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2+
덤프버전 :
분류
<^|1><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 개요[편집]
2010년 갤럭시 S를 시작으로, 매해 상반기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S 시리즈의 2022년형 모델이자 13번째 모델 중 대화면 모델이다. 정식 발매명은 공개 연도인 2022년에 맞춰 갤럭시 S22+로 명명되었다. 시리즈 코드명은 Rainbow[1] 로 명명되었으며, 기기 코드명은 g0q/g0s로 명명되었다. 한국 시각으로 2022년 2월 10일 오전 0시에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었다.
2. 사양[편집]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는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품질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사진 촬영 시, 멀티프레임 프로세싱을 통해 연속으로 이미지를 촬영하여 문제가 발생한 사진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을 합성하여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AI 기반 ISP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 내 사물인식을 하여 모양, 색, 디테일을 개선한다.
동영상 촬영 시, OIS와 VDIS를 동시에 이용하여 프레임 하나하나 당 듀얼 트랙 이미지 안정화를 통해 최적의 보정 값을 찾아낸다. 여기에 주변광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가변 프레임을 적용하여 카메라 노출 값을 늘리고 줄인다. 특히, 영상 프레임이 24fps 아래로 떨어지면, 좋은 품질의 프레임을 찾아내어 최대 12개까지 합성한다. 왜곡을 보정하고, 저조도에서 밝고 선명하며 부드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3.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3.1. 주변 기기[편집]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 펼치기 · 접기 ]
3.1.1. 액세서리[편집]
- 스마트 LED 뷰 커버
- 스마트 클리어 뷰 커버
- 실리콘 커버 with 스트랩
-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 레더 커버
- 실리콘 커버
- 클리어 커버
- 프레임 커버
- 클리어 스탠딩 커버
- 삼성 무선 충전 솔로 | 듀오 | 트리오
4. 출시[편집]
4.1. 한국 시장[편집]
관련 문서: 역대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2022년 2월 11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한국 내수용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인 SM-S906N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공개와 동시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는 5G NR 모델만 출시되고 기본 색상과 추가 색상인 크림 색상까지 총 8종의 색상이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출고가는 1,199,900원으로 책정되었다. 특히,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후면 카메라 그라파이트, 바이올렛, 스카이 블루, 크림 색상의 자급제 모델을 한정 판매한다. 또한, 동년 2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를 통한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2월 25일 판매를 시작했다.
https://www.samsung.com/sec/galaxy-s22/launching/
4.2. 해외 시장[편집]
중국에서는 4가지 기본색상(팬텀화이트, 핑크골드, 팬텀블랙, 그린)과 삼성닷컴 한정판 색상(크림, 바이올렛, 스카이블루, 그레파이트)이 모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4가지 기본색상(팬텀화이트, 핑크골드, 팬텀블랙, 그린)은 모두 출시가 되었으나 삼성닷컴 한정판 색상은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인도에서는 팬텀화이트, 그린, 팬텀블랙 이렇게 기본색상 3종만 출시되어 판매되고 핑크골드는 출시되지 않았다 삼성닷컴 한정판 색상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안드로이드 12을 기본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8]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23년 08월 21일이다.
2022년 2월 10일 삼성 언팩에서 갤럭시 S22의 OS 및 보안 업데이트 지원기간을 각각 4, 5회로 연장했다는 소식과 함께 기존의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던 갤럭시 S21 전 기종과 갤럭시 Z 폴드 3, 플립 3도 이번 연장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발표되어 안드로이드 16까지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5.1. 제조사 공식[편집]
5.1.1. 12 마이너 업데이트[편집]
2022년 2월 2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BH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카메라 사용성 개선
- 후면 인물 사진 모드에서 사용한 마지막 렌즈 설정 유지
- 후면 야간 모드에서 삼각대 거치하여 초광각 카메라(0.6x)로 촬영 시 최대 30초 촬영 지원
카메라 설정 > 일반 > 설정 유지 > 인물 사진 모드 렌즈 : On
- 후면 야간 모드에서 삼각대 거치하여 초광각 카메라(0.6x)로 촬영 시 최대 30초 촬영 지원
- 메시지 신규 기능 적용
- 양방향 챗봇 서비스, Plug-in 서비스 연동, A2P 안심마크 표시
- 가상 진동음 옵션 제공
- 설정 > 소리 및 진동 > 진동 세기 > 전화올 때 진동 소리 재생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1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C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게임 실행 시 CPU/GPU 초기 성능 제한 해제
- 단말 온도에 따른 제어 동작은 유지
- 게임 부스터 내 "게임 퍼포먼스 관리 모드" 제공
- GOS off 우회 외부앱 차단 해제
- 카메라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1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C9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통화 품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3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CK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4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View Cover 사용성 개선
- 시계를 우측으로 넘기면 알림 리스트 제공
- 카메라 사용성 개선
- 근접 초점 동작 시 flash 지원
- 메모리 부족 상황에서 UHD30/60 동영상 녹화 성능 최적화
- 메모리 부족 상황에서 UHD30/60 동영상 녹화 성능 최적화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4월 2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DC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4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블루투스 연결 및 오디오
-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 터치 펌웨어
- 펌웨어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 카메라
- 저조도에서 동영상 촬영시 화질이 개선되었습니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E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5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6월 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F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6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설정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관련 사용성이 개선되었습니다.
