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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동문 디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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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 와우지구 A1블록에 위치한 공동주택.
전용 84㎡ 구 33~35평[2] 의 중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A타입이 879세대로 가장 많고 B타입은 197세대, C타입과 D타입은 각각 15세대 그리고 일부 동[3]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형 P타입이 8세대가 있다.
당초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라는 이름으로 분양했으나, 동문건설이 동문 디 이스트라는 새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굿모닝힐 대신 디 이스트 브랜드를 달아서 완공했고 맘시티라는 펫네임도 삭제했다.
동문건설이 광양 및 호남지역에 최초로 진출하는 현장이라 더더욱 신경 썼다. 특히 처음 ‘맘시티’라는 펫네임을 붙였을만큼 자녀를 둔 여성들을 위한 특화 설계가 다수 들어갔는데, 세대 내부에 와이드 주방과 디럭스 팬트리, 여성들을 위한 프라이빗 파우더룸과 슈퍼 디럭스 드레스룸을 갖췄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단지 내부를 뛰어다니며 놀 수 있게 상가전용 주차장(5대)를 제외한 입주민 전용 주차장은 100% 지하로 내려보냈고 지하주차장 출입구도 최대한 바깥쪽으로 빼서 완벽한 지상 공원화 아파트로 지어졌다.
삼성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SmartThings가 단지 스마트홈 시스템과 직접적으로 호환되는 스마트 아파트이다.
단지 중앙에 수변공원과 넓은 잔디광장이 있으며, 입주민들을 위한 플리마켓을 열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라인스케이트, 조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운동장이 있고 광양 최초로 물놀이시설을 겸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었다.
지하 1층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규모가 상당해서 세 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다. 카페테리아와 키즈룸, 멀티룸(5호실),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한 맘스 스테이지, GDR시설이 있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탁구장, 남/여 사우나가 위치한 스포츠 스테이지,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회의실, 경로당이 위치한 퍼블릭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주출입구 옆에 2개동으로 나누어진 근린생활시설이 있으며, 1동 105호와 106호에는 CU편의점이 들어서 있다.
2km 이내로 나가면 영화관, 마트,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근처에 이순신대교가 위치해있다.
동문건설과 대치누리교육이 MOU를 체결해서 단지내 상가 2동에 대치누리학원 광양점을 입점시켰고 입주민 자녀들이 저렴하게 학원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자 선분양을 받아 먼저 입주한 입주민들이 반발했고 동문건설을 상대로 잔여 물량을 임대방식으로 돌리라는 요구와 함께 단지 곳곳에 의결사항 안내문을 내걸면서 부동산 및 외부인 출입금지를 선포하여 단지 출입구에서 입주민들이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 순찰까지 돌고 있으며, 할인분양 세대 입주 적발 시 주차요금 50배(1대도 적용), 커뮤니티 및 공용부 시설 사용금지, 이사 시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원 등등 사실상 “할인분양 받았으면 들어오지 마라”라는 식의 억지를 부리고 있다.
안내문을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 개요[편집]
전라남도 광양시 와우지구 A1블록에 위치한 공동주택.
전용 84㎡ 구 33~35평[2] 의 중형 면적으로만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A타입이 879세대로 가장 많고 B타입은 197세대, C타입과 D타입은 각각 15세대 그리고 일부 동[3]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형 P타입이 8세대가 있다.
2. 특징 및 시설[편집]
당초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라는 이름으로 분양했으나, 동문건설이 동문 디 이스트라는 새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굿모닝힐 대신 디 이스트 브랜드를 달아서 완공했고 맘시티라는 펫네임도 삭제했다.
동문건설이 광양 및 호남지역에 최초로 진출하는 현장이라 더더욱 신경 썼다. 특히 처음 ‘맘시티’라는 펫네임을 붙였을만큼 자녀를 둔 여성들을 위한 특화 설계가 다수 들어갔는데, 세대 내부에 와이드 주방과 디럭스 팬트리, 여성들을 위한 프라이빗 파우더룸과 슈퍼 디럭스 드레스룸을 갖췄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단지 내부를 뛰어다니며 놀 수 있게 상가전용 주차장(5대)를 제외한 입주민 전용 주차장은 100% 지하로 내려보냈고 지하주차장 출입구도 최대한 바깥쪽으로 빼서 완벽한 지상 공원화 아파트로 지어졌다.
삼성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SmartThings가 단지 스마트홈 시스템과 직접적으로 호환되는 스마트 아파트이다.
2.1. 주민 시설[편집]
단지 중앙에 수변공원과 넓은 잔디광장이 있으며, 입주민들을 위한 플리마켓을 열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라인스케이트, 조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운동장이 있고 광양 최초로 물놀이시설을 겸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었다.
지하 1층에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규모가 상당해서 세 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다. 카페테리아와 키즈룸, 멀티룸(5호실),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한 맘스 스테이지, GDR시설이 있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탁구장, 남/여 사우나가 위치한 스포츠 스테이지, 독서실과 작은도서관, 회의실, 경로당이 위치한 퍼블릭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2.2. 상업 시설[편집]
주출입구 옆에 2개동으로 나누어진 근린생활시설이 있으며, 1동 105호와 106호에는 CU편의점이 들어서 있다.
2km 이내로 나가면 영화관, 마트,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3. 주변 환경[편집]
3.1. 교통[편집]
단지 근처에 이순신대교가 위치해있다.
3.2. 교육[편집]
동문건설과 대치누리교육이 MOU를 체결해서 단지내 상가 2동에 대치누리학원 광양점을 입점시켰고 입주민 자녀들이 저렴하게 학원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3.2.1. 학교[편집]
- 광양와우초등학교
- 광양중동초등학교
- 광양마동중학교
- 중마고등학교
-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4.1. 할인분양 세대 차별 및 입주 방해[편집]
광양 동문 디 이스트는 2023년 현재 미분양 물량이 60세대 정도 남았고 입주 직전에 계약을 해지하는 세대까지 발생하면서 총 200여 세대가 주인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자 동문건설에서는 발코니 확장 무료 등 할인분양을 실시했고 최초 분양 계약자들보다 5~8천만원 저렴한 가격에 잔여 물량을 털기 시작했다.
그러자 선분양을 받아 먼저 입주한 입주민들이 반발했고 동문건설을 상대로 잔여 물량을 임대방식으로 돌리라는 요구와 함께 단지 곳곳에 의결사항 안내문을 내걸면서 부동산 및 외부인 출입금지를 선포하여 단지 출입구에서 입주민들이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 순찰까지 돌고 있으며, 할인분양 세대 입주 적발 시 주차요금 50배(1대도 적용), 커뮤니티 및 공용부 시설 사용금지, 이사 시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원 등등 사실상 “할인분양 받았으면 들어오지 마라”라는 식의 억지를 부리고 있다.
안내문을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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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양 당시에는 동문굿모닝힐 브랜드를 사용해서 조감도에 동문굿모닝힐 로고가 그려져 있고 외벽 도색의 색상, 패턴도 다르다.[2] 타입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다.[3] 102, 104, 105, 108, 109, 110, 111,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