width=40]]]] ||<|3> [[Dr. 브레인(드라마)|Dr. 브레인]] || {{{-2 [[카카오엔터테인먼트]]}}} ||<|3> || || {{{-2 바운드엔터테인먼트}}} || || {{{-2 다크서클픽쳐스}}} || == 논란 및 사건 사고 == === 횡령 및 출연료 미지급 사건 === [[2019년]] [[1월]], 당시 공동대표였던 조모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하였다.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제작한 "㈜바람이 분다"의 대표 조모 씨는 투자 제작비 수십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한 스튜디오플렉스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설렘주의보(드라마)|설렘주의보]]의 일본 판권 계약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건으로 스튜디오플렉스는 조모씨를 형사 고소하고 대표직에서 해임시켰다. || '''YG STUDIO PLEX 공식입장 전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left" 안녕하십니까. YG스튜디오플렉스(이하 YGSP)의 전 공동대표 조 모 씨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 사건에 대해 전달 드립니다. 조 씨는 YGSP의 전 공동대표이기 이전, YGSP와 드라마 제작 위탁 계약을 맺은 '유한회사 스튜디오 바람이 분다'(이하 바람이 분다)의 대표입니다. 조 씨는 이를 악용해 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일본판권계약을 YGSP가 아닌 자신의 개별사업체인 '바람이 분다' 명의로 일본 유통사와 불법 계약을 체결, 계약금을 편취하였습니다. YGSP는 이를 인지한 즉시 해당 불법 계약을 무효화하는 절차를 진행 중(YGSP를 통한 정상적인 일본 유통 계약으로 변경)이며, 조 씨를 YGSP 공동대표이사직에서 사임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조 씨를 수사기관에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조 씨의 혐의는 모두 조 씨 개인 혹은 조 씨의 개별사업체인 드라마 제작사 '바람이 분다'를 통해 벌어진 일입니다. 그 피해자인 YGSP도 형사 고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 씨의 불법 행위들을 추가 확인 중입니다.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미지급 부분 역시 해당 연기자는 '바람이 분다'와 출연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YGSP는 모든 제작비 일체를 '바람이 분다'에 이미 지급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YGSP는 미지급 출연료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들을 면밀하고 정확히 파악하여 도의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9년]] 현재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성훈(배우)|성훈]]의 출연료 1억 500만 원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김규태 감독의 투자 수익금 2억 원, 조윤영 작가의 재방료 2억 원이 정상 지급 혹은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스튜디오플렉스 측은 "지금까지 제기된 조 씨의 혐의는 모두 조 씨 개인 혹은 조 씨의 개별사업체인 드라마 제작사 '바람이 분다'를 통해 벌어진 일이다. 그 피해자인 YGSP도 형사 고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 씨의 불법 행위를 추가 확인 중"이며 "해당 연기자는 '바람이 분다'와 출연 계약을 체결했고, YGSP는 모든 제작비 일체를 '바람이 분다'에 이미 지급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前 공동대표 조모 씨가 개인 회사를 통해 한 횡령으로 인해 스튜디오플렉스 또한 피해를 입은 사건이며, 스튜디오플렉스는 이로 인해 회사 출범 2년 만에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다.[* 그러나 두 달 뒤 [[버닝썬 게이트|더 큰 위기]]가 찾아오면 [[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 여담 == * 회사 약칭으로 YGSP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