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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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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 손을 잡고, 구원의 세계에 함께합시다.
[일본어]
1. 스토리[편집]
그에게 있어 42시티의 시민들은 장난감에 불과하다. 막힘 없는 유려한 말솜씨,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적 약점을 완벽하게 공략하는 그만의 포교법을 이용한다면 원하는 어느 누구라도 그를 숭배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 웃는 표정의 포커페이스 뒤에는 42시티의 모든 시민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어 도시를 장악하려는 사악한 계획이 꿈틀대고 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 보이던 어느 날, 그의 세뇌가 통하지 않는 한 남자를 발견하게 되고, 돌발적으로 발생한 새로운 변수는 그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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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의 제 3세력 빌런.[2]
육체적 살해를 하는 마피아와는 다르게 정신적 살해를 하는 타입. 성직자와는 먼 옛날부터 알던 사이이고, 영매와도 뭔가 깊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포교는 교주 팀의 머릿수를 늘리는 능력으로, 교주가 이 능력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교주 팀의 승리는 거의 불가능해진다. 자신에게 필요한 직업을 우선 순위로 포교하여 교주 팀을 많이 만드는 게 좋다. 교주 자신은 이미 포교된 상태로 시작하므로 포교가 불가능하며 이미 포교한 플레이어를 포교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 숭배는 포교를 하는 교주에게 도움을 주는 능력이다. 교주가 포교된 플레이어들에게 일방적으로 대화를 전달함으로서 오더를 내려 시키는 대로 하게 할 수 있는 유용한 능력이다. 그렇지만 영매나 성직자가 있는 판일 경우 영매를 포교한 게 아닌 이상 밤챗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아니면 교주 본인이 영매 사칭을 해서 마음껏 밤챗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6티어 드림 옵션은 설파 + 도주 + 지령/암구호이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2017년 8월 11일 최대 플레이 가능 인원수가 12명이 되면서 함께 추가된 직업이다. 9인 이상부터 등장한다. 시민 팀 플레이어나 마피아 팀 보조직업을 포교해 자신의 팀을 만들고 마피아를 모두 죽이는 게 목적이다. 시민 팀보다는 마피아 팀부터 제거하는 것이 좋다. 우선 마피아 팀을 제거해야 교주의 승리 조건이 만족되기 때문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신천지 사태, 사랑제일교회 사태 이후 본격 이만희, 전광훈을 간접체험하는 직업이라고 불린다. 용어까지도 살짝 변경돼서 불리기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이만희 크리, 이만희 밤, 혹은 전광훈 크리, 전광훈 밤 등등(...)
간혹 몇몇 사람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첫날도 포교가 가능하다. 설명에는 교주가 포교를 한 날 기준으로 이틀에 한 번 포교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홀수날에만 포교가 가능하다.
교주가 포교에 성공했을 시 '교주의 종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라고 모두에게 공지와 함께 종소리가 울려퍼지며, 교주는 포교한 대상의 직업을 알 수 있고 일방적으로 대화를 전달할 수 있다. 만약 포교가 가능한 밤인데도 불구하고 공지가 뜨지 않는다면, 그날은 교주가 죽어있거나 마피아 또는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하여 포교에 실패한 것이다.
교주가 포교에 성공했을 경우에 안드로이드에서는 '~님을 포교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뜨며 아이폰에서는 '포교에 성공 했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또한 교주가 마피아 또는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하여 포교에 실패 했을 경우에 안드로이드에서는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아이폰에서는 '포교에 실패 했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안드로이드에 비해 아이폰의 멘트가 훨씬 단순하며, 아이폰에서는 특별히 플레이어에게 포교를 시도하자마자 '~님을 상대로 포교합니다.'라는 멘트가 뜸과 동시에 포교의 성공 여부가 나온다.
마피아와 성직자는 포교가 불가능하다.[16][17][18] 만약 성직자를 포교 시도했을 경우 성직자는 교주의 정체를 알게 되니 주의하자. 교크가 난 마피아와 연인이라 할 수도있지만 그 마피아가 나온 직업에 따라 부정한다.
신도는 새로운 신도의 여부를 알 수 없다.[19] 포교 결과를 다른 신도에게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건달과 마담이 같이 포교일 경우 건달이 마담을 협박하지 않도록 교챗으로 알려주어야 한다. 또한 군인과 도둑 또는 스파이가 같은 교주 팀이 되었을 경우에도 군크를 내지 말라고 알려주어야 한다.[20] 교주가 포교된 시민들이 누군지 서로 알려줘야 하는 이유는 게임 후반부에 교주팀이 많은 상태에서 마피아 1명이 살아 있고 마피아가 교주를 쏜 후 마피아를 처형하게 되면 교주 팀 VS 시민 팀으로 게임이 계속 되는데 이때 교주가 신도들을 알려주지 않으면 포교된 시민들은 누가 포교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교주 팀이라고 주장하는 난장판이 벌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운도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첫날 포교에 실패하면 골치 아파지고, 포교한 사람이나 교주 본인이 퍼블이면 교주 팀에게 매우 불리해지기 때문이다.[21] 신도가 퍼블이면 도굴꾼이나 영매 사칭이라도 할 수 있지만 교주가 퍼블이면 도굴꾼이 있거나 광신도가 첫접을 한 상황이 아닌 이상 답이 없다.[22] 또 시민 팀과 맞직업으로 나왔다가 기자의 타겟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열심히 포교를 해서 교주 팀의 머릿수를 겨우 늘려놓고 마피아 팀도 모두 죽였는데 교주의 중간 사망[23] 으로 인해서 어이 없게 시민 승이 뜨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어그로가 끌리지 않도록 조용히 생존하면서 포교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교주를 알아챈 마담이 교주를 유혹해서 포교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정말 빡친다... 따라서 마담을 미리 포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쉽게 말해서 자신이 시민 사회에서 유리한 존재를 우선적으로 포교하면서, 자신과 신도들의 진짜 정체를 숨기고, 자신이 이득을 위해 신도들을 최대한 부려먹으면 된다. 이후 유저들에게 신천지 사건이 터진 후 놀라울 정도의 현실고증이라고 고평가되었다.
마피아 팀 보조직업 또한 포교할 수 있다. 포교당하고 접선한 보조직업은 마피아들과 대화할 수 있으면서 교주 팀이 된다. 포교당하면 고유 능력은 사용 가능하고 교주 팀에 소속되며 교주 팀의 승리조건을 만족할 시 승리한다. 길들여진 짐인이나 판사를 포교했는데 마피아들이 다 죽은 상태면 확승이나 다름없다.[24] 최근 짐인이 접선하고 마피아가 다 안 죽어도 살육이 가능하게 바뀌었으므로 길들여진 짐인 포교시 교주의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된다.
예언자가 포교당한 상태에서 예언자의 능력이 발동되면 교주팀이 승리한다.
