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 히로유키 : 어느날 (엔디미온의 기적)프로듀서이신 나카야마 노부히로 씨에게서 연락이 와서 (생략)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만, 그러고 나서 제안해주신 나카야마 씨에게 “어째서 저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실은 말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래를 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그 일이 무척 인상에 남았죠.(웃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