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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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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극장판 1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극장판 전체의 원작에 대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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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鮮やかな閃光 新たな始まり─}}}''
''선명한 섬광,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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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개봉한 건담 시리즈 극장판으로,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극장판 3부작 중 1부다. 섬광의 하사웨이의 애니화는 UC NexT 0100 PROJECT의 두번째 작품으로서 진행되는 것으로, 우주세기 105년의 마프티 동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23년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1쿨 종영 이후 1월 15일부터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TV 에디션으로 일본 MBS 및 TBS 계열을 통해 분할 전 4화로 방영된다.[5]
2. 개봉 전 정보[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PV 제2탄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무로 레이의 목소리가 나온다. PV 내의 주요 캐스트 명단에도 아무로 레이 - 후루야 토오루라고 쓰여있고, 성우 후루야 토오루도 어떤 방식으로든 아무로 레이가 출연한다고 언급했다. 동일한 예고편에서 역습의 샤아 때의 과거 회상 장면[6] 이 최신 작화로 나온 것으로 보아 과거 회상일 가능성이 높다.
5. 시놉시스[편집]
2차 네오 지온 전쟁(샤아의 반란)이 끝나고 12년이 지난 U.C.0105.
인류와 우주세기의 미래를 보여 주는 듯했던 ‘액시즈 쇼크’를 거치면서도 세계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태였고, 간헐적으로 군사 충돌이 발생하고 있었다. 지구 연방 정부의 부패도 더욱 심화됐고, 상류층은 지구의 오염을 가속화시켰을 뿐 아니라, 강제로 민간인을 우주로 끌고가는 비인도적인 정책 '인간 사냥'을 벌이고 있었다.
'마프티 나비유 에린'이라는 인물이 이끄는 반지구 연방정부 조직 '마프티'가 그런 지구권의 부패에 들고 일어났다. 그들은 지구 연방 고위 관리들을 차례로 암살하는 가혹한 테러를 벌였지만, 연방 정부에 대한 반발이 심해져 가는 민중들에게는 어느 정도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 ‘마프티’를 자칭하며 조직을 지휘하는 인물은 한때 일년 전쟁에도 참가했던 지구 연방군사관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로, 샤아의 반란 진압에도 참여했던 하사웨이 노아였다.
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의 이념과 이상을 잘 아는 그는 두 사람의 뒤를 잇는 전사로서, 무력에 의한 저항으로 길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연방군 대령 케네스 슬렉과 수수께끼의 미소녀, 기기 안달루시아와의 만남이 그의 운명을 크게 바꿔 놓는다.
6. 등장인물[편집]
6.1. 마프티[편집]
- 하사웨이 노아(마프티 나비유 에린)
- 가우만 노빌
- 에메랄다 주빈
- 레이몬드 케인 (CV: 오치아이 후쿠시 / 앤토니오 알바레즈)
- 미츠다 켄지 (CV: 사와시로 치하루 / 닉 쉬리너)
- 믹시말리안 니콜라이 (CV: 쿠사노 슌페이 / 루이스 베르무데스)
- 줄리아 스가
- 골프 (CV: 타나카 히카루 / 데릭 스티븐 프린스)
- 맥스 헤리엇
6.2. 지구연방[편집]
- 케네스 슬렉 대령
- 레인 에임 중위
- 킴벌리 헤이만 대령
- 미네체 케스타루지노 대위
- 레이 라고이드 중위
- 맥스 해리엇
- 호세 아도르노
- 핸드리 요크센 (CV: 야마데라 코이치[7] / 데이브 펜노이)
- 게이스 H. 휴게스트[8]
6.3. 민간인[편집]
6.4. 기타[편집]
7. 설정[편집]
7.1. 시대적 배경[편집]
계속 년도가 바뀌다가 최종적으로 우주세기 105년이라고 정해졌다. 샤아의 반란, 즉 제2차 네오지온 항쟁으로부터 12년이 지난 시기이다.
헤드라인의 왼쪽엔 다른 토픽들, 오른쪽엔 25주년 내각회의인 애들레이드 회의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
왼쪽의 기타 토픽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마프티 나비유 에린은 제 2의 샤아 아즈나블인가?[11]
새로운 환경부 장관이 애들레이드 회의 전날에 "지구는 기본적으로 복구됐다"고 발언하다.
지구로 출발하기 전에 마프티의 위협을 무시한 맥거번 장관은 "문제 없다"고 발언하다.
내각 회의 전 사이드간 시민들의 이주가 일부 제한되다.
노후 콜로니와의 복구 격차가 극심해지다. 사이드 6의 사건[12]
[13]
7.2. 메카닉[편집]
7.2.1. 마프티[편집]
- 크시 건담
- 멧사 (F01형)
- 멧사 (F02형)[14]
-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S.F.S.)
- 갈세존
7.2.2. 지구연방군[편집]
- 페넬로페
- 구스타프 칼 (00형)
- 제간
- 제간 (하운젠 호위기 사양) (가칭)
- 제간 (소방용 장비형) (가칭)
- BJ-K23 케사리아
지구연방군의 최신식 대기권용 SFS. 모빌슈트를 병렬 배치로 최대 2대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을 기체 상면에 설치했으며, 수직이착륙(VTOL)도 가능. BJ-K23이라는 형식번호나 전체적인 형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기권용 베이스 자바의 발전형이라 할 수 있는 기종이다.
7.2.3. 기타 메카[편집]
- 하운젠
작품 도입부에서 연방군 고관들이 탑승한 고급 셔틀. 대기권 돌입 도중에 마프티를 사칭하는 호주의 오엔벨리라는 테러리스트 집단에게 하이재킹을 당하고 탑승객 중 몇 명이 살해되지만 하사웨이 노아와 케네스 슬렉의 활약으로 조직원들이 모두 제압되면서 위기를 벗어난다.
8. 줄거리[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9. OST[편집]
극장판의 사운드트랙은 기동전사 건담 UC, 기동전사 건담 NT와 마찬가지로 사와노 히로유키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