첫날 교주가 마피아한테 사망하여 도굴꾼에게 도굴당하면 도굴꾼은 즉시 포교 상태가 되며 교주는 포교당한 '악인'이되고 소속 팀은 교주 팀이 된다. 도굴당한 마피아 팀이나 시민 팀이 부활해도 마피아 팀이나 시민 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과는 반대로 도굴당한 교주가 부활을 했다면 교주 팀의 투표권으로 인정된다.[25]
첫날 도굴꾼을 포교했다면 그 다음날 도굴꾼이 어떤 직업을 얻었는지 표시되지 않고 그대로 도굴꾼으로 표시된다. 첫날 도굴꾼을 포교하고 그 도굴꾼이 마피아를 얻게 되면 도굴꾼은 마피아지만 교주 팀이다.
업데이트로 포교된 직업 중 정치인/건달/예언자 셋 중 하나[26] 라도 있지 않는 이상 교주가 도중에 사망하면[27] 교주 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 팀의 투표권 수와 동률이 되는 순간 시민 팀이 승리한다. 단, 교주가 사망한 시점이라도 교주 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 팀의 투표권 수보다 한 표라도 많을 경우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포교된 플레이어들이 포교되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투표로 모두 처형시키면 교주팀이 승리한다.[28]
알아두어야 할 점이라면, 교주를 제외한 다른 플레이어는 포교당한 상태라도 원래 소속된 팀이 승리할 경우 승리할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인해 포교된 시민 팀이나 포교된 보조는 교주팀이 패배하면 같이 패배하게 된다. 굳이 교주 승이 뜨지 않아도 원래 팀이 이기면 본인도 이긴 걸로 처리되기 때문에 교주를 대놓고 배신때리는 상황이 너무 많이 생겨 바뀐 듯하다.
2018년 6월 업데이트로 듀얼모드에서 교주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성직자를 포교하는 방법이 두 가지 존재한다. 첫날 도굴꾼을 포교하고 그 도굴꾼이 도굴성직이 될 시 그 도굴성직은 교주 팀이다. 또는 2019년 4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마녀의 저주 능력으로 포교할 수도 있다. 마녀가 성직자한테 저주를 걸고 10초 이후에[29] 교주가 개구리가 된 성직자를 포교하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마피아도 포교할 수 있다.
도둑이 교주에게 도벽을 시도할 경우, 도둑은 자동으로 포교되며, 밤에 포교를 했을 때와 같은 일러스트가 뜬다. 이때는 팀이 마피아팀이 아닌 교주팀으로 되기 때문에 접선을 했다면 처형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접선을 미루는 것이 좋다. 또한 접선 상태에서 마피아 직업을 훔친 후 킬배에서 승리하게 되면 교승할 확룰이 높아진다.
웬만하면 군인이나 정치인 같이 무난하게 나가자. 다만 이 경우는 사탐에게 걸릴 수 있으므로 요즘은 의사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혹은 첫날 밤 포교한 직업을 사칭하고 첫 밤에 포교한 사람에게 정치인이나 군인같은 직업으로 나가라고 하자. 하지만 이런 직업도 인증하라고 시키거나 다른 직에게 걸릴 수 있어 요즘은 사탐 사칭이 메리트가 되기도 한다. 홀수날에는 누군가의 직을 확실히 알 수 있으므로 그걸 마음껏 조작해 주면 된다. 짝수날에는 중직이 드러내는 조결을 토대로 가짜 손을 만들면 된다.[30]
성직자를 포교했을 때 사는 방법이 4가지가 있다. 첫번째 방법은 확실하나 운이 몹시 좋아야 하는 경우로, 성직자가 퍼블에 영매와 도굴꾼, 성직자에게 유언 능력이 모두 없어야 한다.[31] 두번째 방법은 자기가 성직자인 척하며 맞성크를 나오는 것이다. 이때부터 포교 기회는 1번밖에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성공했다 해도 애초에 시민들은 교주가 죽은 줄 알 테니 3번째날 밤 바로 짤릴 확률이 꽤 있다. 세번째로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성직자가 바로 중퇴하길 바라는 것이다. 마지막은 첫번째 방법보다 더 운을 필요로 하는 방법인데, 성직자가 본인을 성크내면 성직자와 연인이라고 우기며 트롤 행위 하지 말라고 당당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다. 근데 의외로 잘 먹힌다.[32]
첫날 마피아를 포교하는 데 실패했다면 경찰로 나가는 것도 좋다. 거기다 사립탐정이 본인의 룻을 조사했다면 확을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는 마피아 팀의 제거 대상 1순위가 되기에 조심할 것.[33] 맞경이 있는데 그 맞경이 마피아팀일 경우 기자로 인해 마피아팀이 밝혀진다면 확승이다. 마피아를 포교 실패했다고 바로 중퇴하거나 교크를 내서 승리를 포기하지 말고 경찰인 척 하며 승리를 노리는 것[34] 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게임이 끝나고 교주인 것이 모두에게 알려지게 되면 모두에게 멘붕을 선사함과 동시에 은근 눈치도 받을 수 있는 점은 주의하자. 또한 맞경들이 노맢을 조사결과로 낸다면 경크가 아니라 교크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눈치껏 상황 봐서 이 전략을 써야 한다.
2021년 1월, 교주의 보조 직업인 광신도가 패치되면서 교주팀의 승리 확률이 많이 올라갔다. 혈혈단신으로 마피아팀 + 시민팀과 싸워야했던 기존과 달리, 자신의 팀이 1명 보장되었고, 자신이 죽더라도 광신도와 접선을 했다면 광신도가 계속해서 포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크와 성크가 터지더라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35]
광신도와 접선한 상태에서 포교가 가능한 홀수날에 교주가 포교한 이후에 청부업자에게 교주가 암살당할 경우[36] , 광신도는 그 즉시 바로 포교권을 이어받아 그 밤에 한명을 더 포교할 수 있다.
