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그림노츠)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그림노츠에 등장하는 일정한 등장인물 분류. 상구의 원전이 되는 이야기를 창조했다고 일컬어지는, 즉 동화작가들이다.[1] 일부를 제외하면 전원 오리지널이 아닌, 실제 인물이다. 창조주 캐릭터들은 보통 캐릭터들관 다르게 양옆에 이매진이라고하는것을 가지고있다.
창조주 캐릭터들은 모두 히어로로
2. 목록[편집]
2.1. 그림노츠[편집]
상위 문서: 그림노츠/등장인물
이미지 펼치기▼
그림노츠의 창조주들 중 유일하게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다. 그마저도 본인이 직접 등장한 것이 아닌 커넥트 히어로로 등장이다. 만약 애니메이션이 2기까지 나온다면, 아래의 다른 창조주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음직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아마(...)
이미지 펼치기▼
이미지 펼치기▼
이미지 펼치기▼
- 야코프 그림 CV. 테라시마 타쿠마
이미지 펼치기▼
- 빌헬름 그림 CV. 키무라 료헤이
이미지 펼치기▼
2.2. 그림노츠 Repage[편집]
상위 문서: 그림노츠 Repage
- 도로테아 피만 CV. 이노우에 키쿠코
이미지 펼치기▼
시즌1에서 잿더미가 되어버린 '만상대전'의 힘을 긁어모아 불완전하게 되살아 있는 상태였던지라, 결국엔 그림노츠의 상구에서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세헤라자데를 제외한 소금 기둥이 되어 소멸한 시즌1의 창조주들을 다시금 부활시켜 종국의 세계로 가는 문을 열고, 사랑하던 빌헬름의 품에서 사망한다. 리페이지의 테마곡인 찾는 사람의 실잣는 노래의 "오래된 노래 흥얼거린다면 문은 열릴 것이다"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4]
여담이지만, 그림노츠 서비스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굿즈화 프로젝트에서 성 Viehmann이 Fehman으로 오기되는 일이 있었다.
이미지 펼치기▼
- 레오나르도 다 빈치 CV. 쿠스노키 타이텐
이미지 펼치기▼
이미지 펼치기▼
여러모로 다양한 부분에서 실제 안데르센을 고증했는데, 그의 대사인 "영혼은 불멸!"이라든가 "인간의 일생은 한 권의 이야기" 등의 발언은 실제 안데르센 또한 했던 발언이며, 작중 "죽지 않았어요." 메모를 남기고 있던 것 또한 실제 안데르센의 행적[7] 과 같다.
이미지 펼치기▼
이미지 펼치기▼
이미지 펼치기▼
작중에서는 기사도 이야기의 상구에서 가웨인의 아내인 라그넬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비춘다.
이미지 펼치기▼
ts되긴 했지만, 공식 일러스트레이터가 가로길 "오토코노코스럽게 디자인했다"라고 한다. 즉 오토코노코스럽게 디자인된 여캐인 셈.
[1] 대표적인 작가들로는 그림 형제, 윌리엄 셰익스피어, 루이스 캐럴, 이솝 등이 있다. 단, 셰에라자데는 논외지만 일단 넣는다.[2] 이때의 빌헬름은 정말로 할아버지같은 외형이었다고 한다. 레이나를 지키려고 창조주의 권능을 너무 남용하다보니 늙지않는 공백의 호문쿨루스의 육체가 늙어버리는 기현상이 일어났었다고 한다. 늙은 육체로 레이나를 탈출시키고 모리건을 막으려했지만 결국 사망했었다.[3] 도로테아를 사랑하고 있었다보니 그녀의 후손격인 레이나를 정말로 딸이자 손녀처럼 길렀을 것이다.[4] 참고로 이때 도로테아가 부른 노래는 그림노츠의 주제가 잊혀지지 못할 언어[5] 달님이 안데르센의 신체와 영혼을 장악해 사용하고 있었으나, 정작 안데르센의 마음까지는 장악하지 못했던 것. 이로 인해 모순적이게도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는 싶은데 죽일 수 없어서 안데르센과 억지로 공존하는 관계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자신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는 안데르센의 마음은 그동안 실체가 없는 그림자로서 달님의 뒤편에서 주인공 일행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어떻게든 달님의 행보를 저지시키다가 종국의 세상에서 안데르센이기를 포기한 달님이 선언하는 순간을 노려 다시금 자신의 신체를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 종국의 세상에 모인 그림노츠 창조주들에게 사죄하여 빌헬름에게 싸다구 한대 맞는 걸로 용서받고 다시 합류한다.[6] 정확히는 종국의 세상에 왔었던 안데르센을 먹어치운 달님이 안데르센의 '마음'을 얻지 못해 움직일 수가 없었고, 이때문에 엑스의 몸을 조종해 안데르센의 동화의 상구의 안데르센을 죽이고 그의 마음을 강탈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모순이 생겨서 마음을 얻었을지언정 '영혼'이 그대로 남았기 때문에 원래 안데르센의 '마음'과 상구 안데르센의 '영혼'이 합쳐지는 기적이 일어나 '그림자 안데르센'이 되어 부활에 성공했던 것이다.[7] 실제 안데르센은 평소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자고 있으면 누군가 죽은 것으로 오해할까 봐 "죽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라는 메모를 해두고 잠들었다고 한다(...)[8] 종국의 세상에 가기 전 도로테아가 죽은 것을 직감하고, 그녀의 유지를 받들어 종국의 세상으로 떠난 일행을 지원하기 위해 각성한 것. 덕분에 일행을 떠올린 상구의 주인공들과 창조주들이 일행이 달님을 마음 놓고 상대할 수 있도록 수많은 빌런의 군대를 막아주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1:51:10에 나무위키 창조주(그림노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