- "모두 허용 안 함" 선택 기능 추가
- 관리 기능 추가
- "모두 허용 안 함" 선택 기능 추가
- 관리 기능 추가
- 터치
- 펌웨어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7월 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FA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7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배경화면
- '내 배경화면'에 퍼플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8월 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G6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8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H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8월 2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HB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메시지 신규 기능 추가
- 여러 장의 이미지를 주고 받을 때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 그룹 채팅에서 메시지를 공지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 그룹 채팅에서 메시지를 공지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 하이퍼랩스 모드에서 망원 렌즈가 지원됩니다.
- 퀵 패널에서 QR 코드 스캔 실행 시 '영역 가이드 크기 및 인식 속도'가 개선되었습니다.
- 카메라 앱 사진모드에서 'QR 코드 인식 및 문서 인식 결과'가 동시에 표시됩니다.
- 퀵 패널에서 QR 코드 스캔 실행 시 '영역 가이드 크기 및 인식 속도'가 개선되었습니다.
- 카메라 앱 사진모드에서 'QR 코드 인식 및 문서 인식 결과'가 동시에 표시됩니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9월 2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I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9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KT만 안정화 코드 적용까지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한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SKT, LG U+, KT, 자급제)
-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 안정화 코드 적용(KT)
- 메시지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습니다.
5.1.2. 13[편집]
2022년 10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BVJA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5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3년 2월 1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6N의 One UI 5.1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CWB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3년 2월 1일이다.
5.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2.1. One UI 5 베타 프로그램[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2.2. One UI 6 베타 프로그램[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하위 문서: 갤럭시 S22+/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 }}}
[include(틀:평가/DxOMark/삼성용2,
모델명=Samsung Galaxy S22+,
카메라_점수=125,
카메라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exynos-camera-test-2/,
셀피_점수=N/A,
셀피_링크=,
오디오_점수=121,
오디오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exynos-audio-test-2/,
디스플레이_점수=135,
디스플레이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plus-exynos-display-test/,
배터리_점수=95,
배터리_링크=https://www.dxomark.com/samsung-galaxy-s22-plus-exynos-battery-test/,
)]
[include(틀:주요 IT전문매체 평가 추이,
모델=갤럭시 S22+,
매체평균점수=83.55,
매체수=27,
경쟁모델1=애플 아이폰 13,
경쟁모델점수1=89.15,
경쟁모델2= 애플 아이폰 13 프로,
경쟁모델점수2=90.14,
경쟁모델3=구글 픽셀 6,
경쟁모델점수3=88.06,
경쟁모델4=구글 픽셀 6 프로,
경쟁모델점수4=89.41,
경쟁모델5=소니 엑스페리아 5 마크3,
경쟁모델점수5=79.29,
경쟁모델6=소니 엑스페리아 1 마크3,
경쟁모델점수6=82.59,
경쟁모델7=원플러스 9,
경쟁모델점수7=83.57,
경쟁모델8=원플러스 9 프로,
경쟁모델점수8=85.25,
경쟁모델9=에이수스 젠폰 8,
경쟁모델점수9=77.32,
경쟁모델10=샤오미 미 11,
경쟁모델점수10=77.8,
동시리즈1=갤럭시 S22,
동시리즈점수1=85.13,
동시리즈2=갤럭시 S22 Ultra,
동시리즈점수2=89.89,
과년도1=갤럭시 S21 FE,
과년도점수1=75.03,
과년도2=갤럭시 S21,
과년도점수2=83.34,
과년도3=갤럭시 S21+,
과년도점수3=80.67,
과년도4=갤럭시 S21 Ultra,
과년도점수4=88.71,
)]
Android Authority는 5점 만점에 4.5점을 책정했다. 갤럭시 S22+를 갤럭시 S22 Ultra 대비 놀라운 요소는 적지만, 흠결을 잡을 요소를 찾기 어려운 프리미엄 제품이라 평했다. 특정 부분에선 갤럭시 S22 Ultra와 갤럭시 S22보다 좋고 대다수의 핵심 기능을 200불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이 제품을 안드로이드 진영, 그리고 삼성의 스마트폰 중 최고라 칭하며 S펜이 굳이 필요없는 사용자에게 추천했다.
