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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당(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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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에서 활동한 역사적 급진당에 대한 내용은 이탈리아 급진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1955년부터 1989년까지 활동한 이탈리아의 사회자유주의 중도좌파 정당이다.
사회문화적으로는 이탈리아 공산당, 이탈리아 사회당 등 기성좌파 정당들보다도 급진적이었지만, 경제적으로는 오히려 가톨릭 중도 빅 텐트 정당인 기독교민주당보다도 복지국가에 부정적이고 시장의 자유를 중시했기에 자유지상주의 정당으로도 분류되었다.
2. 역사[편집]
3. 주요 인물[편집]
3.1. 대표[편집]
- 마르코 판넬라
3.2. 기타[편집]
- 안토니오 네그리 - 평생 공산주의 사상가로 살았지만, 정작 공산당에는 한 번도 가입한 적 없는 인물이다. 의회 밖에서 비합법적 공산주의 운동을 추구하는 자율주의 사상가로 활동하다가 극좌 무장단체 붉은 여단의 알도 모로 전 총리 납치 살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으로 인해 체포되자[1] , 면책 특권을 얻기 위해 1983년 급진당에 입당하여 공천을 받고 총선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 치치올리나 - 포르노 배우 출신 국회의원으로 유명하다.