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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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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gary_walsh_veep.jpg
부통령의 일상 잡무를 책임지는 개인 보좌관(Personal Aide)게리 : 난 중요한 사람이야. 누구보다 가까이서 부통령님을 모신다고. 네가 명왕성쯤이라면 난 부통령님의 달이야.
(I do a serious job. I'm next to the Veep more than any other human being. You are distantly orbiting her. I'm her moon.)
시즌1: 에피소드 2 中
셀리나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항상 가방에 챙겨 다닌다. 셀리나의 변덕에 맞춰주느라 항상 분주하며 셀리나가 기분이 안 좋아졌을 때 프로즌 요거트나 크루아상 등 각종 디저트를 준비해 그녀를 달래기도 한다. 묘사를 들여다보면, 셀리나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취급은 좋지 않다. 항상 붙어있는 역할이다보니 답이 없는 수준의 마이크보다도 더 까인다. 지나치게 셀리나
배역은 배우 토니 헤일이 맡았다. 토니 헤일은 이 배역으로 2013년과 2015년에 에미상[5] 을 수상했다.
2. 특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3.2. 시즌 2[편집]
4. 인간관계[편집]
- 셀리나 마이어
- 저지 월시
5. 명대사[편집]
셀리나 : (국빈 만찬 준비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은데다 아메리칸 원주민의 그림을 치워버린 게리를 나무라며) 대체 무슨 생각이지? 게리 앙투아네트? 무슨 영부인이라도 돼? 내가 너랑 결혼했었나? 내가 너랑 그 지경까지 간 걸 내가 기억 못 하는 거야?
게리 : 그림 건은 정말 죄송합니다. 비용 문제도요. 하지만...
셀리나 : 입 다물어! 입 벌리지 마. 넌 아무것도 아니야, 알아? 근데 나를 이 꼴로 만들어? 차창에 붙은 스티커만큼 존재감도 없는 게!
게리 : 그렇지 않습니다.
셀리나 : 뭐가 그리 대단하셔? 웃기지 마. 넌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넌 그냥 내 뒤치다꺼리나 하는 중년 남성일 뿐이야! 기가 차네.
게리 : 아니라고요.
셀리나 : 뭐라고?
게리 : 캐서린의 생일이 언제죠?
셀리나 : 6월 8일! (게리 : 9일이에요.) 9일!
게리 : 딸을 재활원 보낸 의원은요?
셀리나 : 지금 선을 넘었어, 게리.
게리 : 겔드레이죠. 내일은 뭐 입으세요?
셀리나 : 몰라.
게리 : 전 알아요. 제가 당신의 달력이고, 검색창이고, 친구라고요. 난 온 몸을 바쳤어요. 비웃음도 당하고, 수치스러워도 전 좋았어요! 당신이 제 존재를 몰라줘도요. 전 당신의 전부라고요!
(I do. I'm your calendar, I'm your Google, I'm your Wilson the volleyball. I have broken my body for you. I have let myself be laughed at. I have let myself be humiliated. But I'm happy to do it! Most of the time you don't even know that I exist, but I am f*cking everything to you!)
셀리나 : 이제 내 핸드크림은 다른 사람이 챙겨줄거야!
게리 : 그래요! 어디 나처럼 할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Okay, go! Can you find somebody else who did what I did?)
시즌 4: 에피소드 2 East wing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