- 호평요소로 ① 훌륭한 디스플레이, ② 강력한 카메라 구성, ③ 믿음직한 배터리 사용시간[9] , ④ 최상급 성능, ⑤ 안드로이드 진영 중 최고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꼽았다.
- 혹평요소로 ① 스피커 퀄리티가 다소 부실한 점, ② 램 용량과 저장공간 옵션이 제한된 점을 꼽았다.
- 갤럭시 S21 FE는 300불 가량 저렴하면서도 갤럭시 S 시리즈의 기본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후면부 플라스틱 재질 채용이나 카메라 성능 부분을 제외하면 분명 갤럭시 S21 FE는 합리적인 선택지라 보았다.
- 갤럭시 Z 플립3는 펼쳤을 때 갤럭시 S22+와 사이즈가 동일하고, 접히는 화면과 색상 커스텀 옵션, 휴대성이 좋은 점을 강점이라 평했다. 다만 배터리 사용시간과 평균 수준의 카메라 성능은 약점으로 지적됐다.
- Google Pixel 6 Pro는 100불 저렴한 가격, 비슷한 화면 크기, 카메라 구성, 핵심 기능 측면에서 갤럭시 S22+의 가장 가까운 경쟁자로 선정됐다. 분명 갤럭시 S22+의 성능이 더 강력하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더 길지만, Pixel 6 Pro가 놀랍도록 정확한 사진 촬영 결과물과 좀 더 많은 램 용량을 탑재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보았다.
- 애플의 iPhone 13 Pro Max는 삼성 입장에서 사실상 유일한 경쟁 제품으로 간주됐다. iPhone 13 Pro Max는 갤럭시 S22+보다 100불 더 비싸면서 최고수준의 성능, 훌륭한 카메라 구성, 업계를 선도하는 배터리 성능, 업계 최고의 OS 및 보안패치 정책을 모든 폰에 적용하는 점, 악세사리 선택권이 더 많은 점을 갤럭시 S22+ 대비 강점으로 보았다. 더 작은 사이즈의 iPhone 13 Pro는 갤럭시 S22+와 가격이 같으나 화면이라든가 외관상 크기 측면에서 갤럭시 S22와 비교된다고 보았다.
Android Central은 5점 만점에 4.5점을 주며 호평했다. 배터리 용량이 작은 갤럭시 S22와 비싼 갤럭시 S22 Ultra대비 갤럭시 S22+가 전통적인 플래그십이 보여주는 바를 다한다고 규정했다.
- 호평요소로 ① 디스플레이가 120Hz를 지원하고, 비전 부스터를 통해 더 밝으면서도, 정확하고 풍부한 색감을 보여주는 점, ② 갤럭시 S22 시리즈 중 가장 편하게 잡고 쓰기 좋은 디자인, ③ 안드로이드 16과 2027년까지의 보안패치를 보장하는 점, ④ RAW 편집까지 되는 카메라 업데이트, ⑤ 괜찮은 수준의 배터리 사용시간, ⑥ 45W 충전을 꼽았다.
- 혹평요소로 ① 게임 구동 시 발열이 체감되는 점, ② 갤럭시 S22 Ultra만큼은 아니지만 한 손으로 쓰기 약간 힘든 점, ③ 3.5mm 헤드폰 잭, MicroSD카드 슬롯이 없고 충전 어댑터가 미동봉된 점, ④ 1000불 짜리 폰인데도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FHD+에 머무르는 점을 지적했다.
