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테오도어 슈트륑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테오도어 슈트륑크(Theodor Strünk)는 [[녹색 작전]] 계획 당시 쿠데타를 도모하려던 [[한스 오스터]]의 직속 연락부관으로 [[취리히]]에 있었다고 한다. 취리히 주재 독일국 부영사인 [[한스 베른트 기제비우스]] 역시 오스터 소장 휘하의 요인이었다고 하니 그와 함께 계획을 논했을 가능성이 높다. 1944년 7월 20일에 총통을 암살하려던 이들이 체포, 기소되자 슈트륑크 역시 기소되었다. 이 때 [[빌헬름 카나리스]]로부터 한스 오스터와 그의 부하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출처 : [[오토 스코르체니]]의 자서전, 나의 특수작전 임무] [[분류:독일의 법조인]][[분류:1895년 출생]][[분류:1945년 사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