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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누리/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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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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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합의안1: 고누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고누리/논란 및 사건 사고/던북공정 논란 이전, 고누리/논란 및 사건 사고/던북공정 이후로 서술한다. * 토론 합의안2: 문제점들은 1의 첫번째 문서, 던북공정 이전으로 날카로운 언행을 문제점 삼는 문단들을 (그리고 그 외의 문제점 역시 날카로운 언행에 관련없는 것들은 따로 묶어서 서술한다.) 묶어서 서술한다. * 토론 합의안 3: 복귀 이후 문단은 고누리/논란 및 사건사고/던북공정 논란 이후 문서에 서술한다. * 토론 합의안 4: 던북공정 논란의 전과 후로 나뉘어진 문서들의 제목에 맞춘 시기에 대해 던북공정 논란 이전/이후,혹은 (앞에 던북공정 논란 이후 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상반기/하반기로 서술한다.

참고사항}}}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문제점
2.1. 고누리 개인
2.2. 팬덤
3. 논란 및 사건 사고



1. 개요[편집]


고누리에 대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서술하는 문서.


2. 문제점[편집]


후술할 논란 및 사건 사고들은 대부분이 고누리 개인의 문제점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고누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평소 행실부터가 문제점이 많다. 오죽하면 많은 사람들은 삼시보, 캼쟈, 키드모와 더불어 고누리를 웹 애니, 그림계의 김구라, 배인규, 신태일, 이하늘, 양준일로 불리운다.


2.1. 고누리 개인[편집]


커뮤니티에 지적하는 고누리의 문제점 게시글 예시
  • 호전적인 성향
고누리는 과거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는데, 디시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말투나 기질이 상당히 호전적이다.[1] 생방송이나 커뮤니티 글에서도 욕설이 난무하며 본인도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고누리의 존재를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러끼의 언급으로는 그의 방송에 들어갈 때마다 항상 욕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甲이 되는 유튜브 내에서는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댓글로 박제해서 팬들에게 조롱당하게끔 올려놓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다.#
또한 욕지거리를 하는 걸 본인은 '방역'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딱 타 커뮤니티 유저들을 배척하려는 디씨의 방역 문화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디씨의 몇몇 유저들은 루리웹을 비롯한 타 인터넷 커뮤니티 유저들을 축출한답시고 전 대통령들에 대한 조롱, 동물 등을 기괴하게 합성한 이미지, 욱일기 등 일부러 사회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내용을 올리곤 하며, 이를 '방역'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식으로 배척을 방역이라고 부르는 문화는 디씨에서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디씨의 영향을 고스란히 물려받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디시인사이드를 포함한 절대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이 대중적으로 좋은 이미지가 아닌 걸 감안하면, 이러한 고누리의 평소 성향은 좋게 볼래야 볼 수 없다.[2]
고누리는 2022년 7월 군대썰 영상 업로드를 중단하면서도 간부들을 비난하는 영상은 계속 올리겠다고 밝힐 정도로 군 간부에 대한 적개심을 강하게 드러내 온 편이다. 원체 인터넷에서 군 현역/예비역 간부들의 발언권이 작다 보니 크게 지적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상부의 지시 등 간부 나름대로의 불가피한 사정을 무시하고 당장 접하는 초급간부에게 모든 책임을 덮어씌운다는 비판이 소수 존재한다.# 안 그래도 병장 월급 200만원을 공약으로 내세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병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열악한 초급간부 처우 문제가 지속적으로 성토되던 상황인데, 고누리가 던북공정 논란 이후 공격적 영상의 업로드를 줄이지 않았다면 의외로 고누리의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도 있던 문제다.

  • 자기 중심적 성향
치즈 및 관련 영상[3][4] 본인의 생각을 기준점으로 삼아, 그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공격적인 언동과 일침질로 반감을 갖게 한다. 논란 항목에 서술된 '마트 시식 코너' 논란도 결국은 본인의 생각을 기준으로 이야기(마트 시식코너 직원들은 강매질을 한다)하다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인식과 괴리감이 있어 비판 받은 사례이다. 덧붙여 마트 강매 논란 이후에 남긴 댓글을 보면, 논란이 터진 후에도 자기 고집을 굽히지 않는 걸 보면 한 번 정해진 자기 생각을 바꾸지 않는, 대형 유튜버에게는 부적절한 사고관을 꿋꿋이 유지하고 있다.