Engadget은 갤럭시 S22+에 100점 만점에 87점을 책정했다. 두 제품을 기존 애플 아이폰 모델 중 'S'가 붙은 모델에 비유하며 전작대비 다듬어진 디자인과 훌륭한 제품 마감, 향상된 성능, 저조도와 선예도 측면에서 개선된 카메라, 더 밝아진 최상급 디스플레이, IP68 방수방진과 역무선충전 등의 프리미엄 요소를 탑재한 점을 호평했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삼성이 가장 잘 하는 것을 모두 담아낸 결과물 그 자체로, 갤럭시 S22+는 갤럭시 S22 대비 더 큰 화면, 최대 WIFI 속도가 더 빠른 점, UWB가 있어 Nearby Share나 Car Key로 활용이 가능하므로 이를 원하는 사용자층에 추천했다.
- 장점(Pros)으로 ① 업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② 견고한 성능[10] , ② 저조도 에서의 사진 촬영이 향상된 점, ③ 좋은 배터리 사용시간[11] , ④ 작년 대비 가격이 동결된 점, ⑤ UWB가 내장된 점을 꼽았다.
- 단점(Cons)으로 ① 몇몇 신기능이 작동유무를 알아차리기 까다로운 점[12] [13] , ② 갤럭시 S22보다 200불 비싼 가격, ③ MicroSD 슬롯과 헤드폰 잭이 없는 점을 꼽았다.
Radio Times는 5점 만점에 4.4점의 평가를 내렸다. 갤럭시 S22+는 갤럭시 S22보다 비싼 만큼 이것저것 조금씩 좋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S21대비 큰 변화가 없는 만큼 전작 사용자라면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고, 연식이 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바꿀만 하다고 봤다.
- 호평요소로 ① 훌륭한 카메라 성능, ② 환상적인 디스플레이, ③ 갤럭시 S22 대비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14] , ④ 강력한 성능을 꼽았다.
- 혹평요소로 ① 갤럭시 S21+대비 확 좋은 건 없는 점, ② 충전 어댑터를 기본으로 동봉해주지 않는 점, ③ 픽셀 6 프로 대비 카메라 부분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CNET은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호평했다. 갤럭시 S21 사용자라면 굳이 1000불을 들여가며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지만, S10 이하 단말기 사용자라면 구매를 추천했다.
- 장점으로 ① 밝은 디스플레이, ② 본체 크기가 적당해 편안한 점, ③ 매력적인 디자인을 꼽았다.
- 단점으로 ① 스마트폰 치고 여전히 비싼 1000불의 가격, ② 아이폰 13 프로 대비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 [15] , ③ 카메라를 강조했으면서 전작대비 촬영모드가 추가된 게 없는 점, ④ 고속충전을 위한 별도의 충전 어댑터를 구매해야 하는 점이 있음을 대표로 선정했다.
주요 비교 기기로 갤럭시 S21 FE, 아이폰 13 프로, 구글 픽셀 6가 거론됐다.
- 1000불이란 비싼 가격 대비 아이폰 13 프로보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적은 점을 갤럭시 S22+의 구매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라 평했다.
- 한편 갤럭시 S21 FE와 구글 픽셀 6같은 600불에서 700불 사이 단말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만큼 갤럭시 S22+을 살 동기가 떨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 갤럭시 S22+은 픽셀 6 프로보다 100불 가까이 비싼 만큼 더 좋은 디스플레이와 풍성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점에서 해당 제품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 다만 픽셀 6 프로가 100불 더 저렴하고, 더 큰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졌으며,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빠른 점을 비교해야 함을 부연했다.
PhoneArena는 10점 만점에 7.7점을 주었다. 일반 사용자에게 있어 갤럭시 S22 Ultra보다도 적합할 대화면 스마트폰일 갤럭시 S22+는 S 펜과 같은 울트라의 기능 일부가 없지만, 반대급부로 가볍고 비대하지 않기에 들고다닐만 하다고 봤다. 즉 갤럭시 S22보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괜찮고, 발열 해소도 더 좋기에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 사이에서 중용의 미덕(golden middle ground)을 지닌 제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전작대비 그렇게 엄청나게 새로운 요소를 들고온 것이 아닐 뿐더러, 성능 유지나 이미지 퀄리티같은 몇몇 핵심요소에서는 전작보다 나빠졌음을 지적했다.
