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래셔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크래셔: 무겁고 강력한 근접공격을 합니다.
크래셔는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의 딜러 역할군이다.
이 역할군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강아율이다.
2. 전체 스킬[편집]
- 1번째 스킬
강아율의 스킨이 한쪽으로 쏠린탓에 뒤까지 공격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범위는 위 사진과 같다.
크래셔의 기본 스킬. 한방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3. 스토리 모드 시즌 1[편집]
3.1. 특징[편집]
크래셔는 안정적으로 강한 한방의 공격을 가하는 역할군이다. 다른 역할군들과 비교해봐도 한방에 큰 데미지를 주는 역할군 중 쿨타임이 짧은건 크래셔가 손꼽힌다. 효율은 조금 낮지만 높은 한방 딜량과 제법 넓은 범위를 가져 안정성이 높다.
특수능력 없는 순수한 근거리 딜러 체어맨과 스매셔에 비해 효율이 낮고 안정성이 높은 딜러로 출시된듯하다.
크래셔는 순수한 근거리 딜러라 딱히 효율을 더 뽑아내는 컨트롤도 없고, 쉽게 플레이 가능한 역할군이다. 체어맨은 쿨타임이 짧은탓에 좀비의 옆을 왔다갔다하면서 처치하거나 백샷을 자주자주해야 효율을 내지만 크래셔는 1초라는 쿨타임이 긴 덕에 가끔씩 백샷해줘도 효율을 낼 수 있다.
장점
- 동일하게 순수한 근거리 딜러에 범위도 비슷한 체어맨과 비교해서, 크래셔는 자체 범위가 체어맨보다 넓고 한방딜이 강해서 공격 3번이면 120이라, 웬만하게 잡몹으로 생각되는 좀비들은 처리된다. 쿨타임은 두배지만 한방만에 죽는지 두방만에 죽는지의 차이는 확연히 다르다. 이론상 체력 26~40, 51~80인 좀비의 경우 체어맨보다 더 빨리 처리 가능.
- 다른 근거리 딜러들은 쿨타임이 짧아서 자주자주 다가가서 공격해야하지만 크래셔는 큰 데미지를 가끔씩 주기 때문에 좀비에게 부상당할 확률이 비교적 낮다. 이로 인해 다른 순수 근딜과 다르게 이동 속도가 빠른 보스에게도 치고 빠지는 플레이로 딜을 넣기 쉽다.
단점
- 한방 데미지가 높은 대신, dps는 다른 근접 딜러 역할군들보다 많이 낮은 편이라 기동성이 낮고 물량도 없는 보스전처럼 말뚝딜을 넣어야할때는 높은 효율을 뽑지는 못한다.
3.2. 공략[편집]
3.2.1. 아포칼립스[편집]
본관에서 등장. 본관을 거쳐갔다면 이후 불새위키에서 랜덤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
크래셔의 역할은 근거리 딜러 및 잡몹처리. 한방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단 점 덕분에 잡몹을 잡기 편하다.
노말모드 공략(문단 클릭시 읽기 가능)
4. 노리미트 모드[편집]
무난한 컨트롤에 든든한 딜량으로 기여하는 딜러지만, 특별히 재미를 볼 수 있지 않아서 노리미트 모드에서 재미로 고르는사람은 거의 없다. 그나마 진격의 좀비 에피소드3 하드모드같이 체력이 40정도로 어중간한 좀비를 빠르게 처치해야하는 스테이지에서는 1초만에 좀비를 죽일 수 있어 기여가 가능하다.
올 크래셔 조합으로도 플레이 가능한데, 체어맨보다는 초당데미지가 낮지만 안정적인 조합으로 한방에 320의 딜을 꽂아넣어 함께 협력하면 웬만한 좀비를 즉사시킬 수 있다.
5. 점령전[편집]
데미지가 20 상향되었다. 한방에 크고 묵직한 딜을 꽂아넣는다는점은 여전하지만 적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도 자주자주 다가가지 않아도 된다는점은 조금 안정적일수도.
하지만 치고 빠지는 플레이는 속도가 동일한 인간끼리의 대결에서는 무의미하고 난전중에 진입해서 난동을 부리는 플레이는 다른 근접딜러 체어맨이나 스매셔같은 딜러들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아서 픽률이 낮다. 차라리 대미지가 70까지만 올랐어도 인간을 쓰러뜨리는데 필요한 타격 횟수가 현재보다 1회 줄어들기에, 조금은 평가가 나았을지도 모른다.
- 장점
- 한방에 큰 데미지, 긴 쿨타임으로 치고 빠지기 가능
- 단점
- 짧지 않은 쿨타임으로 공격 미스시 손해가 큼
6. 기타[편집]
티저영상에서 피팅모델 강아율이 책상을 휘두르는 크래셔라는 것이 나왔을 때, "아이덴티티에 맞지 않는다"라던가 "여리여리해보이는 캐릭터가 책상을 휘두르는 게 말이 되냐" 이런 말이 많았다. 하지만 좀비고에서는 캐릭터들은 고등학생이지만, 좀비고등학교 특유의 교육 때문에 거의 학생들이 그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여, 강아율 역시 거의 모델이라고 봐도 된다. 그런데 모델이라는 직업 자체가 평균 이상의 체력을 요구하는 일이기에 운동을 해야하는 직업이고, 빈 책상은 웬만큼 힘있는 학생이면 들 수 있다. 아이덴티티에 맞지 않는다는 의문은 들 수 있으나, 강아율의 크래셔 역할군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좀비사태로부터 생존을 해야하기 때문에 책상정도의 무기선정은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역할군 배정 자체가 카드로 공격하거나 손가락으로 공격하는(..) 등 비현실적인 부분이 생기더라도 아이덴티티를 따라가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억지로 끼워맞춘것같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강아율은 진격의 좀비 에피소드0의 주연일행처럼 무기를 얻게된 확실한 계기가 있기에, 스토리를 따라간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또 다른 순수한 근거리 딜러들, 체어맨과 스매셔에 비해 범위가 넓고, 긴 쿨타임에 큰 한방딜로 공격에 더 안정적이지만 초당데미지가 낮다. 크래셔는 안정성을 중시한 타입.
무기가 책상이라 그런지 책상 위에 무기가 올려져 있는 다른 역할군과는 다르게 책상 그 자체가 들려있는 게 소소한 특징이다.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9:08:35에 나무위키 크래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