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GPF 194mm 야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1차 세계대전/연합군 기갑차량)]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09.deviantart.net/spg_by_prinzeugn.jpg|width=100%]]}}}|| || '''Canon de 194 Mle GPF''' || [목차] [Clearfix] == 개요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제3공화국|프랑스]]가 개발한 [[자주포]]. GPF(Grand Puissance Filloux)에서 만들어진 194mm 포라는 뜻이다. 발음은 대략 '''카농 드 생-카트르-벵-카터ㅎ즈 믈'''쯤 된다. == 제원 == || * 구경:194mm * 중량:29.6t * 포신장:6.57m(42.2구경) * 부앙각:0°~+35° * 좌우선회각:55° * 사정거리:18,300m * 포구초속도: 640m/s * 사용기간:1917년 ~ 1945년 * 최대속력:10km/h || == 개발 및 실전 == Canon de 194 mle은 [[1917년]], 루이 피유(Filloux)라는 포 설계자가 155mm 중야포를 좀 편하게 운반 할 려고 하는 시도에서 파생되어 나온 개발이다. 상당히 이색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했는데 다름아닌 포좌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 것. 차체는 트랙터를 만들어본 경험이 풍부한 생 샤몽(Saint Chamond)이 만들었으며 당시로는 강력한 120마력 엔진을 장착했다. 다만 30톤에 가까운 무게다 보니 [[자주포]]라 하기에는 좀 민망한 수치이긴 하다. 그리고 현가가 성능이 나빠 그다지 반동 흡수에 도움이 되진 않았다고 한다.[* 비슷한 예로 소련의 [[203mm B-4]] 중야포가 있다.] 단점은 거의 부가적인 것이지만 야포 성능은 아주 우수했다. [[1897년식 75mm 야포|M1897 75mm 야포]]의 좌우 5도를 보면 알겠지만 당시 야포들은 정말 처참한(...) 좌우각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그것과 별개로 부앙각은 쓸대없이 좋은 경우가 많다.] 194mm포 자체의 성능은 80kg의 포탄을 18~21km 정도로 날릴 수 있는데 이 사정거리는 당시 독일의 강력한 15cm 야포가 11km를 날린다는 점에서 대단한 수치이다. 단, 이 수치는 [[제1차 세계 대전]] 기준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기준으로 하면 그다지 긴 수치는 아니다. 포가 스스로 움직 일 수 있는 것은 우수한 점이었지만 포관련된 것은 전부 사람 손으로 해야 해서 분리작약이라고 하나 무거운 포탄을 장전을 해야했다. 1917년 첫 생산이 되었고 [[100일 공세]]때 첫 활약을 했다. 이후 [[마지노선]]에 배치되는 등, 나름 강력한 야포로 운용되었는데 [[프랑스 침공]]으로 전부 [[독일 국방군]]의 손에 넘어갔다. 일부는 독일이 [[이탈리아 왕국]]에서 증여해서 [[로마]] 인근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독일의 손에 넘어간 뒤, 주로 [[대서양 방벽]]같은 프랑스 지역에 배치했으나 [[세바스토폴 공방전]]에서 불을 뿜기도 하는 등 1945년까지 각 전선에서 활약했다. 나름 우수한 물건이지만 이후 프랑스는 194mm는 더이상 진전이 없고 155mm 야포만 파서 [[M59 155mm 평사포]]의 원본인 Canon de 155mm GPF나 개량했다. == 미디어 == == 모형 == == 둘러보기 ==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분류:야포]][[분류:자주포]][[분류:지상 병기/근대]][[분류:지상 병기/세계 대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