- 주요 호평요소로 ① 최상급 디스플레이, ② 아름다운 디자인, ③ 충분한 배터리 사용시간[16] , ④ 오디오 퀄리티와 햅틱 수준이 만족스러운 점, ⑤ 나쁘지 않은 성능을 꼽았다.
- 혹평 요소로 ① 사진에 샤픈이 과하게 들어가는 점, ② 저조도 사진에 노이즈가 많이 끼는 점, ③ 플랫한 디자인으로 변경돼 쥐기 불편해진 점, ④ 전작 대비 개선된 요소가 미미한 점, ⑤ 게임같은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 중 본체의 발열이 체감되는 점을 꼽았다.
- 갤럭시 S22+가 아이폰 13 프로 맥스보다 더 저렴한 것은 사실이나, 배터리 사용시간과 성능, 비디오 촬영 모두 아이폰 프로 맥스가 앞섬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을 밝혔다. 또한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아우르는 iOS 에코시스템을 선호하는 경우에도 13 프로 맥스를 구매할 것임을 부연했다.
- 100불 저렴한 픽셀 6 프로의 경우 지문인식의 속도가 굼뜬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22+와 함께 좋은 선택지 중 하나로 보았다. 매우 빠른 성능과 신속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인상적인 카메라를 픽셀 6 프로의 강점으로 꼽았다.
- 전작 대비 크게 바뀐 게 없으므로 갤럭시 S21+ 사용자라면 굳이 새로 사지 말 것을 권했다. 한편 갤럭시 S21 FE가 가격 치고 기본적인 플래그십 요소를 갖춘 한편, 상대적으로 큰 화면과 건실한 배터리 사용시간까지 제공하므로 고려대상으로서 추천했다.
WIRED는 갤럭시 S22 | S22+ | S22 Ultra에 10점 만점에 9점을 책정하며, 해당 기기들이 '이것저것 기능이 있는 제품'에 그치지 않고 '거의 모든 방면에서 극에 달한 제품'(Jack of all trades, master of nearly all)이라 극찬했다. 세 제품 중 대다수는 작은 화면에, 가장 저렴한 가격, 대다수의 기능을 가진 S22를 선택하는 게 낫다고 보았다. 거기에 큰 화면이 필요하면 갤럭시 S22+, 10배 줌과 S펜이 '정말로' 필요하다면 갤럭시 S22 Ultra도 실망하지 않을 거라 했다. 위 세 제품은 안드로이드를 관리하는 구글보다 훨씬 소프트웨어 정책 측면에서 앞서지만, 좀 더 예산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600불의 Google Pixel 6도 추천했다.
- 호평요소(WIRED)로 ① 매우 훌륭한 결과물을 표현하는 다재다능한 카메라, ② 빠른 성능과 견고한 배터리 성능[17] , ③ 환상적인 화면과 훌륭한 스피커 음질, ④ 갤럭시 S22 Ultra만의 S펜으로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유용하며 탑재된 10배 줌 카메라가 대척할 제품이 없을 정도로 좋은 점 ⑥ 안드로이드 진영 최고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꼽으며, 이러한 점으로 갤럭시 S22 | S22+ | S22U가 초일류 제품(crème de la crème)이라 평했다.
- 혹평요소(TIRED)로 ① 비대한 Ultra의 크기, ② 카메라 앱과 기능이 너무 많아져서 산만하고(bloated) 복잡해진(complicated) 점을 꼽았다.
