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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始、女は太陽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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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31번째 싱글이다. 이 곡은 업템포의 라틴 사운드로 구성된 이국적인 느낌을 뽐내는 곡으로써 힘든 과거를 딛고 새 출발을 하려는 여성을 그리고 있다.
B면곡은 <綺麗>(아름다움). 나츠노 세리코 작사, 키요오카 치호 작곡.
2. 여담[편집]
- 싱글 제목은 히라쓰카 라이초의 "태초에, 여성은 실로 태양이었다"(元始、女性は実に太陽であった)라는 명언을 살짝 바꾸어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 정규앨범 la alteración의 선행 싱글. 정규 앨범 자켓은 모로코에서 촬영했지만 이 싱글의 자켓은 도쿄에서 촬영. 노래 역시 앨범에 수록된 것은 싱글과 달리 새로 녹음한 것이다.
- 앨범에 앞서 장마철의 눅눅함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태양'을 이미지로 하는 싱글을 준비했다고 한다.[2]
- 발매 이후 콘서트 투어나 디너쇼 등에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곡. 본인이 특히 좋아하는 듯.
- 이 곡의 PV는 베스트 앨범 <가희전설 ~90's BEST~> 초회한정반 특전 DVD와 클립집 DVD
에 정식 수록되어 있다.
3. 성적[편집]
4. 뮤직비디오[편집]
[1] 대표작으로 외로운 열대어,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등이 있다.[2] ジメジメした梅雨までぶっとばすような「太陽」のイメージで作りました。('WHAT's IN?' 잡지 인터뷰 중에서)[3] 뮤직 비디오는 1절 없이 2절부터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