논란 이전의 영상에서 소위 말하는 일침 영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성향은 고누리 팬들조차 '사이버 렉카'로 느끼게 하는 데에는 충분했고, 결국 이를 지적당한 고누리가 이와 같은 영상을 올린 적도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왜이리 일침을 하는지에 대한 고누리 본인의 생각이 나와있는데, 자신이 부당하거나 '그지 같은' 게 보이면[5] 영상으로 만들어야 직성으로 풀린다고 밝혔다.[6] 결국 고누리가 그리는 영상은 짜증에 의해 즉흥적으로 만들어지는 감이 없지 않다는 걸 시인하고 있는 것인데, 문제는 이로 인해 논란이나 비판거리가 발생해도 고누리 본인은 그것들을 대처할 역량이 안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하술할 내로남불, 고적고가 되어 버리고는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영도데이(영상 도네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실제로는 법적인 문제가 없는 영상 도네이션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혹은 알고서도 일부러 저작권을 운운하며 영도데이 자체와 이를 사용하는 타 스트리머들을 비꼬는 경우도 있었다. 당시 인맥을 쌓아가던 다른 스트리머들도 영도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음을 생각하면 최소한 그들을 생각해서라도 먼저 잘 알아보고 비판하던지 했어야 하는 부분이다.

일침한답시고 만든 영상 혹은 발언이 후에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일이 굉장히 잦다. 대표적으로 고누리는 선임들에 대한 문제점을 그림으로 그려내면서 뒷담화를 했지만[7], 정작 복귀 영상에서 몇몇 스트리머들이 자기 과거를 캐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를 대놓고 불쾌해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 특정 스트리머들이 해당 과거를 캔 뒤에 폭로한 것도 아닌데, 고누리는 불만 있으면 앞에서 말하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또한 문단 하단의 '리액션 유튜버들에 대한 논란'에 기재되어 있듯, 고누리는 남의 창작물로 자기 얼굴만 붙여서 조회수 빨아먹는 행태를 비판했으며, 영상도네나 쇼케이스 중개와 같은 것들을 극도로 경멸하는 것으로 타인의 창작물로 조회수를 벌려는 행위 자체에 큰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본인을 뜨게 만든 '충치 만화' 애니메이션이 스토리 텔링과 그림 모두 외국의 4컷 만화에서 베껴온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복귀 후고누리 역시 타인이 만든 영상 밈에 편승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8] 자신이 그렇게 혐오하던 빨대꽂는 행위를 스스로 하고 있는 중이다.

  • 자신에 대한 비판은 거부하고 자신의 적을 욕하는 글은 허용하는 이중적인 태도
논란 항목의 '시식코너 논란'에 기재된 사진이나 '댓글 필터링에 관련된 해명' 문단에 기재된 링크 등에서 볼 수 있듯, 본인에 대한 강한 비판은 공격으로 간주하고 차단하거나 조롱한다. 이게 허위 비판이거나 인신공격성 내용이 있는 의견에 대해서만 그런 태도를 취했다면 문제가 거의 없었겠지만, 고누리는 자신에 대한 비판이기만 한다면 명백한 사실이어도 일단 차단하고 보며, 가령 비난성 내용 없이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점만을 나열한 댓글조차도 차단하는 행적을 보이고 있다. 당연히 비판에 대한 개선이나 반성의 태도는 일절 없다.

고누리의 단점 중 주로 화두에 오르는 것 중 하나가 선민의식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누리의 영상, 소위 일침계 영상을 보고 고누리가 마치 갑의 위치에서 말하는 것 같다는 지적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상기한 치즈 논란만 해도 마치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싸대기 치면서 훈수를 두는 만화를 그렸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마치 고누리 본인이 자기 생각 및 취향과 다른 사람들을 갑의 위치에서 계몽시키려는 듯한 느낌을 받은 시청자들이 존재했다. 그 밖에도 고누리의 일침계 영상들은 대게 고누리가 갑의 위치에서 을을 지적하며 훈수를 두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고누리와 반대편애 있는 사람들은 그 공격적이고 깔보는 듯한 언동에 상당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 썰풀이 방송을 빙자한 타 스트리머 저격
고누리는 생방으로 썰풀이 방송을 주로 했는데 해당 내용 중 대놓고 특정 집단을 헐뜯는 식의, 수위 뒷담이 많아 고누리의 팬에서 안티로 돌변한 유저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대표 예시 증언에 따르면 고누리 본인 또한 문제될 것을 알았는지, 해당 영상들을 다시보기 지원, 혹은 공개 생방으로 돌리지 않는 이유도 고누리 본인이 이러한 것이 문제되는 내용임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2. 팬덤[편집]