3.1. 포교한 직업의 활용방법과 장단점[편집]
3.2. 포교한 직업과의 연인사칭[편집]
첫날 포교한 사람과 연인을 사칭하는 전략도 있다. 이 방법은 시민들이 믿어주기만 한다면 어떤 직업을 사칭할 때보다 편하게 있을 수 있고 심지어는 쓰리경 등의 이유로 판이 매우 복잡한 상황이라면 오더권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 명이 총에 맞았다면 교주의 정체가 들키기 때문에 꽤 위험한 방법이며 영매나 성직자에게 들킬 수 있으니 어필이 좋아 영매나 성직자, 혹은 부활한 사람이 구라라고 여론을 몰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들이 모두 없을 때만 하도록 하자. 그리고 포교한 사람과 연인을 사칭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경찰같이 마피아를 찾아낼 수 있는 직업이나 접선한 보조 직업과는 절대로 연인 사칭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찰과 연인 사칭을 하게되면 마피아 찾기는 물 건너가고, 마피아들이 경찰 사칭을 해서 확을 먹었다면 교주나 경찰이 마피아로 몰려 잘릴 수도 있다. 또 보조직업과 연인 사칭을 하면 보조직업이 마피아와 접선하는 순간 마피아들은 교주의 정체와 보조직업이 포교라는 것 모두를 알게 되므로 매우 위험하다. 그러니 포교한 사람과 연인을 하려면 군인이나 도굴무직 등 믿거 의식도 강하고 별 능력도 없는 직업과 하도록 하자. 정치인이나 테러리스트 등 처형될 때 능력이 발동되는 직업도 피해야 한다. 정치인과 연인 사칭을 했는데 어그로가 끌려서 정치인이 투표로 달렸는데 처세가 발동 된다면 망한 거다.[90] 또한 보조 직업은 접선만 하지 않는다면 연인 사칭을 해도 되나 이는 포교된 보조임을 밝히고 마피아가 누구인지 모두에게 공개할 수도 없게 되는, 단점이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에 추리에 자신이 있는 게 아니라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91]
일반 모드의 경우 마피아팀의 능력인 수배[92] , 지령에 의해 발각되어 바로 살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욱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한 쪽이 살해되면 희생이 발동하지 않는 것을 구실로 다른 한 쪽도 교주로 몰아 처형할 수 있기 때문에 마피아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먹잇감이기 때문이다.
포교한 사람과 연인 사칭을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의 여부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연인 사칭을 적극 권장하는 직업: 군인, 도굴무직, 악인, 시민, 예언자[93] , 광신도, 마술사[94]
- 연인 사칭을 해도 되는 직업: 건달[95] , 정치인[96] , 판사, 간호사[97] , 해커, 용병
- 연인 사칭을 되도록 피해야 하는 직업: 의사[98] , 스파이, 짐승인간[99] , 마담, 도둑, 마녀, 과학자, 사기꾼, 청부업자, 영매, 기자[100] , 테러리스트[101] , 사립탐정, 자경단원[102] , 심리학자, 공무원, 비밀결사[103]
- 연인 사칭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직업: 경찰[104] , 연인[105]
4. 총평[편집]
마피아 게임이라는 틀을 벗어난 3세력 직업군이자 과거에는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마피아를 넘어선 최고의 고난이도 직업으로 평가 받았다. 과거에는 교주팀은 교주 한명인데다, 첫날 포교 성공 여부와 포교한 직업의 장단점으로 난이도가 크게 갈리며, 마피아의 처형에도, 시민들의 투표에 모두 무력한데 비해 초반에 죽지 않아야 하기에 필연적으로 운이 난이도를 크게 결정한다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이 많았다. 그 외에도 시민 진영이 교승을 혐오(...)하다시피 하는 유저들이 있어 [106] "교승을 줄 바에는 차라리 맢승을 주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하였다.
4.1.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시즌4[편집]
교주가 출시되면서 12인 모드가 첫 출시되었다. 9인 교승 맛집[109] , 10인 시단방, 7ㅋㅊ 파생인 12인듀컬침, 12인 도자획, 마자획등 여러 룰방이 만들어지는 배경이 되었다. 물론 12인 초기인 4시즌에는 아직 없었다.
5.2. 시즌8[편집]
광신도가 출시되면서 교주의 승률이 늘어났다.
"접선하지 않은 광신도의 투표권은 중립 투표권으로 취급된다"는 게 알려지면서, 교크를 낸 교주를 잡으면 바로 맢승이 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이후 교크가 날 경우, 교크를 까고 광신도가 접선하게 한다음, 교주를 죽이는 것이 정석적인 플레이로 굳어졌다.
5.3. 시즌10[편집]
직업배치표가 생기고 위장칠 직업의 개수가 줄어들어 난이도가 조금 올라갔다.
간담회 이후 위장칠 직업 개수가 늘어나 난이도가 조금 내려갔다.
6. 대사[편집]
- 직업 배정
- 이 손을 잡고, 구원의 세계에 함께합시다
- 마피아 포교
- 걱정이 있어 보이시는군요.(포교 시도)
- 이 자식이.. 위험하군!(포교 실패)
- 성직자 포교
- 저 빌어먹을 아줌마가 끝까지 방해를 하다니!
합창단원 스킨을 끼고 있어도 아줌마라 한다
- 저 빌어먹을 아줌마가 끝까지 방해를 하다니!
- 협박
- 크윽.. 남의 영업장에 잘도 행패를..!
- 저주
- 으윽.. 신의 몸에 불경을 저지르다니!
- 처형
- 으흑.. 컥.. 완성되기 직전이었는데...
- 도굴
- 감히 신이 되려 하다니.. 감당할 수 있겠어?
- 처형 목격
- 흠, 신도를 모으기에는 딱 좋은 기회군.
- 트릭
- 광대 따위가... 감히 신을 농락하다니!
- 치료
- 하하하하, 역시 이용가치가 있었어.
- 치료 목격
- 생명을 살리는 기술이라.. 이용하면 쓸모 있겠어!
- 투표
- 이걸로, 뭘 꾸며볼까?
- 유혹
- 헉..! 신을.. 유혹하다니?
- 최후의 반론
- 이 바보들이 신에게 도전하다니!
- 투표로 사망
- 내가 곧 신이란 말이다. 이 멍청이들아!
- 성불
- 빌어먹을 계집이 뭘 안다고!
- 살육
- 으아악! 이 괴물은... 뭐야?
- 살육 목격
- 오! 공포를 충분히 느끼겠군!
- 취재
- 그래요, 제가! 여러분들의 구원자이자 신입니다! [보이스]
- 부활
- 하하하하하하! 진짜 신이라는 작자도! 멍청하기 짝이 없구만?[111]
- 부활 목격
- 칫, 잘난 척 하기는...!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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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마왕 교주[편집]
https://www.youtube.com/@Mawang0314 이름은 마왕이지만 뜻은 "마피아의 왕"을 줄인 말이다.
8.3. 오페라의 유령 교주[편집]
8.4. 스페이드 킹 교주[편집]
8.5. 게임 주최자 교주[편집]
8.6. 교활한 황의 당주 교주[편집]
9. 보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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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파이라이트
10.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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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가끔 교주와 마피아가 모두 죽은 상태에서 포교당한 정치인 또는 건달이나[115] 예언자와 시민만 남아서[116] 교주 승이 뜨는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교주가 중퇴했거나 퍼블인 상태라면 더 금상첨화. 시민 팀과 마피아 팀을 모두 멘붕시킬 수 있다. 교주가 중퇴 또는 죽은 상태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마피아팀을 모두 제거하고 시민팀들도 모두 제거해야한다. 시민팀과 투표권 수가 같거나 적으면 시민팀이 승리한다.
성직자의 스토리에는 교주가 사이비 종교의 지도자라고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교주 스토리에는 종교를 창설한 이유는 오로지 자신의 재미뿐이며 해당 종교의 신도들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써져있진 않다.
