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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현(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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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제작자. 영화배우 커플인 신성일, 엄앵란 부부의 아들이다.
2. 상세[편집]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영화를 접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6년 이봉원 감독의 《내일은 뭐 할거니》에 첫 출연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1987년 2월에 개봉했고, 이보다 앞서 1986년 12월 개봉한 조문진 감독의 《젊은 밤 후회 없다》가 실질적 데뷔작이 되었다. 《젊은 밤 후회 없다》로 제25회 대종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캠퍼스 연애 특강》 등의 청춘물에 주로 출연했고 곽재용 감독의 《비 오는 날 수채화》로 제14회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지피워크샵 대표로 영화, 드라마 제작자로 활동했다.
3. 수상[편집]
- 1986년 제25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젊은 밤 후회 없다)
- 1990년 제14회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 (비 오는 날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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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