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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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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爺는 '아비 야'라는 한자로, '아버지', '늙은이'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표
유니코드에는 U+723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CKSJL(金大尸十中)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父(아비 부)와 소리를 나타내는 耶(어조사 야)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왕야(王爺) - (주로 중국에서) 천자의 책봉을 받은 번왕, 친왕, 군왕 등의 제후왕들을 부를 때 붙이는 존칭. 한국에서는 황제국의 역사가 길지 않은데다 이 한자가 이런 호칭으로 아주 많이 쓰인 것도 아니기에 일상생활에선 생각보다 볼 일이 드물지만, 중국에서의 이런 용법 덕분에 중드 좀 봤다는 사람들은 다들 이 한자에 익숙하다.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국성야(國姓爺) - 정성공을 일컫는 다른 명칭. 사실상 왕야와 같은 용법으로, 남명 황제로부터 국성을 하사받으신 분이라며 이렇게 부르곤 했다. 서양에서는 이 단어의 푸젠성 방언 발음이 변형되어 콕싱아(Koxinga)라는 존칭이 본명보다도 더 많이 불리고, 일본에서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코쿠센야'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곤 한다.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 父(아비 부)
5. 상대자[편집]
- 孃(아가씨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