2차 창작에서는 거의 눈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뜬 모습도 꽤나 자주 보인다. 개그로 놀랐을 때 눈을 뜨기도 한다. 그리고 성크와 교크의 존재로 인해 성직자와 마피아[117] 와 주로 엮이는 편. 광신도와도 자주 엮인다.
교주가 누군지 밝혀졌을 때 교주의 죽음을 앞당기기 위해 교레기를 외치는 경우도 있다.
교레기와 반대로 교주팀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짙어지면 시민들이 교렐루야를 외치며 포교해달라는 얼탱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이따금 포교를 약속받고 일부러 시민팀을 배신해서 교주팀에 유리한 투표를 하기도.
전광훈이 이 직업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교밤은 전광훈밤, 교크는 전광훈 크리(전크)로 불리기도 한다.[118]
모든 일러스트에서 왼손으로 들고 손도 왼손을 내미는것으로 보아 판사와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인듯 하다.
교주의 종교 자체가 사이비인 것도 있긴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본인을 신이라고 자칭한다(...).
어릴 적 마피아에 의해 구해져 평생을 마피아를 위해 살아가는 게 삶의 목적인 스파이, 그 마피아마저 당황하게 할 정도의 신체능력을 소유하고 있는데다 하룻밤에 두 명이나 눈 깜짝하지 않고 죽여버리는 냉혈한 청부업자, 의사에게 구원 받은 것이나 다름 없는 간호사,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져 그것을 위해서라면 목숨마저 거리낌 없이 버리는 테러리스트 등 어떤 사연이 있는 직업이든[119] 관계 없이 순식간에 자신의 종교로 끌어들이는 것을 보아 정치인 못지 않은 엄청난 달변가로 추정되는데,[120] 어째서 정치인처럼 투표로 죽지 않는 패시브가 있지 않은 건지 의문이다.[121]
일본판의 1인칭은 와타시(私)이다.
교주가 판사/정치인중 하나를 포교하고 이 둘만 남을시
게임이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마피아와 성직자도 포교가 가능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도굴꾼이 첫날 포교되고, 도굴꾼이 마피아/성직자를 도굴하거나[122] , 마녀의 저주가 걸린 마피아/성직자를 포교하는 방법이 있다.[123][124]
13. 관련 영상[편집]
매우 시끄럽다.
14. 관련 문서[편집]
[1] 교조[영어] Take my hand and receive salvation.
(제 손을 잡으시고, 구원을 받으시죠.)[일본어] 手を取り合い、共に救済の世界へと向かいましょう
(손을 맞잡고, 함께 구제의 세계로 향하도록 하죠.)[2] 애초에 교주 듀얼 1티어 능력이 악행이니...[3] 포교 당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직업과 능력은 그대로 유지된 채 소속만 교주 팀이 된다.[4] 교주의 채팅 말풍선은 어두운 녹색 배경에 노란색 테두리이며, 교주의 채팅 역시 죽은 플레이어에게 보인다.[5] 성직자를 포교하거나 마피아를 포교 할 때에 해당된다. 하지만 포교를 안하면 발동되지 않는다.[6] 교주팀 전체에게 아침에도 쉽게 오더를 내릴 수 있으며 영매나 성직에게 들키지 않고 채팅을 칠 수 있다. 또한 지령 결과를 낮이 된 직후 포교 대상에게 전달할 수 있다.[7] 만약 짝수날에 투표로 달려도 한번의 포교 기회가 더 주어지고 광신도가 접선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 수 있다.[8] 11시즌 이후로 도주 판정이 바뀌였다. 기존에는 시민 팀과 교주 팀의 투표권이 같을 때, 도주한 교주가 있어도 바로 시민 팀의 승리로 끝났지만 11시즌 이후로는 교주 팀의 승리로 끝난다! 또한 마피아팀이나 시민팀의 도주와는 달리 도주를 사용한 상태에서도 사망한 것으로 판정하지 않는다.[9] 첫날 포교를 실패하면 승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다.[10] 2번째 포교 때 실패 없이 안정적으로 포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지령의 너프로 마피아팀과 지령 대상을 공유하므로 그 대상이 군인, 테러리스트, 마술사, 해커가 아닌 이상 죽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이 네 직업들은 교주팀에 그닥 유리하지도 않은 직업이라 정말 노답인 상황이 아닌 이상 굳이 포교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해커는 프록시 때문에 첫날 포교가 아니라면 포교가 사실상 불가능하기도 하고... 포교 시 좋은 직업들인 정치인, 건달, 예언자 등은 마피아팀의 제거대상 1순위이기 때문에 확실히 애매한 능력.[11] 건달을 포교하면 거의 확승이다. 건달에게 누군가를 때리라고 지시한 후 결백을 활용해 투표로 죽지 않을 수 있고 교주는 광신도, 포교 대상을 제외한 모두가 다른팀이기 때문에 잠수 타는 플레이어가 은근히 많은 12인방 특성상 가끔씩 본의 아니게 결백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12] 해외서버에서는 12인 랭겜이 도입되었지만, 유저들의 의견으로 다시 8인으로 롤백되었다.[13] 이 경우 교주에게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하지만 마피아는 교주의 정체를 알 수 없다.[14] 이 경우 교주에게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뜨며 성직자에게는 '교주 ~의 포교를 물리쳤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IOS에서는 "교주 ~의 포교를 저지 하였습니다!" 라고 표시됨)[15] 이 때문에 교주 팀이 승리할 경우 교주 팀 전원이 승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교주 팀이라는 제 3세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포교 당한 보조가 사용하는 암구호를 포교 당한 시민도 볼 수 있다.[16] 하지만 마녀가 저주를 걸었다면 가능하다.[17]마피아를 포교 시도해서 정체를 알아낸 뒤 자신이 교주인 것을 들켰다면 교크라며 마피아의 정체를 까발리자. 그러면 처형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교크로 마피아를 죽이는 방법은 홀수날 낮에만 가능하지 곧 포교 밤이면 시민들은 보통 포교 밤이라며 교주부터 죽인다. 그러니 교크는 되도록 홀수날 낮에만 내자. 광신도의 출시로 교주가 위험해지자 교주가 교밤과 상관 없이 처형 1순위가 되어서 사람들이 교크만 얻어먹고 교주부터 죽이는 짓을 하기 시작했다. 날먹 ㄷ[18] 다만, 첫날 시민이 사망했고 2밤까지 포교되지 않은 보조가 접선 하였고 2밤에 시민이 죽었다면, 이제는 맢승이 뜬다! (4:4:1) 그래서 그냥 맢을 먼저 달아버리는 경우도 많다. 