파일:누리누리 모자이크본.png
[9]
칼 따위로 엘리베이터에 고누리를 쓴 한 팬
고누리의 팬덤은 고누리 본인조차 커뮤니티나 유튜브, 생방송에서도 불편을 토로했을 정도로 잼민이들이 많기 때문에 잼민이 비중이 높은 팬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만연하다. 고누리의 논란 이전에는 김채호의 필름찢기나 소맥거핀 등, 고누리의 자캐와 특징이 비슷한 오너 캐를 쓰는 유튜버들에게 고누리의 표절 논란을 제기한 적도 있어 고누리가 이에 대한 고충을 만화로 그렸을 정도. 또한 생방송이 시작되면 잼민이 필터부터 하고 시작하기도 했다. 문제는 이러한 문제점이 하술할 던북공정 논란 이후 안좋은 쪽으로 발전해 무조건적인 빨아주기와 실드가 만연한 속칭 '대깨고' 성향을 보이게 되었다.[10]

  • 빈약한 비판의식, 무지성 실드
고누리를 실드치는 자들의 논리는 대개 '사람이 어떻게 털어서 먼지 한 톨 안 나올 수가 있겠냐?'나 '지금은 사과했으니 된 거 아니냐', 흑은 '과거 일은 고누리 님이 예전에 커뮤니티에서 이미 밝히고 반성했는데 왜 지금 와서 이러냐'는 논리가 주를 이룬다.

조목조목 반박하자면 우선 고누리가 현재 비판을 받고 몰락해버린 이유는 결코 과거 행적 하나 때문만이 아니다. 고누리는 디미 평소에도 위에 서술한 문제점들로 인해 기존 시청자들에게 조금씩 비호감 스택을 쌓아가던 중이었고, 그게 던북공정 논란 당시 생방송에서 내뱉은 망언으로 완전히 터져버리면서 그제서야 공론화가 된 것에 가깝다. 즉, 겉으로만 멀쩡했지 언제 논란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상태였으며, 단지 던북공정 사건으로 인해서 그 운명이 지금으로 앞당겨졌을 뿐이다. 악성 고누리빠들이 고누리가 비판받는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과거 행적은 어디까지나 이 망언으로 인해 고누리 자체가 이슈화되면서 추가로 발굴된 요소에 불과하다.[11][12] 결정적으로 이 던북공정 논란은 고누리의 토토쑤 시절과 관련이 없는, 바로 최근에 일으킨 사건임에도 마치 고누리가 과거에 디씨에서 놀던 것 때문에 까이고 있는 줄로 착각하고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13] 이 때문에 고누리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고누리 게시글 댓글만 보고 "이 사람은 과거에 커뮤니티에 글을 썼을 뿐인데 왜 이리 까이는 거지?"라며 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털어서 먼지 한 톨 안 나오는 사람 없다지만, 고누리는 먼지를 현재진행형으로 계속해서 만들고 있었다는 상황 자체를 인지하지도 못한 것이다.

'사과했으니 된 거 아니냐'는 논리에 대해서는, 이 말 자체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사과에 따른 용서는 이후 고누리가 얼마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하지만, 지금의 고누리는 반성하는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 6개월도 용납되지 못하는 유튜브 환경에서 고작 1개월만 자숙하고 돌아온 걸 넘어서, 사과 영상에서조차 자신의 과거를 캐고 있다는 스트리머 정보를 굳이 저격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사과를 하는 시늉만 하면서 정작 자신의 입장만이 맞다는 의도로만 눈에 비친다. 게다가 자신에 대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 강한 어조로 비판한 팬들을 비정상이라며 꼽을 주고 있는 데다 여론 조작까지 하고 있다. 반성하려는 태도가 조금도 보이지 않는 고누리에게 '사과했으니 된 거 아니냐'는 말은 해당되지 않으며, 하물며 고누리 본인도 아닌 제 3자인 시청자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은 더더욱 없다.

