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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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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규모에 대한 내용은 리히터 규모 문서참고하십시오.
1. Magnitude[편집]
규모나 별의 광도란 뜻도 있지만, 주로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단위로 쓰인다. 흔히 단위가 1 증가하면 지진이 가지는 에너지가 약 30배 강해진다고 알려져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31.6배(10의 3/2승 = 1000의 제곱근)이며, 매그니튜드를 에너지(줄)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1.1. 매그니튜드 환산표[편집]
접두어는 이곳을 참조하자.
1.1.1. 강도에 따른 해설[편집]
-2.0 - 5m 상공에서 떨어지는 질량이 약 800g인 물체에 맞았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
9.0 - 일본에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
9.5 - 1960년 칠레 대지진. 이 이상의 지진은 실제로 측정을 해도 지진조사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10.0 - 지구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대의 지진이라고 한다. 2021년 기준으로 현존하는 지각판 중에서 10.0 규모를 일으킬 만큼 긴 지각판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이 이상의 규모는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소행성 충돌이 있을 때나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2012에서 미국에 발생한 지진의 규모가 10.9라고 나온 것도 이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만약에 진짜로 10.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2012에서나 볼법한 규모 10.9짜리 지진 발생시의 광경이 어느 정도 현실이 된다(...).
11.0 - 추정이지만, 공룡 멸종의 원인인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때 발생하는 지진이라고 한다. 몇몇 통계와 자료에서는 12~13.0이라고 하기도 한다.
11.5 - 이 정도의 에너지는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총 에너지의 하루치에 해당한다.
12.0 - 지구의 지름 정도(12800㎞)의 길이의 역, 정단층이 움직일 때의 규모. 즉, 지각이 완전히 단열하게 될 정도.
1.2. 지진의 규모(Magnitude Scale, M)[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진원지와의 거리에 관해 없이 해당 지진이 가지는 절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상대적인 단위인 진도는 측정 위치에서의 흔들리는 정도로 규모와는 다르다.
2. 포켓몬스터의 기술[편집]
매그니튜드(포켓몬스터)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