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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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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일본현(県)
파일:이바라키현 문장.svg
이바라키현
茨城県
Ibaraki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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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 소재지미토시 카사하라초 978-6
하위 행정구역32시 10정 2촌[1]
지방간토
면적6,097.19km²
인구2,826,009명[2]
인구밀도463명/km²
GDP(명목)약 $1,293억(2019)[3]
1인당 GDP$44,122(2018)
현지사
무소속

오이가와 가즈히코
(大井川和彦, 재선)
현의회
(62석)

[→ 회파별로 보기]

자민

35석

공명

4석

국민

3석

입헌

2석

공산

1석
시민넷

1석

유신

1석

무소속

15석
중의원
(7/465석)

자민

5석

국민

1석

무소속

1석
참의원
(4/245석)

자민

2석

입헌

1석

무소속

1석
상징현화장미
현목매화나무
현조종달새
지역번호029
ISO 3166-2JP-08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상징
3. 지리
4. 하위 행정구역
5. 정치
5.1. 현의회
6. 교통
7. 관광
8. 스포츠
9. 여담
10. 출신 인물
10.1. 실존 인물
10.2. 가상 인물
11. 이바라키현이 배경인 작품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바라키현(茨城県(いばらきけん, Ibaraki-ken)은 일본 간토 북부에 위치한 현으로, 현청 소재지는 미토시(水戸市)이다.

태평양에 면한 현으로 북쪽에는 후쿠시마현, 서쪽으로는 도치기현, 남서쪽으로 사이타마현, 남쪽으로는 치바현과 접한다. 옛날 이름은 '히타치(常陸)'. 다만 오늘날 현의 남서부는 이웃 치바현의 북부 지역과 함께 '시모사(下総)'에 속했다. 학술도시로 유명한 츠쿠바시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일본인의 70%가 이바라키의 한자 표기인 '茨城'를 읽지 못한다고 해서[4] 흔히 いばらき라고 히라가나가타카나로 표시하는 경우도 많다.

2. 상징[편집]


파일:이바라키현 현기.svg
파일:이바라키현 문장.svg
현기(県旗)[5]문장(紋章)

3. 지리[편집]


도치기현과 함께 간토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확장의 물결이 몰려와 인구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6] 그래도 아직은 시골의 느낌이 강한 곳이다. 5ch 등 넷상에서도 이바라키현 이야기가 나오면 시골이라고 까고 본다.

비교적 도쿄와 가까운 남서부 지역[7]은 꽤 번화하고 인구도 많은 전형적인 수도권 도시 밀집지대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반면, 북부 지역은 정말 한적한 편이다.


4. 하위 행정구역[편집]


이름이 히라가나로만 이루어져 있는 시가 많다. 츠쿠바(つくば), 츠쿠바미라이(つくばみらい), 히타치나카(ひたちなか), 카스미가우라(かすみがうら) 등등..

파일:Ibaraki_map.svg


5. 정치[편집]


파일:Japan_gov_logo.png 이바라키현의 국회의원
파일:Sangiin_logo.png 참의원
선거구정당의원명
이바라키현 선거구2025년 개선
고즈키 료스케
오누마 다쿠미
2028년 개선
가토 아키요시
도코미 마키코
파일:shuugiin_logo.png 중의원
선거구정당의원명
이바라키현 제1구후쿠시마 노부유키
이바라키현 제2구누카가 후쿠시로
이바라키현 제3구하나시 야스히로
이바라키현 제4구가지야마 히로시
이바라키현 제5구아사노 사토시
이바라키현 제6구구니미쓰 아야노
이바라키현 제7구나가오카 게이코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현 전체가 2인 선거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7개 소선거구로 나뉘어 있다. 1구5구6구는 1위 후보와 2위 후보가 5% 내외의 차이를 보이는 여야의 경합지이나, 일본 공산당 후보의 득표율을 합하면 야권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2구3구4구자민공명 연합이 20% 이상 앞서고 있다. 7구는 무소속 나카무라 기시로[8] 의원이 14선을 기록하고 있다. 7구에서는 독특하게 연립여당 공명당자민당 후보가 아닌 나카무라 의원을 추천하고 있다. 2인을 선출하는 참의원 선거에서는 혁신 계열 후보도 대개 2위로 당선되나, 표차는 10~20% 정도로 큰 편이다.