광신도가 접선하면 교팀이 기사회생 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광신도 혼자만 교팀이기에 적어도 바로 교승이 뜨지는 않기 때문이다.[19] 교주를 훔쳐서 포교된 도둑은 새로 포교된 사람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다.[20] 단, 숭배 능력은 죽은 사람에게 들리므로 성직자와 영매를 주의하자.[21] 특히 첫날 성직자에게 포교를 시도하려다 정체가 드러나고 퍼블 당한 후 도굴꾼, 도둑까지 없다면 교주가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22] 성직자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기대해볼만 하지만 그마저도 성직자가 초보가 아닌 이상 보조 퍼블이나 교주 퍼블의 가능성을 모두 고려하기 때문에 부활하는 것도 쉽지 않다. 시민 팀인지 마피아 팀인지 교주 팀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퍼블을 살리느니 확을 먹은 시민팀을 살리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23] 테러리스트가 산화로 데려간다거나, 교주의 정체를 아는 마피아가 교주를 죽이고 자수를 한다거나...[24] 하지만 시민팀1, 마피아1, 길들여진 짐인1 이렇게 남아 있었을 때 짐인과 시민이 투표로 마피아를 잡으면 시민 승리가 된다. 물론 교주, 건달이나 정치인이 아닌 포교된 시민 한 명, 마피아 한 명 이렇게 남은 상태에서 투표로 남은 마피아 한 명을 처형시키면 교주 승이 된다. 교주팀의 승리 조건인 마피아 팀의 투표권 수 0 + 교주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팀의 투표권 수보다 같거나 많은 상태를 만족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짐승인간은 무투를 유도한 뒤 마피아와 총구 싸움에서 이긴 뒤에 남은 시민팀까지 잡아먹어야 이긴다. 물론 이는 극한의 경우이므로 웬만해서 일어나지 않는다.[25] 그런데 만약 광신도가 첫날 접선하고 교주가 사망하여 도굴꾼에게 도굴 당하게 되면 도굴꾼은 "악인"이 된다.[26] 이 세 직업은 마피아 팀과 1대 1로 남아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조건이 맞는다면 판사와 용병도 포함.[27] 물론 광신도가 접선하지 않았을 때 기준.[28] 다만 이 상황에서 교주 팀과 시민 팀의 투표권 수가 동률이 될 경우 바로 시민 팀이 승리하기 때문에 교주는 포교한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어야 한다.[29] 성직자가 개구리가 되기 전에는 포교해도 성크만 난다. 반드시 개구리가 된 이후에 포교해야 한다.[30] 고수들은 이를 이용해 가짜 조결을 내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31] 영매가 있으면 본인이 영매인 척하면서 그 사람이 교주라고 몰면 된다.[32] 암호를 대라고 하는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주의하자.[33] 그래도 동시에 의사의 치료 대상 1순위도 되기 때문에 딱히 상관은 없다.[34]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은, 마피아가 본인을 교크 낼 수 있고 사립탐정이 본인의 룻을 봐서 조결을 내주었다 해도 사립탐정과 한 팀이라서 짜고 치는 거라는 말도 나올수 있기 때문에 운도 반드시 따라주어야 한다. 애초에 교승 자체가 운이 따라줘야 하는 일이기에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다.[35] 하지만 광신도는 교주를 찾지 못하면 중립으로 판정되며 시민팀이 한 명 줄어들면서 시민팀의 승률이 상당히 낮아졌다.[36] 청부업자가 교주와 광신도를 선택하지 못하게 변경된 이후에는 해커의 프록시로 인하여 교주가 해커 대신 청부업자에게 암살당할 수 있다.[37] 마피아를 도굴한 도굴꾼 혹은 마녀의 저주로 인해 개구리가 된 마피아를 첫날 포교하면 된다.[사기꾼포교1] A B C D E F G H I 만약 포교에 성공했는데 마피아/성직자/교주(포교하는 사람이 광신도일 경우에는 광신도)가 나왔다면 그 사람은 그 직업이 아니라 무조건 사기꾼이므로 이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마피아와 성직자는 포교하려면 첫 날에 아예 포교된 도굴꾼이 직업을 물려받거나 개구리 상태에서 포교해야하므로 직업이 '개구리'로 표시되기 때문에 절대 이 둘은 뜰 수 없다. 두 번째 날부터는 직업을 물려받은 도굴꾼이 그 능력을 정상적으로 발동시켜 교크/성크가 난다.[38] 물론 마피아는 마피아라 경크도 나고 자경단원에게 숙청도 될 수 있기에... 완벽히 무적이로 보기는 힘들다. 가능하면 경찰도 포교하여 조사하지 말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ㄴㅁ내고 위선 고려 한다고 하라.'라는 지령은 하지 말자. 위선은 2밤에만 적용되고, 경찰까지 포교하려면 아무리 빨라도 3밤이다. 눈치가 빠르면 바로 알아챈다.[39] 그래도 마피아가 전부 제거되면 교주 팀의 승률이 높아진다.[트릭대상포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만약 포교한 대상이 교주 팀답게 행동하지 못할 경우, 자신이 포교한 대상이 마술사(또는 마술사를 훔친 도둑)에게 트릭 걸린 상태임을 눈치채야 한다. 트릭 걸린 상태의 대상을 포교 시도할 경우 정상적으로 포교되었다고 뜨지만 실제로는 죽은 플레이어를 포교하게 된다. 트릭임이 밝혀진 경우에는 포교하지 말자.[40] 스파이가 교주를 금방 찾기 때문에 스파이가 있는 판은 유독 교주가 빨리 죽는다.[41] 군인은 스파이를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딜레마가 생긴다. 상황에 따라 판단.[42] 반대로 테러리스트(특히 유폭이면 더)를 긁은경우 그 테러리스트를 교주라고 말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43] 이때 판사까지 포교 상태라면 막강의 시너지를 발휘한다.[44] 맞경 상황에서 진자경을 훔쳤으면 남는 경찰이 마피아가 되므로 그 마피아를 쏘면 된다. 다만 맞경 상황에서는 자경단원이 이미 '숙청' 능력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고 만약 역홀작으로 나온 경우에도 역홀작의 목적이 경을 나온 마피아를 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자경단원을 홈치는 것은 그다지 메리트가 없으며 애초에 12인 교주모드에서 자경단원을 끼는 사람은 드물다.[도둑포교] A B 교주 직업은 훔치는 즉시 투표시간에 곧바로 '교주의 종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알림이 뜨니, 이건 그냥 마피아들에게 '너희 도둑 포교에요'라고 대놓고 알려주는 급이다. 또, 교종이 3번 울린다던지, 또는 첫날 교종이 2개 있는데 2번째날 교종이 또 울린다던지 이러면 도둑이 포교인 것을 알 수 있다. 도둑이 마피아와 접선한 상태에서 낮에 교종이 울릴 경우, 높은 확률로 그날 밤 죽는다.