그 밖에는 자신이 마치 중립에 있는 것처럼 양비론을 주장하면서[14] 고누리를 비호하거나 고누리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지만 만화만 재미있으면 됐다고 주장하는 등 전체적으로 답이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물론 고누리의 팬덤이 원래부터 이렇게 개념이 없었던 건 당연히 아니다. 과거에는 분명 성숙한 팬들도 있었고, 고누리를 비난하지 않고도 지금의 고누리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딱 잘라 단호하게 비판을 하는 팬들이 존재다. 그러나 그러한 팬들은 현재 고누리가 직접 나서서 차단하고 있다. 오히려 고누리와 관련한 여러 사건사고가 터지는 와중에도 그의 개선을 기대하고 갱생을 바랬던 성숙한 대부분의 팬들이, 가면 갈수록 그의 반성의 여지가 없는 행보에 질려 다 떠나간 결과가 무지성으로 고누리의 편을 들어주는 이들만 남게 된 지금의 팬덤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고누리는 논란 이전 자신의 극성 팬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는데 지금은 그 극성 팬들의 지지로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논란 이후 팬카페가 폐쇄되어 고누리 팬덤이었던 유저들 대부분이 고누리의 안티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고누리 갤러리에 유입되었는데, 이들 중에서는 고누리에게 욕설 없는 정당한 비판을 했으나 고누리에 의해 차단당한 유저들도 여럿 존재한다. 하지만 해당 갤러리가 팬들이 있는곳인줄 알고 유입 된 인원들도 있는 탓에 이상한 논리로 무지성으로 고누리를 실드치는 유저들도 많아지게 되었다.[15]

  • 저작권 개념에 대한 무지
무지성으로 고누리를 실드치는 유저의 대표적인 일은 치아 사건과 관련된 일로, 한 유동닉이 고누리가 올렸던 이빨 만화의 원작자가 출처 명시, 수익 창출 마음대로 하는 걸 금지한다는 조항을 발견해, 이를 디시에 올렸고 이후 원작자한테도 메일을 보냈다.[16] 그러나 1주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해당 유저는 다시 갤러리에 오지 않아, 원작자가 답장을 해줬는지 안해줬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흐지부지 넘어갔다. 그러자 이에 대해 고누리의 팬으로 유명한 유저가 "원작자가 메일로 답장을 안했으니 고누리는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죄가 없다"[17]는 논리를 전개한 것이다.정리글(삭제됨) 재차 말하지만 원작자는 이미 홈페이지 코멘트란에 불펌하지 말라, 수익창출하지 말라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에 원작자가 답변을 주지 않았다면 홈페이지 코멘트란을 곧 원작자의 입장으로 생각해야하는 것이 옳다. 무엇보다 이번 치아 사건 논란이 불거진 건 원작자의 허락 이전에 원작자한테 허락도 안받아놓고 마음대로 스토리텔링, 작화, 모두 베꼈으면서 리액션 유튜버들을 남의 창작물을 도둑하는 놈들로 몰아간 것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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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던북공정' 논란이란 고누리의 몰락의 결정적 원인이 된 사건으로, 그 이전에도 고누리 채널에는 자잘한 사건사고가 수 없이 많았다.

던북공정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고누리 채널에서 발생한 논란 및 사건 사고에 대한 내용은 던북공정 논란 이전 문서에, 던북공정 논란의 전개 과정과 그 이후 현재까지의 행적에 관한 내용은 이후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참고로 던북공정 논란 전 사건이라고 해서 모두 다 해결된 게 아니다. 사랑니 영상 논란 등은 현재 진행형이다.