5.1. 현의회[편집]


제20기 이바라키현의회
(2023년 1월 8일 ~ 2027년 1월 7일)
의장 : 가와즈 다카시 (川津隆) | 부의장 : 후쿠치 겐이치로 (福地源一郎)
이바라키 자민당 - 35석 (61.3%)
공명당 - 4석 (6.5%)
현민 포럼[9] - 5석 (8.1%)
일본 유신회 - 1석 (6.5%)
이바라키 무소속 모임 - 3석 (4.8%)
현민 네트워크 - 1석 (6.5%)
일본 공산당 - 1석 (3.2%)
입헌민주당 - 2석 (1.6%)
무소속 - 10석 (8.1%)
원내여당 - 39석 (65.7%)원내야당 - 23석 (34.3%)
정수 : 62명
※ 현재 현정여당은 자민+공명이며, 나머지는 현정야당이다.


6. 교통[편집]


아시아나항공이 2010년 3월 1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바라키 공항까지 1일 1회 운항했다. 하지만 정확히 1년 만에 동일본 대지진이 터져서 현재는 운휴 상태.[10] 그러다가 2018년 7월 31일부터 이스타항공이 주 3회 취항했다.

츠쿠바 익스프레스조반선 등이 이바라키와 도쿄를 잇는 주요 선로들이다. 현 남부의 토리데역에는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직통 열차도 다닌다.

도호쿠 신칸센은 이 현을 지나긴 하는데, 선로만 통과할 뿐 정차역은 없다. 통과하는 곳도 실질월경지 취급인 이바라키현 최서단 코가시(古河市).[11] 도호쿠 신칸센에서 미토와 같은 중심지로 가려면 도치기현 오야마역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으나, 이마저도 나스노 외에는 죄다 통과. 현내에서 신칸센을 타려면 히타치를 타고 우에노로 가서 환승하는 것 밖엔 답이 없다.


7. 관광[편집]



일본 국민들이 선정한 도도부현 매력도 랭킹에서 최하위를 도맡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으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4회 이루어진 설문 중 2012년 46위, 2020년 42위, 2022년 46위, 총 3회를 제외한 11회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특출한 유적지도, 멋진 자연경관도 없다는 점으로, 산이 낮고 지형이 평탄한 탓에 논과 밭이 쭉 펼쳐져있는 시골이라는 인상이 강하고 모처럼 있는 해안선도 현 공식 사이트에서 "단조롭다"고 표현할 정도로 다른 현에 비하면 매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면서도 인구나 경제 규모는 도도부현 중 10위 정도에 랭크될 정도로 발전한 현이기도 해서, 마치 대한민국의 대전광역시처럼 엄청난 대도시도, 시골도 아니고, 자연환경도, 인문환경도 애매한 노잼도시의 대표주자로 일본 내에서 일종의 밈처럼 선입견이 박혀버렸다.

현청 소재지인 미토시미토 고몬낫토로 유명하다.[12] 사실 미토시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이 이바라키현 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가 낫토이고, 그 외엔 사실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영덕 얘기했을 때 대게, 순창 하면 흔히 고추장만 떠올리는 것과 비슷하다 보면 된다. 실제로 일본 낫토 생산량의 70%가 이바라키현에서 생산된다.

낫토에 묻혀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바라키현의 멜론 생산량은 일본 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13]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의 고라쿠엔(後楽園),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켄로쿠엔(兼六園)과 함께 일본 3대 정원인 카이라쿠엔(偕楽園)이 주요 명소이다. 특히 카이라쿠엔은 매화가 개화하는 시기에 가면 가장 아름답다.

남서부의 우시쿠시(牛久市)에는 높이 120 m라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대불로 1995년 기네스북에 올라간 우시쿠 대불(牛久大仏)상이 있다. # 일본 정토진종(浄土真宗) 히가시혼간지파(東本願寺派)의 본산인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 동본원사)에서 1992년 12월에 완공한 청동 아미타입상인데, 높이가 120 m인 이유도 아미타불의 12광(十二光)을 상징해서라고 한다.


8. 스포츠[편집]


J리그에서 유명한 프로축구 클럽 가시마 앤틀러스가 이바라키현 카시마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홈 구장인 "이바라키현립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경기장이기도 했다.[14] 그 외에는 미토를 연고지로 하는 미토 홀리호크도 있으며, 박주호가 한때 이 팀에서 활동했다.

