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여왕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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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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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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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1에서부터 등장.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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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의 수만큼 효과 데미지를 주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리버스 몬스터.

여왕이라는 이름치고 능력치는 약한 편이다.

데미지 효율은 좋지만, 마법, 함정 카드를 왕창 세트하는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쓰기 어려운 편. 마법 봉인의 방향제로 세트를 강요하거나 데스 코알라와 병행해 쓰는 법이 있기는 하다. 운이 좋게도 태풍이 금지를 먹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룰루랄라 세트하는 상대에게 방심의 대가를 치루게 해줄 수는 있게 되었다.

펜듈럼 소환의 등장으로 이 카드가 줄 수 있는 최대 데미지는 4000로 증가했다....가 도로 3000으로 떨어졌다. 신 마스터 룰로 바뀌며 팬듈럼 존이 마법 & 함정 존으로 통합되었기 때문. 어차피 안 쓰이는 카드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

어쨌든 각선미가 드러나는 일러스트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있는 카드. 그 외에도 대 보옥수전에서는 거의 킬러급이다.

북미판에서는 어쩐지 '츠루기(검)의 공주'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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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여왕의 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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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여왕의 팔레트 스왑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