3.1. 던북공정 논란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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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누리/논란 및 사건 사고/던북공정 논란 이전#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던북공정 논란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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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누리만큼 호전적인 성향을 가진 방송인의 예시로는 신태일, 김윤태와 같은 막장 방송인, 안정권, 배인규 같은 우파 유튜버들이나 괴인협회, 뻑가와 같은 사이버 렉카 정도는 돼야 비교가 가능한 수준이다.[2] 물론 괴물쥐,가재맨,랄로,도파처럼 이런 호전적인 성향을 가지고도 성공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런 경우에는 일반적인 크리에이터로서 성공했다 보기엔 어려우며 특유의 성장 배경을 통해 성장한것이다 그 성장배경 또한 그렇게 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장한게 아니라서 이들 또한 일반 크리에이터로서는 평가가 상당히 갈릴뿐더러 안티들도 많다.(특히 는 하루하루가 막장이라 안티가 꼬리표처럼 붙는다.) 더군다나 고누리는 앞서 말한 이 넷처럼 자극적인 방송을 표방한 것도 아니고 일반크리에이터로서 성공해야할 사람이 저런 자극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보이니 당연히 싫어질수 밖에 없다.[3] 음식에 치즈를 넣는 게 이해가 안된다는 만화를 올렸는데 본인의 취향과 다르다고 소위 취좆을 한 영상이다. 단순히 개그소재로만 사용했다면 몰라도 영상에 나온 반대파에 대한 언동 자체가 상당히 공격적이다. 이는 1번의 '호전적인 성향'과 일맥상통하는 문제이다.[4] 이 영상에서 치즈 동영상에 관해 자기 나름대로 해명을 했지만, 여기선 사실 해명이랄 것도 없는것이, 자신은 ‘치즈로 뇌절을 한 메뉴들을 비판한 것이지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고 과민하게 구는 것 같다’는 식으로 해명은 커녕 오히려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예민한 이들로 취급하여 역비판했다. 그러나 기존 치즈 영상에서도 치즈로 뇌절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걸 넘어 볶음밥에 치즈를 넣는 삐약스에게 귀싸대기를 날리는 편집을 하였고, 이런 사람들은 뇌에도 치즈 분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등 사실상 비난이라 해도 무방할 수준으로 비판했다. 오히려 고누리 자신이 치즈를 넣어 먹는 사람들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비판한 것이다.[5] 여기에서 말하는 '그지 같은 것'의 기준은 아마 위의 치즈 논란이나 마트 강매 논란과 같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취향과 반대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6] 여기서도 전술한 호전적인 성향이 드러나 있다. 또한 충동적인 성향도 확인할 수 있다.[7] 비록 특정을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해당 선임이 본다면 충분히 본인 얘기임을 알 법한 내용이다. 게다가 고누리 본인 스스로가 선후임들도 자신의 유튜브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즉, 자신이 그린 선임의 뒷담화 영상을 해당 선임이 볼 수 있을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기어이 그려낸 것이다. 때문에 실제로 선임 중 한 명이 해당 만화를 보고 고누리에게 오해를 풀고자 연락을 해온 적이 있다고 한다.[8] 특히 로리신 영상의 경우, 원본 영상을 그대로 사용했으면서 저작권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원 영상을 불투명하게 하고 다른 무늬로 은근슬쩍 가리는 등의 추태를 보였다.[9]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사진.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단순히 복귀 후 커뮤니티나 유튜브 게시글 가보면 이러한 글들이 많이 보인다.[10] 물론 논란 이후에는 고누리가 기댈곳이 사실상 이 잼민이 위주의 팬덤밖에 없게되자 언제 불편해했냐는듯이 이들을 적극적으로 감싸게 되었다.[11] 오히려 그가 해당 망언만 하지 않았더라도, 그의 과거 커뮤니티 시절 행적은 조용히 묻혔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020년 고누리가 자신의 과거 행적에 대한 사과문을 작성했을 때,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이를 수용하고 일종의 해프닝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2023년에 던북공정 사건을 일으키고 대중적으로 그에 관해서 공론화가 되면서, 그의 과거 행적을 비롯해 지금까지 묻혀왔던 그의 문제점과 사건 사고들이 이전보다 더욱 상세하게 까발려졌으니 사실상 자폭한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12] 비슷하게 2년 전에 일베 논란으로 한창 어수선했던 여유만만도 이전에 있던 일베 가입 여부에 관한 논란을 철저히 회피하고 유튜버로 데뷔한 이후에도 이 보다 더 심각한 통구이 드립까지 치는 등 유튜브 이전~초창기 시절의 태도를 고치지 못하는 바람에 피자헛 콜라보로 인해 그동안의 명성과 채널이 사실상 몰락한 선례가 있었다.[13] 영상이나 커뮤니티 댓글을 봐도 "다음부터는 그런 커뮤니티 안하면 되죠"라면서 마치 고누리가 디씨를 했기에 까인 것처럼 말하는 유저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14] "중립기어 박는다" 등의 댓글이 대표적. 애초에 저 말은 논란 대상의 잘잘못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나 쓰는 말이지, 고누리는 명백한 본인의 과오로 논란을 수 차례나 터뜨렸으며, 여태까지 고누리가 저지른 만행들은 하술할 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을 비롯해서 온갖 인터넷에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 결국 고누리가 옹호받을 여지가 전혀 없는 현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중립을 표방하는 척' 하는 것이야말로 고누리를 실드치는 자와 실질적으로 다를 게 없다.[15] 다만 해당 문제점은 완장들이 대거 물갈이 되면서 표면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이로 인한 피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중이다.[16] 다만 메일을 보낸 건 다른 사람이다. #[17] 해당 팬이 무죄추정의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지조차 의문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이란, 유죄임을 확정할 수 없을 때 '죄가 입증되기 전까지 무죄인 것으로 추정하겠다.' 라는 원칙이다. 저 논리에 따르면 출처 기재를 요구하고 수익 창출을 불허한다는 조항이 이미 존재함에 따라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으므로 고누리는 처음부터 유죄가 입증된 상태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메일에 대한 원작자의 여하는 원작자가 고누리를 용서하느냐 용서하지 않느냐의 여부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