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과정/개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과정)] [include(틀: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목차] == 개요 == 조기투표 비율이 매우 높아 모든 표를 취합해 결과가 최종적으로 발표되기까지는 평년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중서부 경합주들은 조기투표를 미리부터 개표하지 않기 때문에 이전과 달리 당일에 결과를 보기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각 주마다 개표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부터 조기투표를 개표하는 주들 중 [[플로리다]] 같이 대선의 승패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높은 몇몇 주들의 결과에 따라 당일 밤에 결과가 기정사실화 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최종 선거 결과는 투표일 이후 최소 며칠이 지나야 나오게 된다.[* 예를 들어 바이든이 플로리다에서 이기면 그 즉시 트럼프의 재선은 사실상 물 건너가지만, 트럼프가 플로리다에서 이기면 중서부 3주(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또는 [[선 벨트]] 3주([[텍사스]], [[애리조나]], [[조지아 주]]), [[노스캐롤라이나]]의 개표가 전부 끝날 때까지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시간상으로 [[괌]]이 먼저 나왔으며, 바이든이 이겼다. 참고로 집계는 되지 않지만, 여론조사 차원에서 치뤄진 것이다.[[https://en.wikipedia.org/wiki/2020_United_States_presidential_election_in_Guam|정보]] 선거 초반에는 텃밭을 확실히 차지한 바이든이 앞서다가, 우촌좌도에 따라 민주당이 강세인 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표가 빠른 공화당 강세 농촌 지역 덕에 트럼프가 경합주에서 앞서나가며 재선의 불씨를 살리기 시작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지난 대선]]의 악몽이 되살아날 판이었던 것. 그러나 교외 및 농촌 지역 개표가 끝난 시점에도 바이든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도심 지역 및 흑인 밀집 지구 내 투표함은 아직 남아있었고, 경합주에서 주로 도시에 사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우편투표가 쏟아져 나오자 바이든이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일단 선거 중반까지의 판세로는 '''바이든은 여론조사보다 고전하고 있고, 반대로 트럼프는 여론조사를 넘어선 추이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여전히 바이든이 승리할 가능성이 낮은 편은 아니지만, 확실히 여론조사의 압승 분위기보다는 트럼프가 선전하고 바이든이 부진한 것만큼은 확실하다.][* 우선 승패에 상관없이 우편투표 문제로 인한 법정싸움이 불가피해졌으며, 우편투표를 포함했는데도 패배한다면 지난 대선의 힐러리처럼 어마어마한 조롱을 받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개표가 더 진행된 현재 우편투표 포함시 바이든이 크게 앞서는 형태가 되었다.] 그러나 선거가 후반으로 접어들며 우편투표를 포함하자 결국 바이든이 여론조사를 따라가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물론 트럼프가 여론조사 오차범위 안에서 최대한 선전한 것은 맞는다. 공화당 내에서 반(反)트럼프파 모임인 '법치를 위한 공화당원'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의 주요 도시에 우편투표 개표를 지지하는 광고판 100여 개를 설치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94329?sid=104|#]] == 출구조사[* [[https://edition.cnn.com/election/2020/exit-polls/president/national-results|#]]] == ||<-3><:>'''{{{#191919,#eaeaea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집단[br]투표자 대비 비중||<:>'''{{{#FFFFFF 조 바이든}}}'''||<:>'''{{{#FFFFFF 도널드 트럼프}}}''' || ||<-3><:>'''권역별''' || || 동부[br]21% || 58% || 41% || || 중서부[br]23% || 47% || 51% || || 남부[br]'''35%''' || 46% || 53% || || 서부[br]22% || 57% || 41% || ||<-3><:>'''거주 지역''' || || 도시[br]30% || 60% || 38% || || 근교[br]'''51%''' || 50% || 48% || || 시골[br]20% || 42% || 57% || ||<-3><:>'''성별''' || || 남성[br]47% || 45% || 53% || || 여성[br]'''53%''' || 57% || 42% || ||<-3><:>'''인종''' || || 백인[br]'''65%''' || 41% || 58% || || 흑인[br]12% || 87% || 12% || || 히스패닉[br]13% || 65% || 32% || || 아시아인[br]3% || 61% || 34% || || 기타 인종[br]6% || 55% || 41% || ||<-3><:>'''연령''' ||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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