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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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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구름의 이동속도》, 《사랑의 외계인》, 《그런지》를 연재했던 김이랑.
2. 줄거리[편집]
오하루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다.
얼마 전, 저주 받은 능력 때문에 첫사랑도 허무하게 깨져버리고
건조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하루에게 최근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은 바로, 같은 과 동기인 도하루.
그녀의 마음은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이건 혹시.. 운명..?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6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연재된다.
2022년 1월 9일 31화 이후 작가가 운동을 하다 오른손 약지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약 6개월 간 휴재했으며, 동년 7월 10일에 32화가 업로드되며 연재가 재개됐다.
3.1. 해외 연재[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오하루
세모대학교 회화과의 1학년 학생으로 20살이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데 처음 소리를 듣게 된 건 중학교 1학년 때이며 잡음처럼 떠도는 소리를 라디오처럼 주파수를 맞추면 소리가 되어 들린다고 한다.
임수영을 짝사랑하고 있으며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도하루의 등장에 호기심을 가진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데 처음 소리를 듣게 된 건 중학교 1학년 때이며 잡음처럼 떠도는 소리를 라디오처럼 주파수를 맞추면 소리가 되어 들린다고 한다.
임수영을 짝사랑하고 있으며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도하루의 등장에 호기심을 가진다.
- 도하루
세모대학교의 학생으로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같은 학교에 같은 이름을 가진 오하루에게 호기심이 있는지 같이 산책을 가자고 하거나 학교 구석구석에 숨은 명소들을 안내해 주곤 하지만 이따금씩 오하루에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인다.
같은 학교에 같은 이름을 가진 오하루에게 호기심이 있는지 같이 산책을 가자고 하거나 학교 구석구석에 숨은 명소들을 안내해 주곤 하지만 이따금씩 오하루에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인다.
- 임수영
오하루와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2살 연상 누나.
- 임혜리
세모대학교 회화과 1학년인 20살 학생으로 오하루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이다.
- 이호랑
세모대학교 회화과 1학년인 20살 학생으로 오하루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이다.
5. 기타[편집]
- 주인공이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다니고, 캠퍼스 내에 호수가 있는 것을 보아 배경인 학교는 건국대학교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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