7. 흥행[편집]
7.1. 제품 발표 전[편집]
IT전문매체 디일렉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갤럭시 S22 시리즈 물량 목표가 3,000만대로 예상된다. 디일렉.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의 부품 생산물량 계획은 약 3,000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1,200만대, 갤럭시 S22+ 800만대, 갤럭시 S22 Ultra 1,000만대이다. 해당 수치는 2,000만대 중반으로 알려졌던 갤럭시 S21 시리즈의 생산 물량 대비 20% 늘어난 수치이다. 머니투데이
NH투자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출하량을 전작 대비 15% 감소한 2,50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조선비즈
삼성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금년도 출하량을 3,000만대로 전망했다. 2,400만대의 갤럭시 S21 시리즈와 2,100만대의 갤럭시 S20 시리즈보다 높은 전망치로, 갤럭시 S 시리즈 신모델 출시 연도 평균 출하량인 3,300만대 수준에 근접한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합산 출하량을 2720만대로, 전작 대비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테크M
하이투자증권은 주요 부품사 양산 계획을 토대로 갤럭시 S22 시리즈의 셀인(sell-in)을 2,900만대 내외, 셀쓰루(sell-through)를 2,700~2,800만대 내외로 전망했다. 해당 전망치는 전작 대비 11~15% 성장한 수치이다. 매일경제
7.2. 사전판매 기간[편집]
관련 문서: 역대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판매가 2월 14일 0시부터 삼성닷컴과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뉴스룸. 사전판매 기간은 2022년 2월 14일부터 2022년 2월 21일까지로, 총 진행기간은 8일이다.
사전판매 첫 날인 2022년 2월 14일 공식채널인 삼성닷컴과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오전 중 채워진 추가물량도 오후에 품절됨에 따라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동아일보 연합뉴스
정보통신기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의 자급제 초도물량은 전작 대비 다소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련업계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 판매량이 역대 최대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2022년 2월 2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판매량이 약 102만대, 첫날 사전 개통량이 3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사전판매량은 역대 갤럭시 S시리즈 기록을 넘어선 것이며, 사전 개통량은 역대 최다였던 갤럭시 Z 플립3와 갤럭시 Z 폴드3의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다. 조선비즈
7.3. 제품 정식 발매 후[편집]
2022년 2월 25일 갤럭시 S22 시리즈가 글로벌 정식 출시된 가운데, 한국은 사전 예약 물량이 예상을 뛰어넘은 까닭에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이 기존 2022년 2월 25일 까지에서 2022년 3월 5일로 연장됐다. 연합뉴스
발매 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와 반도체 부족과 같은 공급망 차질로 인한 지연으로 인해 사전예약 구매 고객의 제품 전달 예정 일자가 3월 말에서 4월 말로 전달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급 채널의 지연문제는 최대 3개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IT전문매체 PhoneArena는 전망했다. PhoneArena 뉴스퀘스트
2022년 3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점화된 GOS 관련 이슈와 물량 공급 지연이 겹쳐 디씨인사이드, 클리앙, 뽐뿌, 미코 등의 한국 커뮤니티의 일부 유저 사이에서 구매를 취소하는 인증글을 올리는 경우가 알음알음 확인된다. 미니기기 코리아 디씨인사이드 클리앙 위와 같은 커뮤니티의 움직임이 실제 판매 동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2년 3월 29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글로벌 첫 달 판매량은 13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74만대, 갤럭시 S22+가 22만대, 갤럭시 S22가 41만대이다. 110만대의 첫 달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양호한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4월 4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초기 3주간 판매량이 갤럭시 S21 시리즈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3주간의 판매량 중 갤럭시 S22 Ultra의 비중이 64%이었으며, 갤럭시 S22가 22%, 갤럭시 S22+가 14%이었다. 이러한 지표를 두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대응하는 제품으로서 갤럭시 S22 Ultra가 시장에 잘 어필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최근의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추이를 보수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2년 4월 6일 삼성전자는 2022년 4월 초 갤럭시 S22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9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식 출시 43일차인 2022년 4월 8일 100만대 판매 돌파가 확실시 될 것이라 부연했다. 해당 기록은 전작인 갤럭시 S21 시리즈(57일)보다 2주 가량 빠른 속도이다. 지디넷코리아
2022년 5월 2일 키움증권에서 발간한 <산업브리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2개월 누적 판매량은 40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의 비중이 57%를 기록했다. 454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보다 낮은 수치이다. 키움증권