야구는 2019년부터 독립리그 팀인 이바라키 아스트로플래닛츠가 생긴 것이 전부. NPB의 경우는 가끔 지방구장 경기가 열리기는 하지만 정말 가끔 열린다. 이바라키 현영 구장은 1960년대 이후 프로야구 공식전이 전혀 없었고, 미토시민구장(노블 홈 스타디움)은 1992년 이후 프로야구 공식전이 전혀 없다가 2020년 롯데가 1경기를 개최한다. 이 1경기가 2020년 이바라키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NPB 공식전.


9. 여담[편집]




10. 출신 인물[편집]



10.1. 실존 인물[편집]



10.2. 가상 인물[편집]




11. 이바라키현이 배경인 작품[편집]


걸즈 앤 판처의 배경인 현립 오아라이 학원은 실재하는 히가시이바라키군 오아라이마치를 모델로 삼았다. 등장인물들 역시 대부분이 이바라키 출신이다.[22] 작품이 호평을 얻으면서 관련 지역은 성지순례의 혜택을 누리는 등 오덕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지어는 현 당국이 나서서 홈피에다 작품을 홍보하기도 하며, 등장인물들에게 특별 주민증을 발급해서 팔아먹기까지 했다.


12. 둘러보기[편집]





[1] 정촌(町村) 위로 7개 군(郡)이 있으나 일상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2] 추계인구, 2023년 11월 1일.[3]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4] 관동 외의 사람은 이바라기라고 읽는 경우가 흔하다(...).[5] 이바라키현의 현화인 장미를 나타냈다.[6] 특히 츠쿠바, 츠치우라, 이시오카, 오미타마, 카사마, 카시마 등의 이바라키현 남부 지역과 미토 인근과 히타치나카 지역[7] 츠쿠바, 츠치우라 등[8] 입헌민주・국민・사보・무소속 포럼 소속이다.[9] 県民フォーラム. 국민민주당 4, 무소속 1.[10] 참고로 이바라키 공항이 위치하여 있는 도시는 오미타마시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가까운 시가지철도역, 그리고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이시오카시가 가장 가까운 편이다.[11] 이바라키현 서부는 도치기현, 사이타마현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과거 이 지역은 히타치도 아니고 시모사 소속이었다.[12] 마츠코 디럭스닛폰 테레비의 예능프로인 <월요일부터 밤새기>에서 오사카 출신인 무라카미 싱고에게 이바라키현의 이미지를 물어보자, 낫토, 미토 고몬, 축구팀을 댔다.[13] 본래는 홋카이도가 1위였으나 지자체 차원에서 많이 밀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을 노려 간혹 퀴즈 프로그램에서 문제로 나오기도 하는 편.[14] 총 3경기가 열렸다. 아르헨티나 1:0 나이지리아(2002년 6월 2일, 조별예선 F조 1차전) // 독일 1:1 아일랜드(2002년 6월 5일, 조별예선 E조 2차전) // 이탈리아 1:2 크로아티아(2002년 6월 8일, 조별예선 G조 2차전)[15] 후쿠이, 미야자키, 야마나시는 2개, 도쿠시마와 사가는 1개라 시청률합산에서 제외되고 도쿠시마와 사가의 경우엔 이와 같은 사정 때문에 특례가 인정되어 케이블TV를 거치지 않는 지상파 광역재전송이 허용된다.[16] 그래서 BS아사히로 전국방송되기도 한다.[17] 이바라키(그리고 도치기)의 방언은 간토의 다른 지역과 확연히 구분되며, 도호쿠 남부 방언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도호쿠 방언의 특징인 か행, た행의 탁음화가 나타나기에 き가 ぎ로 발음되는 것이다.[18] 단, 북(北)이바라키시는 존재한다. 여기도 원래 이바라키 시로 승격하려 했으나 워낙 반대가 심해서 그렇게 됐다고 한다.[19] 이쪽도 아예 이바라라고 읽히는 경우가 많아서 구글 입력기에선 아예 '이바라기'를 치면 오사카의 이바라키가 가장 먼저 뜬다.[20] 이 지진은 방송사고라 크진 않다.[21] 47위는 도치기현, 그리고 46위는 만년 46위 도쿠시마현이었다.[22] 단 메인 주인공인 니시즈미 미호구마모토현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