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언론윤리위원회법 파동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박정희 정부]][[분류:1964년/사건사고]] [include(틀:대한민국의 언론통제와 저항)] == 개요 == 굴욕적 한일협정으로 일어난 [[6.3 항쟁]]으로 인해 박정희 정권이 궁지에 몰리자, 박정희 정권은 이 사태를 보도하여 비판하는 4대 신문인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문]]을 탄압하고자 언론윤리위원회법을 제정하여 시행하려고 했다. 언론사들이 반발하자 공무원들에게 이 신문들을 구독하지 말 것을 지시하였고, "신문용지 배정과 융자 등을 금지하겠다"고 압박하였다. 이 사건을 일명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36159|언론 파동]]'''이라 한다. == 파장 == 이 법안에 반대하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으며, 언론 파동 와중인 1964년 8월17일 [[한국기자협회]]가 만들어졌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201708020479482025|#]]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박정희 정부/평가/부정적 평가/정치, version=294)]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