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1.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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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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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트리는 핵심 아이템 빌드대로 구성한다.
1인 공격로로 간다면 Q와 RMB로 라인클리어를 빨리 하는 것이 좋다.[1]
정글로 간다면 RMB로 정글몹을 빨리 잡고 2인 공격로나 중앙 공격로로 갱킹을 자주 가는 것이 좋다. Q가 매우 강력한 CC기이므로 그럭스가 근처에 서성이거나 부쉬에 몇번 숨어있다가 등장하기만 해도 상대의 움직임을 소극적으로 만들 수 있다.
덩치가 큰 편이지만 램페이지나 스틸 수준의 탱킹은 어렵기 때문에 함부로 선진입할 경우 적을 CC기를 처맞고 금방 죽으니까 처음부터 마구 진입하지는 말자.
선넘는 적 영웅을 Q로 끌어와서 아군과 함께(또는 혼자서) 죽이는 게 좋다.
그럭스를 상대할 땐 Q 또는 E - Q를 맞지 않도록 사거리를 계속 염두에 두고 움직여야 한다. 적 그럭스가 가까이서 Q를 쓸 때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횡이동을 하면 좋다.

2.1. 스킬 콤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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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린트 - 점프 직후 Q - 평타 - RMB - 평타

• 스프린트 - E - 점프 직후 Q - 평타 - RMB - 평타

• Q 직후 순간이동(또는 쾌속 돌진) - R - 평타 - RMB - 평타 계속

• R 직후 순간이동(또는 쾌속 돌진) - 평타 - RMB - 평타 계속 - Q - 평타 - RMB - 평타

적 영웅이 대신관의 격려 등의 아이템이나 '정화' 카르마 등을 가지고 있을 경우 위 스킬 콤보가 먹히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상대의 템트리와 카르마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타에서 Q 스킬 위주로 견제를 하다가 적의 CC 면역 효과가 빠졌을 때 위 스킬 콤보로 진입하면 효과적이다.
그럭스가 '침묵'이나 '전의 상실' 카르마 등을 섞어서 활용할 경우 더욱 좋다.
아군 영웅들이 그럭스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연계하기가 어려우므로 괜히 카르마와 스킬만 빠질 수가 있으니 아군 영웅이 근처에 있을 때 위 스킬 콤보를 쓰는 게 좋다.

2.2. 유의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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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에서 적이 그럭스보다 아래에 있을 경우 적에게 Q를 써도 적이 지형에 걸려서 끌려오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다.[2]
  물론 Q 쿨타임이 짧은 편이라 기회될 때 고저차 고려하지 말고 그냥 쓰는 게 낫다.
  이 점을 역이용하여 그럭스의 Q에 맞고도 끌려가지 않는 포지션을 잡는 초고수 딜러들이 있다.[3]
  예: 질주의 경우 2인 공격로에서 이를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스패로우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한다.

• 도망가는 적을 쫓을 때 적이 스프린트 모드를 켰으나 그럭스의 E 사거리 안에 있다면 E로 돌진하여 속박을 걸면 좋다.

3.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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