[사기꾼포교2]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만약 포교해서 나온 직업이 그 직업답게 행동하지 못하거나 그 직업의 대립이 확을 먹거나 포교해서 직업이 중복으로 나오게 될 경우, 자신이 사기꾼을 포교했구나 라고 알아차려야 한다. 이 상황을 대비해 포교된 사기꾼이 포교 당했을 때 사기친 직업이 뭔지 알 수 있게 조금 귀찮겠지만 포교할 때마다 자신의 팀에게 그 나온 직업을 계속 불러주는 습관을 가져야 된다. 사실상 공짜 지령이다. 근데 어떻게 교주에게 알려주게 암구호 빼곤 없는데 그리고, 포교한 직업이 그 직업답게 행동하지 못하면 무작정으로 트롤이라고 말하지 말고 사기꾼을 의심해야 한다.[45] 예를 들어 교주가 군인으로 위장했다면 군인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사람을 마피아라고 하면 된다. 단 초반부터 이러면 마피아 팀이 포교경을 눈치채기 때문에 마피아를 어느정도 잡은 후에 시도하자.[46] 교주팀의 승리 조건은 마피아를 전부 제거하는 것이므로 가능한 마피아를 찾는 편이 매우 좋다.[47] 포교 후 간호사로 사칭해서 다음 날 밤 접한 것처럼 할 수 있다[48] 군인이 스파이나 도둑의 포교 여부를 알 수 있게 교주는 군인과 스파이나 도둑 혹은 청부업자를 포교했을때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49] 당연히 도굴 연인이 있거나 성직자가 죽은 연인을 부활시켜주어야 한다.[50] 진짜 영매를 가짜 영매라고 몰아서 죽인 후 교주에게 영매 확직을 넘겨주면 된다.[51] 듀얼모드 한정 시민팀 성불이 불가능한 능력[52] 듀얼모드 한정 성불된 플레이어를 부활시키는 능력[53] 기자는 교주가 말한 사람을 잘 찍어주자.[54] 취재한 기자는 1티어 시민과 사실상 다를 게 없으므로 마피아팀의 척결 우선순위에서도 벗어나기에 매우 안전해진다.[55] 마술사의 소속 팀은 원래 몸의 소속 팀이다.[56] 초성 암호를 사용한다면 왠만해선 확을 먹을 수 있다.[57] 교주가 살아있는데 예언자임을 밝히면 포교 예언자를 의심하기 때문에 가만 있는게 낫다.[58] 의사와 포교간호가 접선을 했다면 맞의와 맞간호는 저절로 마피아팀으로 판명날 것이다. 단, 이때 교주는 의사, 간호로 위장하면 안 된다.[59] 이미 포교한 플레이어를 또 포교하거나 심지어 마피아, 성직자에게 포교 시도를 하게 되고 교주 본인에게 포교를 시도해 교주 종도 안 울리고 낭비하게 된다.[60] 마녀에게 저주당한 마피아를 포교하거나 도굴꾼이 마피아를 얻었을시 가능하며, 포교에 성공했을 경우 교주팀의 확승 구도로 점쳐지게 된다.[61] 포교 당한 짐승인간이 교주팀이 아닌 시민, 심지어 마피아까지 확정적으로 죽일 수 있다![62] 도둑이 마피아를 훔치게끔 하여 도둑의 총으로 마피아를 죽이는 아주 유용한 역할이 된다.[63] 첫 날 포교 과학자라고 밝힌 뒤 시민팀의 몰표를 받아 처형당하면(웬만하면 시민팀에게도 맢을 밝혀내는 게 이득이므로 달아준다) 마피아 세 명을 확정적으로 밝혀낼 수 있어 교주팀의 승리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또한 과학자와 판사가 같이 포교된 상황이라면 마피아의 교선드립/위선으로 인한 노맢+혹한 시민들 때문에 패배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어 매우 좋다.[64] 마피아 또는 성직자를 포교하게 만들 수 있다.[65] 교주가 절대 죽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교주와 광신도, 나머지 교주팀들이 전부 죽더라도 인증을 한 상황이라면 건달, 마담, 도둑이 있지 않는 이상 나머지 플레이어들을 한 명씩 죽여가며 교승을 이끌 수 있다.[66] 특히 3번째 밤에 포교했을 경우 좋은 직업으로, 교주가 죽더라도 포교된 예언자가 4번째 낮까지 버티기만 하면 교승이다.[67] 발동이 안되면 1티어 시민 1명 포교한 셈이지만 만약 의뢰 능력이 발동하였다면 사실상 게임 끝. 마피아팀이 다 잡히고 교주가 사망하여도 시민들을 계속 처형해 나가면 결국 이긴다.[68] 마피아에게 거짓 조결을 내어 교주나 교주팀을 쏘지 않도록 유도하게끔 할 수 있다.[69] 교주를 사기 치게끔 하여 다른 조사직이 교주를 찾을 시 사기꾼으로 나오므로 교주 본인이 자신이 사기 당했다고 하는 시민티가 나는 어필을 할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조사직이 교주를 사기 친 사기꾼을 조사하여 교주가 나온 사기꾼을 죽여서 시민들 입장에선 교주가 죽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어차피 나중에 교주의 종소리가 울려서 눈치챈다.[사기대상포교] A B [70] 마피아가 전멸했다고 가정 하에 한 번에 두 킬을 내어 교주팀을 유리하게끔 만들 수가 있다.[71] 교주나 광신도의 정체가 까발려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으며 둘째날까지 살아남아 취재에 성공하고 교주에게 기자 확직을 넘겨준다면 교주는 시민 확직을 먹은 상태에서 아주 편하게 게임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취재한 기자는 1티어 시민과 사실상 다를 게 없으므로 마피아팀의 척결 우선순위에서도 벗어나기에 매우 안전해진다.[72] 성직자가 개구리가 되었을 때 포교당하거나 포교된 도굴꾼이 첫날 죽은 성직자를 도굴한 경우[73] 교주가 투표로 죽거나 마피아에 의해 사망하였을 경우 부활시켜 교주팀의 생명을 연명할 수 있다.[74]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마피아를 찾는데에 믿을 만한 사람이 생겼다는 것 정도. 경찰은 확직을 금방 먹는 편이고 오더권이 주어진다. 선동질을 통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마피아를 찾는 직업이라 연인 사칭도 못하고 12인방이라면 경찰 세 명은 기본이라 바로 확도 못 먹고 재수 없으면 많고 많은 경찰 중에 가장 먼저 죽을 수도 있는데다가 교주에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는 기껏해야 교주를 노맢이라고 조결을 내주는게 전부인데 이건 경찰의 조사를 한 번 날리는 셈이 되는데다 교주는 경찰의 포교 여부에 상관 없이 조사 시 원래 마피아가 아니라고 뜨기 때문에 별 의미도 없고 쓸모도 없다.[75] 경찰과 마찬가지로 교주에게 직접적인 도움이나 이로운 일을 해줄 수는 없지만 자경킬에 성공했을 경우라면 최소 교주에게 자경단원 확직을 넘겨줌으로써 살기 쉽게 해줄 수라도 있으니 확실히 경찰보다는 도움이 된다. 물론 이건 자경킬에 성공했을 경우에나 경찰보다 낫다는거지 실패했을 경우라면 마피아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사라지기에 경찰 이하로 쓸모가 없어진다.[76] 방탄이 터지지 않는 한 아무 이유도 없이 믿거군이라며 잘리는 상황도 허다하게 발생한다. 다만, 방탄이 터진 군인은 확직이기 때문에 오더권이 주어져 선동하기에는 좋다. 아니면 그냥 군인과 연인 사칭을 해서 조용히 승리를 챙기는 방법도 있다.