2022년 5월 30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3개월 누적 판매량은 818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448만대, 갤럭시 S22+가 142만대, 갤럭시 S22가 227만대이다. 778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6월 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는 2022년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갤럭시 Z 플립3, 갤럭시 A32, 애플 아이폰 13, 갤럭시 A52s, 갤럭시 S22, 갤럭시 X커버 5, 아이폰 13 프로, 애플 아이폰 13 프로 맥스, 갤럭시 S22 플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은 갤럭시 S22 울트라를 통해 점유율을 증가시킨 한편, 국내의 GOS 이슈를 빠른 공시 지원금 인상을 통해 판매량 감소를 완화시킴으로써 77%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2년 6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4개월 누적 판매량은 107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563만대, 갤럭시 S22+가 196만대, 갤럭시 S22가 321만대이다. 1047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8월 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5개월 누적 판매량은 129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651만대, 갤럭시 S22+가 242만대, 갤럭시 S22가 406만대이다. 1250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8월 30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6개월 누적 판매량은 1510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734만대, 갤럭시 S22+가 287만대, 갤럭시 S22가 489만대이다. 1435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9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7개월 누적 판매량은 1701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807만대, 갤럭시 S22+가 326만대, 갤럭시 S22가 568만대이다. 187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0월 3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8개월 누적 판매량은 1876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876만대, 갤럭시 S22+가 355만대, 갤럭시 S22가 644만대이다. 187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높은 수치인데 저번달 수치 1871만대와 동일한거 보면 오류인걸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1월 26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9개월 누적 판매량은 2032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930만대, 갤럭시 S22+가 386만대, 갤럭시 S22가 716만대이다. 2049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2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10개월 누적 판매량은 220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996만대, 갤럭시 S22+가 417만대, 갤럭시 S22가 794만대이다. 2242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3년 1월 3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11개월 누적 판매량은 237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1069만대, 갤럭시 S22+가 442만대, 갤럭시 S22가 868만대이다. 2369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3년 2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12개월 누적 판매량은 249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1123만대, 갤럭시 S22+가 452만대, 갤럭시 S22가 924만대이다. 251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8. 논란 및 문제점[편집]
9. 기타[편집]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갤럭시 S21 시리즈와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십 갤럭시 폰[18] , 탭[19] 은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4회 보장할 것이며 보안 업데이트도 5년간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공식적인 업데이트는 One UI 8 (안드로이드 16)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시리즈 내에서 배터리가 가장 오래가는 기기다. 이번에는 갤럭시 S22 Ultra와의 배터리 용량 차이가 500mAh로 커졌으나, 여전히 그것을 뛰어넘을 만큼 네이티브 해상도 차이가 더 큰 듯. 다만 다른 이유도 있는데 갤럭시 S22 Ultra는 내장 펜 탑재로 배터리 소모량은 더 커지고 갤럭시 S22+는 디스플레이 유기 재료 M11를 탑재하여 화면을 출력하는 데 사용하는 전력 소모량을 줄였다.
- 언팩에서 홍보하지 않았지만 갤럭시 S22+에도 베이퍼 챔버가 탑재되었다.
- 2019년 5G 상용화 이후 갤럭시 5G 모델 뒤 붙던 5G가 없어졌다. S10 시리즈는 갤럭시 S10 5G만 5G 모델이며 나머지 기기(S10e, S10, S10+)는 LTE 모델이라 갤럭시 S10 5G에만 5G가 붙었고, S20 시리즈는 각 지역에 따라 LTE 모델과 5G 버전이 따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구분하는 용도로 붙였으나 갤럭시 S21부터 전 세계에 5G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어졌는데, S21까진 5G가 붙어있다가 S22부터 사라진 것이다. 다만 이는 S22에만 적용되고, A 시리즈 중 5G 모델만 있는 A33, A53, A73은 여전히 5G가 붙는다. 이는 A 시리즈 기기들 중 LTE 모델과 5G 모델을 구분하기 위함이다.[20]
- 갤럭시 S 시리즈 플러스 모델 중 최초로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 갤럭시 S21+ 5G의 후속작이지만 갤럭시 S21+와 달리 네이밍에 5G가 빠지기 시작한 세대이다.
