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영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7><:> [[파일:영국 국기.svg|width=20]] '''{{{#000,#ddd 영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관련 틀}}}'''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width=20]]|| ||<-7><#fff,#2d2f3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영국과 아일랜드의 역사)] ---- [include(틀:독일의 역사)] ---- [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 [include(틀:독일의 대외관계)] ---- [include(틀:영국 관련 문서)] ---- [include(틀:독일 관련 문서)] ---- }}} || ----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width=100%]] || || [[영국|{{{#fff '''영국'''}}}]] || [[바이마르 공화국|{{{#fff '''바이마르 공화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1918년]]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부터 [[1933년]]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하기 이전까지의 [[영국]]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관계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 역사 == [[1918년]]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한 뒤 신생 [[바이마르 공화국]]에게 대독 강경책을 고수했던 [[프랑스]]와는 다르게 영국은 바이마르 공화국에 대해 상대적으로 온건한 대독 온건책을 고수하였다. 당시 [[러시아 혁명]]을 거치며 [[공산주의]]의 영향력이 [[유럽]]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자, 영국은 [[소련]]을 견제할 반공 파트너로 바이마르 공화국을 선택하였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전쟁배상금 배상이 늦어지면서 프랑스가 [[1923년]] 독일의 공업지대인 [[루르]]를 무력으로 [[루르 점령|점령]]하자, 영국은 프랑스의 루르 점령을 강하게 비난하여 [[프랑스군]]을 루르에서 철수시켰다. 영국은 [[고립주의]]를 고수하며 [[로카르노 조약]] 체결을 지지하였고, 영국과 바이마르 공화국 사이의 관계는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1929년]] [[미국]]발 [[대공황]]으로 인해 영국과 바이마르 공화국의 경제는 완전히 박살이 났고 양국의 정치적 불안정성이 일어났다. 특히 독일은 1933년 [[수권법]]이 통과되면서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한다. == 관련 문서 == * [[영독관계]] * [[바이마르 공화국]]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분류:영국의 역사]][[분류:바이마르 공화국]][[분류:영독관계]][[분류:과거의 외교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