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내연기관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기계공학)]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ydengine.jpg|width=100%]]}}}|| || [[야마하 모터]] V형 8기통 5.0리터 DOHC 32밸브 수소엔진 || [목차] == 개요 == {{{+2 [[內]][[燃]][[機]][[關]] | Internal Combustion Engine}}} 연료를 내부의 실린더 혹은 연소실 등에서 연소시켜 동력을 얻는 [[엔진|기관]]을 가리키는 용어로 [[외연기관]]과 함께 [[엔진|열기관]]의 한 축을 담당한다. 영미권에서는 단어가 긴 이유로 "IC Engine" 또는 "ICE"라고 줄여부르기도 한다. 내연기관은 크게 '''왕복형''', 회전운동형, 분사추진형으로 분류된다. == 역사 == || [[파일:최초의 내연기관.jpg|width=100%]] || || 에티엔 르누아르(Etienne Lenoir)가 개발한 최초의 내연기관(가스 엔진) || 1860년 벨기에의 에티엔 르누아르가 휘발유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을 발명했다. == 장점 == *소형, 경량이다. *마력당 중량이 적다. *열효율이 높고, 연소소비율이 적다, *운전취급 및 시동정지가 쉽다. *시동 후 전부하(큰 출력)에 이르는 시간이 짧다. == 단점 == *부하변동에 민감하다. *고온 고압의 상태라 충격과 진동이 심하다. *윤활 및 냉각이 복잡하다 *연료 사용이 제한적이다.(고체 석탄 같은건 사용이 어려움) *저속운전이 곤란하다.(변속기를 통해 가능하나 실제 엔진만을 가지고는 불가능) *플라이휠이 요구된다.(내연기관은 항시 연소된 연료 공급이 되지 않으므로 관성장치인 플라이 휠을 사용하여 연속적인 동력공급) *자력시동이 불가능하다.(연료흡입, 압축, 점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한 외부 동력이 필요하여 자력 시동이 불가능하므로 시동전동기[* 셀프스타터, 스타트모터]가 있어야 한다.) *마멸과 부식부가 많다. 이는 피스톤과 실린더가 조이기 때문으로 , 피스톤 벽에 흠집이 흔하며 엔진오일이 오일 팬에 가라앉은 후 콜드 스타트(초기시동)시 실린더 벽을 긁는다. * 연료 상태에 따라 [[노킹]]이 생길 위험성이 있다. *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한다. == 종류 == === [[왕복엔진]] === '''개수'''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는 형태의 내연기관으로, [[실린더]] 내에서 일어나는 작동 유체의 폭발압/팽창압을 [[피스톤]]이 받아내어 직선운동화 시켜 이것을 크랭크축을 통해 회전운동으로 변환 후 회전력을 얻어내는 형태의 기관이다.[* 대부분 [[자동차]]나 [[모터사이클]] [[농기계]], [[건설기계]], [[디젤기관차]] 등 모든 엔진이 피스톤형식이다.] ==== 실린더 배치방식에 따른 분류 ==== * [[V형 엔진]] * [[성형엔진]] * [[수평대향 엔진]] * [[대향 피스톤 엔진]] * [[직렬 엔진]] ==== 실린더 개수에 따른 분류 ==== [include(틀:실린더 수에 따른 엔진 분류)] 실린더 수가 너무 많아서 10기통부터는 짝수로 늘어난다. ==== 연료에 따른 분류 ==== 내연기관의 연료로 사용되는 물질은 사실 다양하다. 차량용 엔진으로는 [[LPG]]와 [[천연가스]][* LNG, CNG]도 널리 사용되는 편이며, [[수소]][* 액화수소, 기화수소]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도 널리 보급되고 있지는 않지만 존재한다.[* [[성균관대학교]] 내연기관 연구팀이 아시아자동차 타우너를 기반으로 개발한 수소내연기관자동차 성균 1호가 공개됐지만 연구용일뿐 실상용화는 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야마하 모터]]가 [[토요타]]와의 협력으로 450마력의 V8 수소 엔진을 개발했다.] 심지어 목탄을 가열할 때 나오는 가연성 가스를 얻어서 내연기관을 작동시키기도 하는데 [[목탄자동차]] 참조. * [[가솔린 엔진]] * [[디젤 엔진]] * [[LPG]] 엔진 * [[천연가스]] 엔진 * [[수소]] 엔진[* 액화수소, 기화수소] * 고체연료 엔진[* [[목탄자동차]] 등.] ==== 작동 방식에 따른 분류 ==== * [[4행정 기관]] * [[2행정 기관]] === 회전운동형 기관 === 유동형 기관이라고도 한다. 연료의 폭발압력을 임펠러에서 받아 축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 [[가스터빈]] * [[터보샤프트]] * [[터보프롭]] * [[반켈 엔진]] - 흔히 로터리엔진이라 불리는 그것 === 분사추진형 === 연료의 폭발압력을 일정한 방향으로 분출시켜, 그 반작용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형식이다. 제트엔진이나 로켓모터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가스터빈]] * [[제트엔진]] * [[램제트]] * [[터보제트]] * [[터보팬]] * [[터보샤프트]] * [[터보프롭]] * [[로켓]] === 기타 === [[유럽연합]]에서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를 완전 퇴출하기로 결의했었으나, 공정의 단순화로 인한 고용축소와 전기자동차 자체의 문제인 배터리의 안전성 같은 여러 문제가 겹쳐져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특히 ''[[독일]]'', [[이탈리아]] 등 기존 내연기관의 세가 강한 일부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반발하기도 했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2150012|#]] 결국 유럽연합은 [[e-Fuel]] 사용에 한해 내연기관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미국]]에서는 연비 기준이 2025년형 갤런당 54.5마일(ℓ당 23.3㎞)이고, 2026년형에는 갤런당 55마일(ℓ당 23.4㎞)로 확정됬다.[[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58|#]] CAFE 기준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과징금]]을 물게 된다.[[https://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5|#]] [[유럽]]에서는 현재 연평균 CO₂ 배출량 목표치 95g/km를 기준으로 초과 시마다 모든 신규 차량에 1g/km 당 95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있으나 기준을 5년 주기로 강화하여 2025년에는 81g/km, 2030년에는 57g/km 초과 시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664|#]] [[영국]]에서는 2035년까지 매년 판매돼야 하는 무공해 자동차(Zero Emission Vehicle, ZEV) 의무 비율 확정했고 [[벌금]]도 있다.[[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06496|#]] == 관련 문서 == * [[기계공학]] * [[엔진|열기관]] * [[외연기관]] * [[전자 제어]] * [[연료 분사]] * [[자동차 관련 정보]] * [[항공 우주 관련 정보]] [include(틀:자동차)] [[분류:엔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