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비비앙 크리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external/www.womensmemorial.org/Crea.gif]] Vivien S. Crea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난 [[미국]]의 [[군인]]. [[미합중국 해안경비대|해안경비대]]에서 최초로 [[제독]]이 된 [[여군]]이다.[* [[미 육군]]은 [[앤 던우디]], [[미 해군]]은 [[미셸 하워드]], [[미 공군]]은 [[재닛 울펜바거]]를 배출했다. [[미 해병대]]는 [[캐롤 머터]]나 [[프랜시스 윌슨]] 등 [[중장]]까지 여군을 배출했다. 그러나 2021년 [[린다 파간]] 해안경비대 중장이 비비앙 크리어 중장 이후 15년만에 대장 진급을 하게 되었다.] [[해안경비대 항공대]]에서 조종장교로 근무했고 [[로널드 레이건]] 시절에 [[핵가방]] 운반을 맡기도 했다. 대서양지구 사령관을 지낸 뒤에 부사령관으로 영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훈련과 실전에 연관된 경험을 쌓았다. 그러한 공적을 다양하게 인정받기도 했다. 그로 인해 명성이 상당히 알려지기도 했다. [[해안경비대사령관]]은 지내지 못 했는데 미 해안경비대의 경우 [[해안경비대사관학교]]를 나온 인원만이 해안경비대사령관까지 오를 수 있고 [[학사장교]]는 [[진급 상한선]]이 중장이다.[* 해안경비대에는 [[ROTC|학군사관]]이 없다.] 2009년에 [[중장]] 계급으로 [[퇴역]]했다. [[분류:1952년 출생]][[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군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