[77] 물론 군인의 능력으로 의사의 치료나 간호사의 간호처럼 직접적으로 교주에게 이로운 일을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이는 거지 군인 자체만 보면 스파이나 도둑도 찾아줄 수 있고 한 번 맞았다고 죽지도 않고 방탄이 터지면 확직이기 때문에 여론몰이도 매우 쉬워지는데다가 아무나 군크를 내서 죽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정 안되면 연인 사칭이라도 하면서 군인을 사칭한 마피아 팀까지 자동으로 알 수 있으니 군인 자체는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물론 군인이 의사나 영매처럼 확실히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도굴무직, 시민 같은 투표 기계까지는 절대 아니다.[78] 산화로 허무하게 죽을 일은 없어진다.[79] 첫 포교라면 상당히 괜찮으나 그 이후 포교일때는 마술사의 트릭 여부, 누구 트릭이냐에 따라서 테러보다 나을 수도 있고 테러만도 못 할 수도 있다.[80] 마녀한테 저주를 받았을때 포교하면 개구리를 포교하게 되는데 이때, 무슨 직업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피아나 성직자가 저주당했다면 아주 좋다.[81] 역시 첫날 무슨 직업을 얻게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 이후 얻은 직업에 따라 성능은 천차만별로 갈린다.[제외안한경우] 마피아/성직자가 사기 대상일 경우 정상적으로 교크/성크가 난다. 사기꾼이 사기 대상인 사기꾼을 포교하면 역시 정상적으로 사기꾼이라고 나오며 사기꾼이 포교된다.[82] 이 플레이어를 포교했을 때, 교주 시점에선 사기꾼을 포교했다고 메모되어 나온다. 하지만 이는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다. 포교한 플레이어의 직업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확정으로 매모되기 때문에 포교한 플레이어가 무슨 직업인지 계속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엇보다 안 좋은 점은 교주가 사기 당한 플레이어를 포교한 순간 사기꾼이 사기꾼의 사기 능력으로 교주가 누군지 알게 되며, 거기에 사기꾼이 마피아하고 접선한 상태라면 사기꾼이 마피아에게 교주가 누군지를 알리는 교주팀한테 매우 불리한 상황을 만든다. 뭐 본인을 사기 친 사기꾼이면 상관없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어서...[83] 물론 두 명 다 포교했다면 여론몰이가 가능해져 유용하다.[84] 일단 해킹능력도 일회용이어서 교주에게 도움도 되지 않는데다가 프록시 효과 때문에 첫날 포교나 프록시 대상이 사망하지 않는 이상 포교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포교가 불가능한 직업에게 포교를 시도하게 되어 포교 기회를 한 번 날리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첫 날 포교라면 연인 사칭이라도 할 수 있으니 그나마 괜찮다.[85] 다만 마피아가 혼자 남는 상황에 가정 하에 해커가 군인으로 나와 프록시로 마피아를 자살하게끔 하는 작전을 만드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86] 그냥 투표 기계라고 보면 된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87] 도무와 마찬가지이다.[88] 교주를 해킹한 해커를 포교 시도한 경우(다른 포교에 성공했을 때와는 다르게 정말 말 그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능력만 1회 날리는 것이므로 매우 좋지 않다.[89] 이미 포교된 플레이어를 해킹한 해커를 포교 시도한 경우(포교된 플레이어 시점에선 두 번 포교 당함을 뽕맛을 느끼게 된다.), 역시 매우 좋지 않다.[90] 그래도 이 경우는 한 턴을 벌었고 광신도가 교주의 정체를 알아차려 접선을 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거다.[91] 특히 스파이, 마녀, 사기꾼 등 첫접이 가능한 보조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첫접을 한 상황이라도 교주는 당연히 그 사실을 모를테고 이 상황에서 연인 사칭을 해버린다면...[92] 수배는 무조건 보조직업의 정체를 알아내므로 랜덤하게 한 명을 알아내는 지령보다 더욱 위험하다.[93] 계시가 발동되는 건 4번째 낮이고 그 전에 게임이 끝날 확률도 크다. 그렇지 않더라도 4번째 낮만 되면 자동으로 교승이 뜨기 때문에 해도 좋다.[94] 트릭이 발동되더라도 발동 여부는 공개되지 않는데다 믿거 의식도 강한 직업이기에 해도 좋다.[95] 협박을 하지 말라고 하자. 협박은 '지금 협박하면 판이 끝날 것이다'라고 판단될 때만 해서 판을 끝내자.[96] 처세 발동만 막으면 해도 좋다.[97] 이 경우에는 간호사가 의사와 접선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실수로 의사와 접선했다면 전부 들통나는 것은 물론이고 사탐에게 걸릴 가능성도 있다. 이미 의사와 접선하지 않은 상태 혹은 의사까지 포교가 아니라면 하지 말자.[98] 의사와 연인 사칭을 하면 마피아팀에서 홀의가 나와 판이 망하거나 의사가 아예 나오지 않을 수도 때문에 기자와 마찬가지로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게 좋으나 마피아 팀이 거의 자수한 판이라면 해도 좋다.[99] 패치 이후 짐승인간은 마피아를 죽일 수 있지만 마피아는 짐승인간을 죽일 수 없으므로 짐승인간이랑 연인 사칭을 해도 좋다. 어차피 짐승인간과 교주가 연구라임을 알수있는 사람이 마피아, 기자, 사립탐정 정도인데 후자의 직업들은 포교하면 그만이고 마피아는 짐승인간이 연구라를 친다고 밝히면 사실상 그게 마피아임을 자수하는 꼴이므로 마피아도 피할 것이다. 하지만 3대 1의 상황에서 킬배틀을 이기는 건 무척 어려우므로 피하는 게 좋다.[100] 셀카나 교주를 취재하지만 않는다면 기사를 내고도 연인 행세를 할 수 있으나 기자는 교주팀의 목적 1위인 마피아팀의 전멸에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연인 사칭을 하지 않는게 좋으나 마피아팀이 거의 자수한 판이거나 망한 판이라면 한두 번쯤 하는 것도 괜찮다.[101] 사립탐정이 조사를 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룻을 돌리지 말라고 하자. 그리고 투표로 달릴 때도 한 명만 데려가면 바로 교승이다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아무도 데려가지 말아야 한다.[102] 경찰처럼 조사 결과를 바로바로 가져오는 직업이 아니라서 해도 되긴 하나 엄연히 중직이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하자.[103] 짝 비밀결사가 포교된 비밀결사를 찾아버리면 교주의 정체가 밝혀질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104] 경찰이 연인행세를 하느라 마피아가 홀경을 먹고 곧바로 시민팀, 교주팀 패배로 이어지기 때문.