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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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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란에서 개발한 돌격소총.
2. 상세[편집]
이란은 2001년에 중국에서 M16A1을 불법 복제한 중국북방공업의 CQ 5.56를 수십정 수입한적 있었는데, 이란의 군수업체인 DIO가 다시 불법 카피한 DIO S-5.56(사이야드, Sayyad)를 또다시 불펍형으로 개조한 총. 즉 복제의 복제의 개조품이다.
이 소총의 종류는 총 세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가늠쇠가 가스블록에 부착된 2002년판 프로토타입 모델, 두번째는 가늠쇠가 캐링핸들에 부착된 2006년판 모델, 세번째는 가늠쇠가 총열에 부착된 2009년판 모델이 있다. #
그런데 이 소총의 외부적인 문제점이 있다면 이 총기를 무장한 국가인 이란이 바로 반미 정서가 매우 강한 국가 중 하나라는 것이다.
사실 이에 대해서 속사정이 있는데 친미에 친서방이었던 팔라비 왕조때 까지만해도 H&K G3이나 H&K HK53등을 라이선스 생산을 했지만 호메이니를 필두로 일어난 이슬람 혁명으로 반미 반서방 정서가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군수 보급도 G3등에서 AK를 비롯한 소련제, 중국제 무기를 수입했지만[1] 얼마뒤에는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AK등의 소총으로는 교전거리, 사거리와 명중률등에서 자국의 실정에 맞지 않아 노린코의 CQ 5.56을 기반으로 DIO S-5.56를 만들어냈고 이 소총을 다시 불펍으로 재설계해서 만들어냈다.
기존 AK를 채용했던 정세를 고려해서 AK 계열 총검을 부착할 수도 있다. #
DIO는 이 소총을 구매해 줄 국가를 찾아 다녔지만 채택에 실패했고, 2012년 이후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란군은 2017년 FN SCAR를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7.62mm 사용 소총 줄피카르 소총을 별도로 개발했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소녀전선 - 5성 돌격소총 KH2002(소녀전선)로 등장한다.
- ARMA 3 - CSAT의 주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NATO의 주 돌격소총인 MX에 비해 확실히 좋은 무기. 불펍이라 반동도 매우 낮고 사거리도 길며 연사력은 더 좋다. 명중률은 조금 부족하지만 체감이 될 정도는 아니다.
4. 둘러보기[편집]
[1] 이전엔 G3을 불펍으로 개조해서 제작하기도 했다. ##[2] 한편 라이벌 작인 모던 워페어 3에서 이 소총과 비슷한 포지션을 가진 QBZ-95도 등장했다. 공교롭게도 이 소총 역시 마찬가지로 점사로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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