10. 공개 전 루머[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8]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9] 비록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이 (삼성측 주장에 따르면) 발열과 디자인적인 이유로 줄어들었지만, 갤럭시 S22 Ultra보다 배터리 성능 면에서는 우세하다고 밝혔다. 실사용 시 울트라보다 10%가량 많은 잔량이 남았다.[10] 갤럭시 S22+에 내장된 베이퍼 챔버 덕분에 쓰로틀링이 최소한으로 걸렸다고 소회했다[11] 비디오 재생 테스트 17시간 33분[12] 비전 부스터의 경우 두 기기를 같이 두고 보지 않는 이상 차이를 바로 인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밝은 환경에서 사용 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고, 어두운 부분을 식별하기 용이하게 해주는 기능이라 부연했다.[13] 어댑티브 픽셀 기능 활성화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활성화 여부도 알아차리기 어려운 데다가, 심지어 결과물도 삼성이 홍보한 바와 달리 그리 유효하지 않은 점을 혹평했다[14] 비디오콜, 비디오 재생 등 테스트 결과 갤럭시 S22+: 15시간 42분이 도출됐다고 밝혔다.[15] 일상 수준에서는 하루 반 정도를 버틴다고 한다. CNET 자체 테스트 결과 갤럭시 S22+: 18시간 38분 / 갤럭시 S22 Ultra: 18시간 11분 / 아이폰 13 미니: 18시간 19분 / 아이폰 13 프로: 22시간이 나왔다. 테스트 방식은 비행기모드 설정, 50% 밝기에서의 비디오 재생이다.[16] <120Hz 브라우징 테스트> 갤럭시 S21: 7시간 47분 / 갤럭시 S21+: 10시간 50분 / 갤럭시 S22: 12시간 23분 / 픽셀 6 프로: 13시간 13분 / 갤럭시 S22 Ultra: 13시간 17분 / 갤럭시 S22+: 15시간 16분 / 아이폰 13 프로 맥스: 18시간 52분;
<비디오 스트리밍> 갤럭시 S22: 7시간 26분 / 갤럭시 S22 Ultra: 7시간 27분 / 갤럭시 S21: 7시간 36분, / 갤럭시 S22+: 8시간 18분 / 갤럭시 S21+: 8시간 27분 / 픽셀 6 프로: 9시간 10분 / 아이폰 13 프로 맥스: 10시간 23분;
<3D 게이밍 120Hz> 갤럭시 S21: 4시간 14분 / 픽셀 6프로: 4시간 19분 / 갤럭시 S22: 4시간 29분 / 갤럭시 S21+: 6시간 5분 / 갤럭시 S22+: 9시간 41분 / 갤럭시 S22 Ultra: 10시간 13분 / 아이폰 13 프로 맥스: 10시간 29분[17]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회 충전 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는 하루하고도 반을 충분히 버티며 갤럭시 S22는 하루를 편하게 쓸 수 있다고 밝혔다.[18] 갤럭시 S21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3/플립3와 이후의 갤럭시 Z 시리즈[19] 갤럭시 탭 S8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탭 S 시리즈[20] 즉, 기기명에 5G가 붙지 않은 A03, A13, A23의 경우 LTE 모델이며, 기기명에 5G가 붙은 갤럭시 A13 5G(해외판 한정. 국내판은 Galaxy Wide6라는 기기명으로 출시하였다.), A23 5G, A33 5G, A53 5G, A73 5G는 5G 모델이다.
<비디오 스트리밍> 갤럭시 S22: 7시간 26분 / 갤럭시 S22 Ultra: 7시간 27분 / 갤럭시 S21: 7시간 36분, / 갤럭시 S22+: 8시간 18분 / 갤럭시 S21+: 8시간 27분 / 픽셀 6 프로: 9시간 10분 / 아이폰 13 프로 맥스: 10시간 23분;
<3D 게이밍 120Hz> 갤럭시 S21: 4시간 14분 / 픽셀 6프로: 4시간 19분 / 갤럭시 S22: 4시간 29분 / 갤럭시 S21+: 6시간 5분 / 갤럭시 S22+: 9시간 41분 / 갤럭시 S22 Ultra: 10시간 13분 / 아이폰 13 프로 맥스: 10시간 29분[17]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회 충전 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는 하루하고도 반을 충분히 버티며 갤럭시 S22는 하루를 편하게 쓸 수 있다고 밝혔다.[18] 갤럭시 S21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3/플립3와 이후의 갤럭시 Z 시리즈[19] 갤럭시 탭 S8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탭 S 시리즈[20] 즉, 기기명에 5G가 붙지 않은 A03, A13, A23의 경우 LTE 모델이며, 기기명에 5G가 붙은 갤럭시 A13 5G(해외판 한정. 국내판은 Galaxy Wide6라는 기기명으로 출시하였다.), A23 5G, A33 5G, A53 5G, A73 5G는 5G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