[105] 세 명이 서로가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 교주는 몰라도 포교연인은 확실히 죽는다. 다만, 포교 연인의 상대 연인 1명만 죽고 도굴꾼과 영매가 없다면 도굴연인으로 나와도 된다.[106] 물론 이는 비매에 가깝다. 특히 포교 당하면 교주를 까버리는 극단적인 유저도 있는데 이는 명백한 비매너 이기에 삼가야 한다.[107] 이 경우 의사가 포교됐거나 광신도 접선, 판사와 독재 정치인 포교 정도가 아닌 이상 교주팀은 그대로 멸망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가끔 트롤들이 무지성 반대를 눌러서 목숨을 부지하는 경우도 있다[108] 하지만 이들은 역으로 먼저 포교할경우 교주에겐 상당한 이득이다.[109] 당시에는 광신도가 없어서 교주승률이 가장 높을 수 있는 방은 9인방이였다.[보이스스킨]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110] 이때 포교당한 플레이어도 교주의 포교대사를 들을 수 있는데 포교당한 플레이어는 자신의 직업의 포교대사와 교주의 포교대사가 겹쳐 울리는 현상이 발생한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111] 부활 대사 중 유이하게 성직자를 의식하는 대사를 한다.[112] 2019년 9월 30일에 리메이크 되었다.[113] 정확하게는 삽화 전체를 그냥 싹다 바꾼건 아니고 기존 삽화보다 조금 더 정교하고 진하게 그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슬림해졌다.[사생대회] 수상작이다.[114] 하지만 어째서인지 적용되지 않고 마피아가 전원 사망한 후 시민팀 vs 교주팀 구도에서 교주가 도주를 뛸 경우 즉시 시민 승리가 되니 주의할 것.[115] 원래는 포교 건달과 시민 단 둘이 남은 상태에서 건달이 시민을 협박하면 낮이 되자마자 교주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났으나 건크 패치로 건달이 시민 협박 후 다음날 낮 투표시간에 그 시민을 죽여야 교승이 뜬다.[116] 조건만 맞다면 판사, 용병도 가능하다.[117] 교맢이라고 불리며, '마피아가 교주의 새로운 즐거움' 이라는 공식 설정 덕에 생겨났다.[118] 원래 이만희로 불렸지만 전광훈의 임팩트가 더 크다.[119] 단 유년기 시절 상처로 인해 뒤틀린 성격을 가진 사이코패스 마피아와 이미 믿고 있는 신이 있고 교주와 사이가 그다지 좋지가 않은 성직자는 제외.[120] 심지어 같은 영업직(?)인데다 현란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까지 동일한 사기꾼마저 교주에게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잘 속이는 건지 궁금하다고 한다.[121] 게임상의 이유라면 너무 밸붕이라서겠지만 캐릭터 설정상으로 따지면 확실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122] 하지만 보통, 마피아가 도굴될경우 스겜을 하려하기에 성직자만 가능하다 보는게 낫다.[123] 실질적으로 마녀의 저주에 걸린 플레이어는, 개구리가 되는 동안 제4세력으로 취급되고, 교주가 포교할수 있는 직업은 실질적으론 마피아 제외 마피아팀, 광신도, 성직자 제외 시민팀, 개구리팀이기 때문에, 개구리는 본래 직업에 상관없이 포교가 가능하다.[124] 만약 이 방법 제외하고 마피아와 성직자를 포교에 성공했다면 그 사람은 무조건 사기꾼이므로 이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제 손을 잡으시고, 구원을 받으시죠.)[일본어] 手を取り合い、共に救済の世界へと向かいましょう
(손을 맞잡고, 함께 구제의 세계로 향하도록 하죠.)[2] 애초에 교주 듀얼 1티어 능력이 악행이니...[3] 포교 당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직업과 능력은 그대로 유지된 채 소속만 교주 팀이 된다.[4] 교주의 채팅 말풍선은 어두운 녹색 배경에 노란색 테두리이며, 교주의 채팅 역시 죽은 플레이어에게 보인다.[5] 성직자를 포교하거나 마피아를 포교 할 때에 해당된다. 하지만 포교를 안하면 발동되지 않는다.[6] 교주팀 전체에게 아침에도 쉽게 오더를 내릴 수 있으며 영매나 성직에게 들키지 않고 채팅을 칠 수 있다. 또한 지령 결과를 낮이 된 직후 포교 대상에게 전달할 수 있다.[7] 만약 짝수날에 투표로 달려도 한번의 포교 기회가 더 주어지고 광신도가 접선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 수 있다.[8] 11시즌 이후로 도주 판정이 바뀌였다. 기존에는 시민 팀과 교주 팀의 투표권이 같을 때, 도주한 교주가 있어도 바로 시민 팀의 승리로 끝났지만 11시즌 이후로는 교주 팀의 승리로 끝난다! 또한 마피아팀이나 시민팀의 도주와는 달리 도주를 사용한 상태에서도 사망한 것으로 판정하지 않는다.[9] 첫날 포교를 실패하면 승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다.[10] 2번째 포교 때 실패 없이 안정적으로 포교가 가능하다. 그러나 지령의 너프로 마피아팀과 지령 대상을 공유하므로 그 대상이 군인, 테러리스트, 마술사, 해커가 아닌 이상 죽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이 네 직업들은 교주팀에 그닥 유리하지도 않은 직업이라 정말 노답인 상황이 아닌 이상 굳이 포교할 이유가 없다. 애초에 해커는 프록시 때문에 첫날 포교가 아니라면 포교가 사실상 불가능하기도 하고... 포교 시 좋은 직업들인 정치인, 건달, 예언자 등은 마피아팀의 제거대상 1순위이기 때문에 확실히 애매한 능력.[11] 건달을 포교하면 거의 확승이다. 건달에게 누군가를 때리라고 지시한 후 결백을 활용해 투표로 죽지 않을 수 있고 교주는 광신도, 포교 대상을 제외한 모두가 다른팀이기 때문에 잠수 타는 플레이어가 은근히 많은 12인방 특성상 가끔씩 본의 아니게 결백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12] 해외서버에서는 12인 랭겜이 도입되었지만, 유저들의 의견으로 다시 8인으로 롤백되었다.[13] 이 경우 교주에게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 하지만 마피아는 교주의 정체를 알 수 없다.[14] 이 경우 교주에게 '~님의 포교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멘트가 뜨며 성직자에게는 '교주 ~의 포교를 물리쳤습니다.'라는 멘트가 뜬다.(IOS에서는 "교주 ~의 포교를 저지 하였습니다!" 라고 표시됨)[15] 이 때문에 교주 팀이 승리할 경우 교주 팀 전원이 승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교주 팀이라는 제 3세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포교 당한 보조가 사용하는 암구호를 포교 당한 시민도 볼 수 있다.[16] 하지만 마녀가 저주를 걸었다면 가능하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